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검색 결과

뒤통수 조심! 실제 사기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

뒤통수 조심! 실제 사기꾼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들

쉴 새 없이 바쁜 우리의 톰 형, 5월 에 이어 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역할은 배리 씰이란 초특급 파일럿인데요, 알고 보니 무기 밀반출에 마약 밀매로도 모자라 정보원이기도 했다는(!) 실존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엘리트 사기꾼'이란 건데요, 이 말을 들으니 생각나는 인물이 있지 않나요? 그들이 나오는 영화들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아메리칸 메이드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크루즈, 사라 라이트, 도널 글리슨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 행크스 제작년도 2002 상영시간 140분...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살인자의 기억법>, <그것>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송경원 기자누구도 듣고 싶지 않았던 모범답안★★★원작과의 경쟁은 어차피 지는 게임이다. 김영하의 소설이 애초에 영상화하기 쉬운 이야기도 아니다. 원작이 기억에 대한 내적 혼란과 독백에 가까웠다면 영화는 연쇄살인범 간의 대결로 초점을 옮긴다. 갈등을 외부로 꺼낸 건 피치 못할 선택이라고 납득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서사가 지나치게 평이하고 쉬워졌다. 장면 자체에 서스펜스가 문득 맺히긴 하지만 플롯으로 확장되진 못한다. 미로를 만들긴 하되 너무 쉽다.
공범자 아닌 진범을 쫓는 주진우 기자의 분투기, <저수지 게임>

공범자 아닌 진범을 쫓는 주진우 기자의 분투기, <저수지 게임>

중국 요순시대, '태평성대'라고 일컫는 그 시절은 왕의 이름을 물어도 전부 모른다고 대답했다 전해진다. 그 시절 노래 '격양가'엔 제력우아하유재(帝力干我何有哉, 제왕의 힘인들 내게 무슨 소용 있으랴)란 구절도 있다. 왕의 이름도 모르고 그의 권력도 두려워하지 않는 시대야말로 진정 국민들이 살기 좋은 시대란 것이다. 그런데 이 분, 나라의 수장에서 내려간 지 4년이 됐는데 최근 더 자주 보이고 그 이름이 자주 들린다. 이명박 전 대통령.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주먹보단 입★★☆악명 높은 최고의 킬러와 그를 경호해야 하는 업계 최고였던 보디가드. 둘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화끈한 액션을 부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카체이싱, 총격, 대면 액션이 모두 동원된다. 하지만 영화의 흥겨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액션이 아니다. 데드풀>의 입담을 장착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란티노의 세계에서 속사포 대사를 체화한 사무엘 L. 잭슨의 만담이 쉴새없이 공격에 나선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공범자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김장겸은 물러나라. ” 한 남자의 외침이 MBC 로비를 가득 채운다. 촛불이 만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지금도 공영방송 MBC는 박근혜 정권이 내세운 김장겸 사장이 장악하고 있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MBC의 투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반인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 보도로 인해 여론의 거센 뭇매를 맞았다. 이 경험은 이명박 정부의 언론 장악 동기로 작용했다. 정연주 당시 KBS 사장이 첫번째 목표였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택시운전사' 비하인드 스토리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택시운전사' 비하인드 스토리

천만 냄새가 솔솔. 여름 극장가의 강자로 떠오른 가 올해 최단기간 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곡선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를 보신 분, 를 볼 예정이신 분, 에 관심 있는 분까지 모두 주목. 오늘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준비했어요. 영화의 재미를 두 배 더 늘리는 이야기들.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송강호와 유해진의 '첫 영화'다. 언제 어디선가 한 번쯤은 호흡을 맞췄을법한 대배우들. 송강호, 유해진은 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습니다.
'나치 전문 배우'? 전쟁 배경 영화 속 토마스 크레취만

'나치 전문 배우'? 전쟁 배경 영화 속 토마스 크레취만

택시운전사>에 출연해 부쩍 국내 관객과 가까워진 해외 배우죠. 토마스 크레취만은 광주로 몰래 들어와 5. 18광주민주화운동을 취재해 세계에 알린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연기했습니다. 어딘가 익숙하고 친근한 얼굴…. 지난날 숱한 전쟁영화에서 만난 배우더라고요. 동독에서 출생한 토마스 크레취만은 실제로도 20대에 공산주의 정부를 피해 서독으로 이주해 살았습니다. 베를린의 한 극장에서 연기의 맛을 본 그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나치 전문 배우’라는 별명이 붙었을만큼 전쟁 시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자주 출연했는데요.
<택시운전사>의 만섭만큼이나 매력적인, 영화 속 인상깊은 택시운전사들

<택시운전사>의 만섭만큼이나 매력적인, 영화 속 인상깊은 택시운전사들

5. 18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가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 단둘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택시운전사 만섭 이 취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독일 기자 피터 를 광주로 데려다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독일 기자라는 외부인, 택시기사라는 소시민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그 시대를 기억하도록 마음을 두드립니다. 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속 인상깊은 택시기사 캐릭터들을 모아봤습니다. 트래비스로버트 드니로/ 영화 속 택시운전사 하면 곧장 떠오르는 캐릭터.
할리우드가 VIP로 모시는 소설 작가들은 누구?

할리우드가 VIP로 모시는 소설 작가들은 누구?

영화는 정말 좋아하지만 책과는 담쌓았다면. 그래도 이 작가들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소설의 영화화가 잦은 시대지만 몇몇 작가들은 작품이 영화로 만들어져서 새로운 인기를 얻기도 한다. 어떤 작가들이 할리우드 영화계의 'V. I. P. '일까, 그 명단을 만들어봤다. ※ 영화 제목은 네이버 DB를 기준으로 하며 원작 소설의 제목이 크게 다른 경우 따로 기재한다. 작품명만 들어도 무릎 탁. 스티븐 킹 (1947~)영화화된 소설 : 등 이 작가를 목록에서 빼거나 나중에 소개할 수 없다.
영화가 교과서? 교육열 자극해 더 흥행 성공한 영화들

영화가 교과서? 교육열 자극해 더 흥행 성공한 영화들

어린이 책에 'OO 선정 필독도서'라는 띠지가 둘러져 있으면 판매 부수가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어려운 출판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책도 어린이 책이죠. 그 바탕에는 아이의 교육에 있어선 무엇도 아끼지 않는 한국 부모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필독 도서'가 요즘엔 '필람 영화'로 옮겨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의 손을 잡고, 온 가족이 함께 영화관을 찾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흥행에도 직결되죠. 이처럼 배우, 감독, 스토리, 장르보다 한국 특유의 교육열을 자극해 흥행 성공한 영화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