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 검색 결과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걸작 영화 <폭력의 역사>의 원작이 DC코믹스 만화였다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른을 위한 깊이있는 만화'는 1980년대 말부터 등장했고, 1990년대 말 절정을 맞았다. DC 코믹스가 만든 성인 대상 만화 임프린트 버티고> 는 샌드맨>의 대성공을 기점으로 수십 종의 시리즈를 선보였다. 불렛츠> 같은 시리즈는 인기 소재인 범죄, 갱스터, 음모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때 나온 중단편 단권짜리 그래픽 노블 중 주목할 만한 책이 두 권 있다. 폭력의 역사>와 로드 투 퍼디션>이다. 둘 다 갱스터를 소재로 하며 1997~1998년 경 출시되었고 두 편 모두 성공적으로 영화화되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애니메이션 베스트 20

영화의 역사는 20세기 말 비약적인 변화를 맞는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영화에 본격적으로 도입됐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은 특히 눈에 띄는 변화를 맞이했다. 1995년 는 혁명과도 같았다. 이런 관점에서 2000년 이후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꼽아보는 일은 꽤 흥미롭다. 미국 영화 매체 ‘인디와이어’가 “21세기 최고의 애니메이션 20편”을 선정한 리스트를 소개한다. ‘인디와이어’는 매체 이름처럼 저예산 독립영화를 지지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밝힌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재기를 바라며 돌아본 화려했던 과거

잭 스나이더 감독의 재기를 바라며 돌아본 화려했던 과거

잭 스나이더 감독. 잭 스나이더는 언제부터 ‘불신의 아이콘’이 됐을까. 한때 그는 감독직에서 내려오라는 청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얼마 전 공개된 는 미지근한 반응을 얻고 있다. 누군가는 그 책임을 잭 스나이더에게 돌리고, 누군가는 후반에 합류한 조스 웨던을 의심하기도 한다. 또 누군가는 워너브러더스의 경영진에게 비난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벤 애플렉,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헨리 카빌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책임 소재가 누구에게 있든 잭 스나이더 감독은...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등장할 늪지대 괴물 '스웜프 씽'의 슬픈 사연

<저스티스 리그 다크>에 등장할 늪지대 괴물 '스웜프 씽'의 슬픈 사연

올해 3월, 미국 각종 포털의 메인 화면에 작가 버니 라이트슨의 작고를 알리는 기사들이 올라왔다. DC 코믹스는 그의 사망 후 수개월간 자사의 모든 주간 간행물에 버니 라이트슨을 추도하는 2페이지짜리 삽화를 삽입하였다.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만화가에 대한 부고가 이만큼이나 뉴스에 오를 정도라면 자신이 몸담았던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었을 터. 버니 라이트슨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호러/오컬트/미스터리 장르만을 꾸준히 그리며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던 만화가이다. 버니 라이트슨의 장점은 펜선을 이용한 극사실적인 세부 묘사에 있다.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이소룡 아들의 유작 <크로우>의 원작 만화가 탄생하게 된 사연

현재 리메이크가 진행 중인 영화 (1994)의 동명 원작은 1980년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던 인디 만화 출판사 중 하나인 캘리버 프레스에서 출간한 만화 시리즈이다. 작가는 당시 20대였던 제임스 오바다.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원에서 자란 그는 1970년대 말쯤 약혼녀를 만나게 된다. 운 나쁘게도 약혼녀는 결혼 전에 음주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고아였던 그에게 약혼녀는 그만큼 더 소중한 존재였다. 우울감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는 현실을 도피하려 해병대에 자원 입대한다.
마블에 짐 스탈린이 없었다면 MCU도 없었을 것, 왜?

마블에 짐 스탈린이 없었다면 MCU도 없었을 것, 왜?

맨 오른쪽이 짐 스탈린. 지금은 성인들도 즐기는 매체로 자리잡았지만, 슈퍼히어로 만화는 태생적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어린이들에게 꿈, 희망,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슈퍼히어로 만화. 그런데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자신이 만든 캐릭터들에 상상 이상의 애정을 쏟아붙고 그로 인해 몇 번이나 실직의 위기에 처했던 사람이 있다. 20세기 소련의 독재자와 이름이 유사한 작가 짐 스탈린은 만화계에서 독보적인 사람이다.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마블, DC 영화에서 꼭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캐릭터 2

아즈라엘 마텔에서 발매한 아즈라엘과 배트맨 피규어 개인적으로 ‘나이트폴 ’ 사가는 지난 30년간 DC 코믹스에서 나온 모든 스토리 중 톱3에 꼽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크 나이트 리턴즈’나 ‘배트맨: 이어 원’ 처럼 현대의 배트맨을 재정의한 기념비적인 작품들도 있으나 ‘나이트폴’ 사가는 그 분량이나 구성에서 앞의 두 작품과는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작품으로, 이미 유명하긴 하나 아직도 저평가된 스토리라 생각한다.
[9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맷 데이먼, 사기꾼 의사 연기한다

[9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맷 데이먼, 사기꾼 의사 연기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코믹북 이미지, 제시카 차스테인, 크리스틴 보이랜 감독. 1. 페인킬러 제인>의 연출에 내정된 크리스틴 보이랜제시카 차스테인이 내정된 페인킬러 제인>의 감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슈퍼히어로물 사상 가장 로맨틱한 빌런, 미스터 프리즈

슈퍼히어로물 사상 가장 로맨틱한 빌런, 미스터 프리즈

DC 유니버스 중에서 배트맨은 숙적이 많은 편이다. 배트맨 자체의 인기로 인해 배트맨 관련 만화들이 장기간 DC 코믹스의 인기 지적 재산으로 군림하다 보니 최상급 인력들이 배트맨 만화의 제작에 투입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채로운 빌런이 탄생했다. 80년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누적된 빌런들의 수도 충분하지만, 약 5년 간격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새로운 빌런들이 추가되고 있다. 미스터 프리즈는 빌런 중 대선배격에 속하는 인물. 80년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배트맨 빌런 모임이 총동문회를 한다면 약 20기에 해당하는 높은 선배인 것이다.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 <발레리안>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 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 잭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주먹보단 입★★☆악명 높은 최고의 킬러와 그를 경호해야 하는 업계 최고였던 보디가드. 둘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화끈한 액션을 부르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카체이싱, 총격, 대면 액션이 모두 동원된다. 하지만 영화의 흥겨운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액션이 아니다. 데드풀>의 입담을 장착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타란티노의 세계에서 속사포 대사를 체화한 사무엘 L. 잭슨의 만담이 쉴새없이 공격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