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아" 검색 결과

<미옥>, <러빙 빈센트>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옥>, <러빙 빈센트>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미옥감독 이안규 출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파격적 이미지로만 승부하기엔★★☆기존 권력 질서를 지키려는 자와 전복하려는 자. 누아르의 기본 얼개는 이 두 세력의 파워 게임이다. 그러나 여성 원톱 누아르로 기대를 모았던 이 영화에서 현정(김혜수)은 예상과 달리 상황을 주도하기보다 이미 펼쳐진 상황에 반응하는 인물에 가깝다. 현정은 소중한 것을 지키려 하지만 그것은 권력과 명예가 아니다.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이 영화들은 어쩌다 ‘저주받은 걸작’이 되었나

상영관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개봉(10월 12일)한 지 거의 한 달 가까이 됐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럼에도 어딘가 아쉬움이 느껴진다. 이 걸작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 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은 약 31만 5000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11월 3일 기준)이라는 국내 관객 수가 많아 보이지 않는다. 이 영화의 가치를 두고 보면 분명 적은 숫자라고 생각한다. 는 이른바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리는 전작 의 속편이다. 는 전작이 보여준 영화적 성취와 흥행 부진을 모두 물려받았다.

"나이는 숫자일 뿐!" 영국의 노장 배우 주디 덴치가 걸어온 길

아마도 '007' 시리즈의 'M'이라고 하면 금세 얼굴을 떠올릴 배우, 주디 덴치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에서 건너온 청년과 친구가 된다는 내용의 드라마 빅토리아 & 압둘>입니다. 주디 덴치와 미세스 헨더슨 프레젠트>(2005), 필로미나의 기적>(2014)에서 함께 일한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에서도 원숙한 연기를 보여준 영국의 노장, 주디 덴치의 지난 날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한가운데 있는 단발머리 어린이가 주디 덴치. 주디 덴치는 1934년, 영국 요크의 히워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길예르모 델 토로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왜 극찬 일색인지 직접 봤더니

길예르모 델 토로 신작 <셰이프 오브 워터>, 왜 극찬 일색인지 직접 봤더니

“당신의 신념이 무엇이든 늘 신념을 가지고 살아라. 나에게 그것은 ‘괴물’이었다. ”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이하 셰이프 오브 워터>)로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후 남긴 말입니다. 호러와 판타지를 기괴하고 미학적인 연출로 그려내는 데 도가 튼 길예르모 감독은 이번에도 ‘괴물’과 함께 관객들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이번 작품 또한 어른들을 위한 잔혹 동화를 그려내고 있었는데요.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에서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 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근작입니다. 각각의 영화를 소개하며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10위 감독 리처드 도너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진 핵크만, 말론 브란도 제작연도 1978년 모행성의 존립이 불투명해지자 외계인 아기는 지구로 옵니다. 아기는 지구에서 아이가 없는 부부를 만나 입양되고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할리우드 꽉 잡은 멕시코 출신 영화인, 누가 있나

할리우드 꽉 잡은 멕시코 출신 영화인, 누가 있나

최근 할리우드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 바로 #멕시코_영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작 속에서 관객들 시선 사로 잡는 건 물론, 오스카 외 유수 시상식의 상을 휩쓰는 진주인공들이죠. 대감독들부터 이제 막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배우들까지, 할리우드 꽉 잡은 멕시코 영화인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Alejandro Gonzalez Inarritu 한 번에 외우기 어려운 저 이름이 이제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은 최근 오스카 의 단골손님이죠.
<베이비 드라이버>, <아메리칸 메이드>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베이비 드라이버>, <아메리칸 메이드>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베이비 드라이버감독 에드가 라이트 출연 안셀 엘고트, 릴리 제임스, 케빈 스페이시 송경원 기자눈으로 즐기는 음악, 대책 없는 낭만★★★☆모든 리듬이 음악이 된다. 베이비 드라이버>를 이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은 없을 것 같다. 에드가 라이트의 최고작은 아니다. 날것의 기발한 상상력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가 낫고, 빽빽한 농담의 말잔치는 뜨거운 녀석들>(2007)을 따라올 수 없으며, 세상의 중심이 자기인 줄 아는 왕성하고 뻔뻔한 소화력은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2010)를 이길 수 없다.
[5월 넷째 주 할리우드 소식] 톰 크루즈의 <탑건 2> 내년 촬영 예정

[5월 넷째 주 할리우드 소식] 톰 크루즈의 <탑건 2> 내년 촬영 예정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입니다. 할리우드 영화계는 거대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지향 하고 있습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그리고 자극적인 루머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5월 첫째 주 할리우드 소식] 영화 데뷔하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

[5월 첫째 주 할리우드 소식] 영화 데뷔하는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캐스팅, 인터뷰 소식을 통해 영화 전반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 자극적인 루머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

해외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

악당의 대명사 ‘닥터 이블’. 악당(빌런, villain)은 불가결한 존재입니다. 상상을 해봅시다. 세상의 모든 영화에 그들이 없다면. 영화는 결코 재밌는 컨텐츠 혹은 예술이 될 수 없었을 겁니다. 지난 3월15일 미국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21세기 최고의 악당 15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15명 가운데 한국영화의 캐릭터도 2명 숨어 있습니다. 15위 테렌스 플렛쳐(J. K 시몬스)- 아, 의 그 대사 ‘낫 마이 템포’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속에서 열불이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