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검색 결과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왜 괴물 영화만 찍나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에 대해 궁금한 것들

3월 5일 열린 2018년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감독이 있습니다. 바로 데뷔 25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입니다. 그의 신작 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시작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데 이어,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름부터 특이하고, 영화도 독특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실까요. 왜 이렇게 괴물을 잘 만들어요. 의 판, 의 어인 델 토로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는 바로 ‘괴물’이죠.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셰이프 오브 워터> 언론시사회에서 먼저 봤더니

국내 개봉(2월 22일)도 하기 전, 이 영화엔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전미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이하 )의 ‘클라스’는 굳이 더 입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2월 1일 CGV 용산아이파크점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로 만난 는 그런 도식적인 말보다 더 잘 어울리는 수식어가 필요한 영화였습니다. 예를 들면 ‘아름답다’와 같은 단어 말이죠.
사진만 봐도 오싹! <헬레이저> ‘핀 헤드’가 돌아왔다

사진만 봐도 오싹! <헬레이저> ‘핀 헤드’가 돌아왔다

** 본문에 잔인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호러영화 헬레이저 시리즈의 10번째 이야기 헬레이저: 저지먼트>가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 영화 헬레이저>는 1987년 작가 클라이브 바커가 자신의 소설 ‘The Hellbound Heart’를 바탕으로 그가 직접 연출한 공포영화입니다. 클라이브 바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는 심야의 공포>(1990), 캔디맨>(1992),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2008) 등이 있습니다.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11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주드 로는 초대 '캡틴 마블'이 될까?

[11월 다섯째주 할리우드 소식] 주드 로는 초대 '캡틴 마블'이 될까?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현대 배경으로 만들어지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센트로폴리스 엔터테인먼트가 베를린 소재의 필리머와 공동으로 모차르트의 오페라 를 영화화한다고 합니다.
<몬스터 콜>과 <인비저블 게스트>의 연결고리, 영화음악가 페르난도 벨라즈퀘즈

<몬스터 콜>과 <인비저블 게스트>의 연결고리, 영화음악가 페르난도 벨라즈퀘즈

몬스터 콜 / 인비저블 게스트 여름 시즌이 끝나고 추석 전까지 잠깐 동안의 흥행 비수기가 시작됐다. 하지만 말만 비수기일 뿐 개봉작 수는 오히려 다른 주를 상회한다. 그간 블록버스터나 화제작들에 밀려 개봉하지 못했던 중소 규모의 영화들이나 예술영화, 독립영화, 그리고 제3세계 영화들이 앞다퉈 대방출 중이다. 톰 크루즈 주연에 덕 라이만이 연출한 아메리칸 메이드>나 미국에서 늦여름에 개봉해 1억불이 넘는 수익을 기록했던 슬리퍼 히트작 베이비 드라이버>, 그리고 25년 전에 개봉했던 라스트 모히칸>도 그 리스트에 올라있다.
<그것>과 스티븐 킹 원작의 최근 사운드트랙들

<그것>과 스티븐 킹 원작의 최근 사운드트랙들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의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영화화가 불가능할 줄만 알았던 다크 타워: 희망의 탑>에 이어 그의 가장 대표적인 그것>까지. 그뿐만이 아니다. TV에선 미스트> 시즌1이 막 방영을 마쳤고, 킹의 첫 추리소설 도전작으로 알려진 미스터 메르세데스> 역시 시리즈로 만들어져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거기에 내년엔 J. J. 에이브람스와 손잡고 자신의 세계관을 집대성한 드라마 캐슬락>이 대기 중이고, 영화 쪽에선 제랄드의 게임>과 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왜 하필 지금 이렇게 스티븐 킹의 작품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냐고.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흥미진진하면서도 골이 지끈한 스릴러 명작 25편

에서 정신적 고통에 관해 묘사한 25편의 스릴러를 꼽았습니다. 몹시 흥미진진하지만 세상을 의심하고 인간을 불신하게 만드는 (ㅠㅠ) 골치 아픈 영화들, 어떤 작품들이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25. 엑스페리먼트감독 올리버 히르비겔출연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마렌 에거트제작연도 2001년 14일간 지하 감옥에 참가자들을 고립시키고 역할 놀이를 하도록 한 심리학 실험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이 역할에 과몰입한 나머지 진짜 살인이 벌어지고 감옥은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샤잠>,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유쾌할 것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샤잠>,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유쾌할 것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을 반기는 영화음악

스파이더맨이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다. 오랜 기간 마블이 아닌 소니 의 단독 시리즈에서 활약하다 전격적으로 에서부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에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스파이더맨 단독 영화는 소니가 판권을 소유한 이래 최초로 마블과 합작한 작품이다. 마블이 재정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가장 인기있었고 많은 감독들이 탐냈던 '스파이더맨'의 영화화 판권을 팔아버린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적 선택이었지만, 그 결과 지금의 마블이 존재할 수 있었다. 어찌 보면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