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런던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이환 감독의 영화 〈프로젝트 Y〉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쾌거를 이뤘다. 한소희, 전종서 주연의 〈프로젝트 Y〉는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려는 두 여성이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영화다. 지난 2일 런던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된 이번 수상은, 〈프로젝트 Y〉가 여성의 시선을 이야기의 중심으로 전통적인 누아르 장르의 틀을 깨고 욕망, 긴장, 도덕적 모호성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여성의 주체성을 통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