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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번 주 금요일 미국서 디지털 출시...HBO 맥스 스트리밍은 9-10월

'슈퍼맨' 이번 주 금요일 미국서 디지털 출시...HBO 맥스 스트리밍은 9-10월

전 세계 박스오피스 5억7900만 달러 돌파...제임스 건 감독 DC 유니버스 리부트 첫 작품
제임스 건 감독의 새로운 '슈퍼맨' 영화가 이번 주 금요일(8월 15일)부터 미국 디지털 플랫폼에서 대여 및 구매 가능해진다고 워너브러더스 픽처스가 발표했다. 7월 개봉 이후 전 세계적으로 5억7900만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린 이 영화는 워너브러더스와 DC 스튜디오 모두에게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 감독의 '슈퍼맨'은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공식 리부트를 시작하는 작품이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등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영화와 TV 쇼가 예정되어 있다.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웨폰스'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미국 박스오피스 신기록 '52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잭 크레거 감독 신작, 8월 첫 주말 4350만 달러 오프닝...여름 시즌 결정적 화제작으로 부상
뉴라인 시네마의 공포영화 '웨폰스 '가 8월 공포영화 월요일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며 올 여름 시즌의 결정적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잭 크레거 감독의 이 작품은 월요일 하루 520만 달러를 기록하며 8월 공포영화 월요일 수익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기록 보유작인 '식스 센스 '의 435만 달러와 뉴라인의 '아나벨: 크리에이션(Annabelle: Creation)'의 360만 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웨폰스'는 또한 첫 주말 4350만 달러로 8월 공포영화 오프닝 기록도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샤이니 키 정규 3집 HUNTER 8월 11일 발매, 켄지와 재협업으로 완성도 극대화

샤이니 키 정규 3집 HUNTER 8월 11일 발매, 켄지와 재협업으로 완성도 극대화

BAD LOVE·가솔린 히트 콤비 재결합, 10곡 수록 앨범으로 음악적 성숙미 집약
샤이니의 키 가 정규 3집 HUNTER로 돌아온다. 8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앨범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키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BAD LOVE, 가솔린, Good & Great 등 키의 대표 히트곡들을 함께 만들어온 프로듀서 켄지 와의 재협업으로 완성된 타이틀곡 HUNTER는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고통 속 환희를 키만의 드라마틱한 보컬로 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대 위 8명의 배우가 하나의 배역을 연기한다! 연극 '로제타' 8월 개막

무대 위 8명의 배우가 하나의 배역을 연기한다! 연극 '로제타' 8월 개막

최근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활약한 배우 김성령이 합류
한국 근대 의료사에 족적을 남긴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의 삶을 다룬 실험적 연극이 관객들과 만난다. 8명의 배우가 하나의 주인공 역할을 돌아가며 연기하는 파격적인 연출이 주목을 끌고 있다. 국립극단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공동기획한 연극 〈로제타〉를 다음 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1890년 미국에서 조선으로 건너온 로제타 셔우드 홀의 발자취를 무대 위에 재현한다.
디즈니+ 〈나인 퍼즐〉 김다미,

디즈니+ 〈나인 퍼즐〉 김다미, "반전 결말에 저도 속았다"

배우 김다미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자신이 맡은 윤이나 역에 대해, 심지어 자신조차도 연쇄살인범을 추리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다미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인 퍼즐〉은 수수께끼 같은 연쇄살인을 다룬 추리 스릴러로, 총 11부작으로 구성됐다. 에피소드마다 조금씩 단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마지막 회에서 예상치 못한 인물을 범인으로 밝혀내 반전을 선사했다.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 시청시간 꾸준히 상승, 영국과 일본 앞선 수치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 시청시간 꾸준히 상승, 영국과 일본 앞선 수치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가 미국 콘텐츠에 이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미디어 시장분석업체 암페어 가 1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프로그램은 넷플릭스에서 미국 콘텐츠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암페어가 넷플릭스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 콘텐츠는 2023년 이후 넷플릭스 전체 시청 시간 중 8~9%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미국(56~59%)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영국(7~8%)과 일본(4~5%)을 앞선 수치다.
[인터뷰] 〈승부〉 김형주 감독, 누구 큰일 났네 했는데, 그게 나였던 사연

[인터뷰] 〈승부〉 김형주 감독, 누구 큰일 났네 했는데, 그게 나였던 사연

“지옥 같은 터널에 갇혀있던 느낌”. 영화의 대사를 인용한 김형주 감독의 소감은 가 표류했던 시간의 고통을 엿보기 충분하다. 조훈현과 이창호라는 희대의 바둑 천재가 사제로 만나 라이벌로 거듭나는 시간을 담은 는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공개가 거듭 미뤄졌다. 2023년 넷플릭스로 공개될 예정이었던 는 2년의 시간이 지나 3월 26일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 가 그 지난한 시간을 지나 극장에 당도할 수 있었던 건 영화의 가능성을 알아본 사람들이 있다는 뜻이다.
또 너냐? 하비 와인스타인… 줄리아 스타일스 영화 〈다운 투 유〉 촬영 당시 일화 폭로

또 너냐? 하비 와인스타인… 줄리아 스타일스 영화 〈다운 투 유〉 촬영 당시 일화 폭로

하비 와인스타인이 제작에 개입하면서 영화가 "어리석고 싸구려 같게" 변해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배우 줄리아 스타일스가 최근 팟캐스트 ‘Films to Be Buried With’에서 2000년 로맨틱 코미디 영화 제작 당시 하비 와인스타인과의 불편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스타일스는 하비 와인스타인의 요구로 인해 불필요하고 맥락 없는 춤 장면을 촬영해야 했으며, 이는 그녀에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는 크리스 이삭슨 감독의 첫 작품으로, 줄리아 스타일스와 당대의 스타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가 주연을 맡았다.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 개막…나홍진·황정민 참석한다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0일 개막…나홍진·황정민 참석한다

피렌체 중심부에 위치한 라꼼빠니아 극장이 한국 영화의 열기로 가득찬다. 23회째를 맞는 피렌체 한국영화제가 오는 20일 개막해 29일까지 열흘간 이탈리아 관객들과 한국 영화가 만날 예정.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편 26편, 단편 51편 등 총 77편의 한국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으로는 남북한의 첨예한 대치 상황을 그린 이종필 감독의 가 선정됐다. 올해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특별 게스트는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 배우다. , , 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은 차기작 작업 중에 처음으로 피렌체를 방문한다.

"집 팔아 단편영화 지원"…김미라 교수·감독 별세

프랑스 실험극 작가의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은퇴 후에는 부산 지역 신진 영화인들을 후원한 김미라 전 동의대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서울 출신인 김 교수는 숙명여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한 후, 1980년부터 2014년까지 동의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의 학문적 열정은 대학 시절 접한 현대 전위연극의 선구자 페르난도 아라발의 작품에서 시작됐다. 1981년부터 약 10년에 걸쳐 아라발의 희곡 전집을 번역, 출판하는 대업을 완수했다. 스페인 태생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아라발은 '공황 연극'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