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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블러드 심플>로 살펴보는 코언 형제 영화의 특징

데뷔작 <블러드 심플>로 살펴보는 코언 형제 영화의 특징

형제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조엘 코언, 에단 코언 블러드 심플 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출연 존 게츠, 프란시스 맥도맨드, 댄 헤다야, M. 에멧 월쉬, 샘-아트 윌리암스 개봉 2019. 10. 17. 코언 형제의 데뷔작 (1984)이 뒤늦게 당도했다. 1984년 영화이니 무려 35년 만의 국내 극장 정식 개봉이다(1998년 디렉터스컷 4K-UHD 버전으로 상영한다). 데뷔작에서부터 선명한 코언 영화의 특징을 살펴봤다. 은 어떤 영화.
조커를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초특급 추천작

조커를 더 알고 싶다면 반드시 챙겨 봐야 할 초특급 추천작

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의 황금사자상. DC 최초의 빌런 단독 무비. 그리고 그 모든 수식어가 없이도 주인공 캐릭터 하나만으로 기대감을 상승시킨 이름, . 조커는 그동안 배트맨 실사영화에서 자주 얼굴을 비췄지만, 아서 플렉이란 인물로 그려진 것은 이번 가 처음이다. 이 를 보기 전, 혹은 본 후 조커란 캐릭터가 더 궁금해질 관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실사 영화를 제외, 조커를 조명한 추천작 리스트. ​ ※ 의 스포일러가 될 만한 소재는 없으며 각 작품의 스포일러도 최대한 삼가했음을 명시한다. 도서는 「 」로, 영상 매체는 로 표기한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갈림길에서 본 <라이온 킹>의 패착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갈림길에서 본 <라이온 킹>의 패착

무엇을 모방할 것인가 존 파브로 감독의 을 본 후 여러 질문들이 차례로 떠올랐다. 왜 25년이 지난 지금 을 리메이크했을까. 기본적으로 실사를 모방한 CG인 건 마찬가지인데 존 파브로의 과 달리 동물들의 행동이 낯설고 어색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욘세가 부른 신곡 은 굳이 왜 필요했을까. 몇 가지는 즉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몇 가지는 숙고할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남은 질문은 이거다. 1994년의 셀애니메이션을 보지 못한 이들은 이 작품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일까.
영화 찍다 연인으로! 감독과 배우가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 찍다 연인으로! 감독과 배우가 사랑에 빠진 영화

엘르 패닝이 오디션을 통해 팝스타로 성공하는 시골 출신의 소녀를 연기하는 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닝의 출중한 노래 실력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소식이 하나 있다. 바로 맥스 밍겔라 감독과 엘르 패닝이 을 통해 만나 연인이 됐다는 것. 이들처럼 특정 영화를 촬영하며 사랑에 빠진 배우/감독 사례를 한데 모았다. 제니퍼 로렌스 & 대런 아르노프스키 대런 아르노프스키는 근 10년간 함께한 레이첼 와이즈와 헤어졌고, 2016년 가을 를 촬영하면서 제니퍼 로렌스를 만나기 시작했다. 22살의 나이 차가 특히 화제가 됐다.
72회 칸 영화제 주요 부문 수상작

72회 칸 영화제 주요 부문 수상작

올해로 72회를 맞은 칸 영화제가 폐막했다.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끌었다. 과 함께 주요 부문을 수상한 여덟 작품을 소개한다. 황금종려상 Palme d'or ··· 봉준호 봉준호 감독에 대한 프랑스 영화계의 애정은 꾸준했다. 프랑스의 유력 영화 비평지 는 (2006)을 그해 베스트 3위에, 2000년대 최고의 영화 4위로 선정했다. 칸 영화제는 을 '감독주간', (2009)를 '주목할 만한 시선', (2017)를 경쟁 부문에 초청한 바 있다.
최고는 당나귀? ‘천의 얼굴’ 틸다 스윈튼의 이모저모

최고는 당나귀? ‘천의 얼굴’ 틸다 스윈튼의 이모저모

속 틸다 스윈튼 ‘천의 얼굴’ 틸다 스윈튼이 5월16일 개봉한 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1977년 제작된 동명 영화를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전작들에서 동일 인물임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신을 해왔던 틸다 스윈튼. 에서 그녀는 1인 2역을 연기, 한 영화에서까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틸다 스윈튼의 카멜레온 같은 면모는 비단 작품 속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녀는 스크린 밖에서도 여러 발언, 행동 등으로 스스로를 표현해왔다. 생애부터 가치관까지, 틸다 스윈튼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엄청나다고 소문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출연진의 면모를 살펴보자

엄청나다고 소문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출연진의 면모를 살펴보자

정사각형 비율, 좌우대칭, 파스텔 톤의 컬러. 웨스 앤더슨 감독을 연상하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그가 만들어낸 미장센은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특히 2014년 개봉한 의 영향이 컸다. 소위 색감 예쁜 영화로 꾸준히 인터넷에 소개되는 영화다. 독창적인 미장센 말고도 웨스 앤더슨 감독의 고유한 색채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배우다. 그에겐 이른바 웨스 앤더슨 사단이라 불리는 배우들이 있다. 그가 연출한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들이 있다는 말이다. 웨스 앤더슨의 차기작 의 출연진은 그런 면에서 압도적이다.
대머리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작품

대머리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을 만날 수 있는 작품

'대머리 배우'로 인식되는 스타들이 있다. 파워풀한 액션이든 섬세한 연기력이든, 배우로서 인장을 확실히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의 필모그래피를 샅샅이 뒤져, 대머리가 아닌 역할을 맡은 영화들을 쏙쏙 집어냈다. 물론, 폄하의 의도는 일절 없다. 브루스 윌리스 블루문 특급 브루스 윌리스가 처음부터 액션스타였던 건 아니다. 데뷔 후 5년간 무명이었던 그는 85년 ABC 드라마 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배틀 엔젤>과 <드래곤 길들이기3> 속 눈동자에 대한 단상

알리타,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한 만화적 존재 많이 다뤄졌지만 두편의 영화를 잇는 하나의 이미지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이하 )과 (이하 )를 본 후 한동안 누군가의 눈을 이렇게 오랜 시간 바라본 적이 있었나 싶었다. 두 영화가 보여준 빼어난 기술적 성취나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아쉬운 서사는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되었으니 여기서 굳이 보태지 않겠다. 그보다 관심을 끈 것은 마치 일본 만화 캐릭터처럼 눈이 얼굴의 절반쯤 차지하고 있는 것 같은 얼굴들이 생각보다 덜 어색하게 다가왔다는 점이다.
해외 매체 선정, 할리우드 로또에 당첨된 끔찍한 배우 10

해외 매체 선정, 할리우드 로또에 당첨된 끔찍한 배우 10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서로 너라고 하는 것 같지만 공교롭게도 두 배우 모두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영화 전문 해외 매체 'Taste of Cinema'에서 할리우드 로또에 당첨된 끔찍한 배우 10명을 선정 했다. 로또에 당첨된 것처럼 돈도 잘 벌고 인기도 많지만 한계가 뚜렷한 연기력과 사생활 등 여러 이유로 리스트에 오른 10명의 배우들은 누구인지 지금부터 알아보자. 읽고 난 후, 좋아하는 배우가 포함되어 있다고 분노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