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 건 켈리 '밥 대신 김치·사골국물만' 극단 식단 고백

일주일에 두 번만 식사...물 단식으로 건강 관리한다고 주장

머신 건 켈리
머신 건 켈리

미국 래퍼 머신 건 켈리가 극단적인 식습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머신 건 켈리는 최근 신보 '로스트 아메리카나' 홍보 인터뷰에서 "사실 (밥을) 잘 안 먹는다. 그냥 물을 엄청 마신다"고 밝혔다.

그는 "식사는 일주일에 두어 번 정도만 한다"며 "김치와 사워크라우트를 곁들인 사골국물이 주 메뉴"라고 털어놨다. 한국 음식인 김치가 그의 주요 식단에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물 단식하면 몸속 좋은 박테리아까지 죽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충해야 한다"며 가끔 샐러리 주스와 코코넛 워터를 마신다고 설명했다. 담배와 커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고도 덧붙였다.

머신 건 켈리의 친구는 "일주일간 단식이 발암 세포의 80%를 제거한다"고 주장했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영국 맥밀란 암 지원재단은 "단식이 암 위험을 줄인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 의학 박사도 "단식이 암세포를 굶긴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종양 세포는 단식 상황에서도 생존을 위해 대사적으로 적응한다"고 반박했다.

머신 건 켈리는 히트곡 '배드 싱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래퍼로, 최근 전 연인 메건 폭스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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