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니 빌뇌브 감독의 새로운 007 영화에 대한 정보를 기다리는 제임스 본드 팬들에게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한 배우가 이미 주연 역할 오디션을 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제작진에 가까운 소식통이 37세의 적발 배우 스콧 로즈-마시가 6월 말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소식통은 "로즈-마시가 6월 말 경 1995년 작품 '골든아이'의 대본 일부를 읽는 오디션을 봤다"며 "새로 고용된 드니 빌뇌브 감독 앞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피키 블라인더스 창작자 스티븐 나이트가 작성 중인 본드 26편 대본의 일부도 다뤘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즈-마시는 스크린 테스트 전 단 하나의 연출 지시만 받았다고 한다. 바로 '이전 본드들을 흉내 내지 말라'는 것이었다.
이는 아마존이 젊은 관객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20대 본드로 리부트하려 한다는 널리 퍼진 이론을 반박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할리우드 리포터는 분석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로즈-마시 측 모두 할리우드 리포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루머로 취급되고 있으며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할 정보다.
스콧 로즈-마시의 필모그래피에는 2021년 작품 '코드 오브 사일런스'와 2022년 '울브스 오브 워' 등이 포함되어 있다. TV 시리즈로는 '디 아웃로스', '클로이', '이르 암구에드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드니 빌뇌브는 '듄 3' 작업을 마친 후 아마존 MGM 스튜디오를 위한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는 아마존이 마이클 G.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와의 합작 거래를 통해 007 프랜차이즈에 대한 완전한 창작 통제권을 얻은 이후의 일이다.
현재까지 007 역할에 캐스팅된 배우는 없으며 영화의 개봉일도 정해지지 않았다. 각본은 '피키 블라인더스' 창작자 스티븐 나이트가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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