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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검색 결과

박정민과 야탑동 ‘양아치’들(feat. 절친) ②

박정민과 야탑동 ‘양아치’들(feat. 절친) ②

어디에서 봤더라. 좋은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라고 했다. 박정민에겐 인생을 공유하고 있는 4명의 친구가 있다. 그가 ‘야탑동 양아치들’이라 명명하는 23년 지기 친구들로 초등학교 때 만나 서로에게 볼꼴 못 볼 꼴 다 보이며 막역한 우정을 쌓아가는 중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각자 사는 게 바빠 소홀해지기 십상인데, 이들은 한 달에 서너 번씩 모여 여전히 퉁탕퉁탕거린단다. 이날 자리에는 두 명의 양아치가 함께했다.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박정민과 ‘박정민 동네’ 한 바퀴 돌며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저 평범한 당신의 옆집 남자. 2016년 출간된 산문집 에서 박정민이 스스로를 표현한 문장이다. 그는 늘 그랬다. 겸손이 자신감에 자리를 내어 준 적이 없다. 자신의 부족함을 고발하고 불안을 털어놓고 반성하는 타입.
디지털 시대의 스릴러, <서치>가 서스펜스를 연출하는 방식

디지털 시대의 스릴러, <서치>가 서스펜스를 연출하는 방식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발견이자 지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화제의 작품, 가 8월29일 개봉한다.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의 고군분투를 다룬 이 영화는 오직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을 통해서만 이야기를 전개하는 참신한 스타일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흡인력 있는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감독 아니시 차간티의 장편 데뷔작인 는 올해 28살이 된 이 젊은 미국 감독의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우리가 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다섯 가지 키워드로 짚어보았다.
<톰 오브 핀란드>의 실존 인물, 토우코 라크소넨 알아보기

<톰 오브 핀란드>의 실존 인물, 토우코 라크소넨 알아보기

가죽 재킷을 입은 게이 문화의 아이콘 20세기 게이 문화의 아이콘 토우코 라크소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등장했다. ‘호모에로틱’한 일러스트레션의 거장으로 불리는 라크소넨은 20세기 말의 성소수자 사회에 횃불 같은 존재로 떠올랐다. 핀란드 출판업계의 슈퍼스타가 무민이라면, 라크소넨은 게이 컬처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세계적 아티스트로서 중요도를 달리한다. 퀴어 예술의 역사를 시작한 토우코 라크소넨의 주요 연대기를 살펴봤다.
<맘마미아! 2> 보기 전, 10년 전에 개봉한 <맘마미아!> 복습하자

<맘마미아! 2> 보기 전, 10년 전에 개봉한 <맘마미아!> 복습하자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8년 개봉한 다. 8월 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맘마미아!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켈란 스카스가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08년 9월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혼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즐기는 이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나홀로 Bifan' 회원들을 만나다

"고어영화를 더 많이" "관객과의 소통 창구 필요" "관객 숙소 원해요" 더미 , 대그니 , 프루프루 , 붕붕 ‘나홀로 Bifan’은 2009년에 개설된 온라인 카페다. 나 홀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즐기던 사람들이 흥분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모인 동호회다. 가입 조건은 없다. 그저 공포영화를 보면서 웃으며 닭다리를 뜯을 수 있으면 된다. 지난해엔 단체 티셔츠도 맞췄다.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하루에 적게는 3~4편, 많게는 7~8편의 영화를 봤다. 1년에 단 10일. BIFAN이 열리는 7월.
북미에서 흥행, 국내에서 폭망한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5

북미에서 흥행, 국내에서 폭망한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 5

할리우드 코미디 영화는 대개 한국에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한다. 북미에서 소위 대박이 났어도 국내에 개봉하면 힘을 못 쓰는 건 매한가지. 미국식 코미디가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기 때문일까. 이유가 무엇이든 중요한 건 ‘어찌 됐든 흥행은 어렵다’는 것. 오늘 VOD 추천작은 이 어려운 영화 중 5편을 꼽았다. 할리우드 개그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이미 여러 번 본 영화일 수도 있겠고,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라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볼 생각이 없는 영화일 수 있겠다.
<스카이스크래퍼>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카이스크래퍼> 등 7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스카이스크래퍼감독 로슨 마샬 터버출연 드웨인 존슨, 니브 켐벨 송경원 기자빤한데 또 먹히는 그 이름, 드웨인 존슨★★☆전형적인 여름용 액션 블록버스터. 할리우드 영웅주의 서사에 쉴 틈 없는 물량 공세. 재난 영화의 익숙한 요소들을 고스란히 차용한 구성. 보통 혹평을 위한 수식어들이지만 드웨인 존슨 앞에선 아무 의미 없다. 스타 액션배우를 제대로 활용하면 이런 단점조차 분명한 목표 아래 기획된 장점으로 재포장될 수 있다. 또 한 번 가족을 구하기 위해 다 때려 부수는 드웨인 존슨의 도돌이표 같은 영화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휴가 땐 어디로 떠날까? 전국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 7

영화 (2001) 영화를 보다 보면 그 공간으로 떠나고 싶어 질 때가 있다.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어쩐지 익숙하고, 가보면 익숙하지만 여전히 낯선 공간. 바로 영화 촬영지 아닐까. 스크린에 담긴 모습과 자신의 눈으로 담은 모습을 비교해도 좋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도 좋다. '나라면 이런 행동을 했을 텐데'하면서 거리에서 상상하며 다녀도 된다. 이제 여름휴가가 시작된다.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지만 일상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날도 필요하다.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4년 개봉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이다. 7월 1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인크레더블감독 브래드 버드 목소리 출연 크레이그 T. 넬슨, 홀리 헌터, 사무엘 L. 잭슨 개봉 2004년 12월 15일 상영시간 121분 등급 전체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