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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번 주 금요일 미국서 디지털 출시...HBO 맥스 스트리밍은 9-10월

전 세계 박스오피스 5억7900만 달러 돌파...제임스 건 감독 DC 유니버스 리부트 첫 작품

영화 '슈퍼맨'
영화 '슈퍼맨'

제임스 건 감독의 새로운 '슈퍼맨' 영화가 이번 주 금요일(8월 15일)부터 미국 디지털 플랫폼에서 대여 및 구매 가능해진다고 워너브러더스 픽처스가 발표했다.

7월 개봉 이후 전 세계적으로 5억7900만 달러 이상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린 이 영화는 워너브러더스와 DC 스튜디오 모두에게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 감독의 '슈퍼맨'은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공식 리부트를 시작하는 작품이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 랜턴 등 상징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다양한 영화와 TV 쇼가 예정되어 있다.

이 슈퍼히어로 영화는 슈퍼맨의 기원 스토리가 아니라 액션의 한복판으로 관객들을 바로 끌어들인다. 슈퍼맨이 미국의 동맹국인 보라비아의 이웃 국가 자르한푸르 침공을 저지한 며칠 후부터 시작된다.

'슈퍼맨'은 8월 15일 금요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애플 TV, 판당고 앳 홈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구매 및 대여할 수 있다.

또한 9월 23일에는 4K 울트라 HD, 블루레이, DVD로도 출시된다. 스튜디오는 블루레이 버전에 '슈퍼맨' 제작 과정, 캐릭터, '지속적인 유산' 등 다양한 특별 영상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맨'은 워너브러더스 계열사인 DC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고, WB가 HBO 맥스를 소유하고 있어 해당 플랫폼에서 스트리밍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브스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의 극장 개봉작들은 일반적으로 극장 개봉 후 60일에서 100일 사이에 스트리밍 서비스에 등장한다. 이에 따라 '슈퍼맨'의 HBO 맥스 데뷔는 2025년 9월이나 10월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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