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 검색 결과

활기차게 앞으로 나아간다 <악질경찰> 전소니

활기차게 앞으로 나아간다 <악질경찰> 전소니

전소니는 이 미리 알아본 신예다. 2017년에는 의 네 배우 대담 기사로, 2018년에는 ‘라이징 스타’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에서 진혁 을 짝사랑하는 오랜 친구 조혜인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고, 상업영화 데뷔작 로 돌아왔을 때 새삼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다. 에서 친구를 잃은 후 방황하는 고등학생 미나는 극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지는 핵심 캐릭터다. 등 독립영화에서 신비한 마스크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던 전소니는 여전히 고유한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 더 넓은 바다로 헤엄쳐 나갈 발차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돈>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감독 박누리출연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심규한 기자명료한 전개, 의아한 결말★★★미션을 완성하면 다음은 더 난이도 높은 미션을 마주하게 되는 게임의 법칙처럼, 영화 속 주인공은 커지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더 위험한 범죄에 유혹되고 만다. 어려운 용어들이 난무하는 생경한 금융 세계를 누구나 편안하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게 한 연출과 구성이 돋보인다. 명료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비해 주인공의 각성은 평이하며, 결말은 의아하다. 익숙한 결말로 흘러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 과정의 헐거움이 문제다.
열일몬 빙의! 차기작 줄줄이 걸려있는 2019 대세 예약 배우들

열일몬 빙의! 차기작 줄줄이 걸려있는 2019 대세 예약 배우들

2019년 스크린을 가장 많이 찾을 배우는 누굴까. 올해 개봉 예정작부터 촬영에 들어설 작품들까지, 차기작이 줄줄이 걸려있는 2019년 대세 예약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그들이 출연할 영화와 맡은 역할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덧붙인다. 설경구 → 차기작 5편 를 통해 ‘지천명 아이돌’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은 설경구는 올해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가 될 듯하다. 3월 개봉을 앞둔 을 포함해 차기작이 무려 5편이다.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 남자가 있다.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여름=공포영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나요?

비명이 극장 안을 가득 메운다. 으스스한 기운으로 솜털이 삐쭉 서기도 한다. 따뜻한 히터 바람을 맞으며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들. 그렇다. 지금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이다. ​ 과거에 공포영화는 여름이 성수기였다. ‘납량특집극’이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납량은 들일 납(納)에 서늘한 량(涼)을 더한 말로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는 뜻이다. ​ 지금도 그럴까. 납량특집극은 사라진 지 오래다. ‘공포영화=여름’의 공식은 옛말이 됐다. 어쩌다 이렇게 바뀐 걸까. 정말 사소하지만 궁금증이 생겨 조사해봤다.
2019년 2월 3일~4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②

2019년 2월 3일~4일 설날 연휴 TV 편성표 ②

오늘의 에디터 추천작 범죄도시 2월 3일 일요일 22시 00분 OCN 아직도 아이 봤니. 재작년 추석 시즌을 휩쓸었던 영화 가 3일 22시, OCN에서 방송된다. 나쁜 놈 장첸 을 때려잡는 강력반 형사 마석도 의 이야기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답게 신체 훼손 등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꽤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높은 수위에 눈살이 찌푸려질 때쯤 마동석표 살벌한 액션도 시작된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명절 스트레스에 지쳐있다면 마동석의 주먹 한방에 함께 날려 버리길. 범죄도시 감독 강윤성 출연 마동석, 윤계상 개봉 2017.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첫 악역에 대박 친 배우들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었어? 첫 악역에 대박 친 배우들

배우들의 악역 도전 소식은 언제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미 잘 알려진 배우들에게선 이전과 다른 새로운 연기를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동안 로맨스와 코미디 연기에서 두각을 보이던 조정석은 을 통해 처음 악역에 도전했다. 그렇다면 첫 악역(주·조연급 캐릭터 한정) 연기로 대박 친 배우들, 누가 있었을까. 하정우 지금은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꼽히는 하정우. 그를 현재의 위치에 있게 한 첫 디딤돌이 된 캐릭터는 의 지영민이었다.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메인 포스터 2015년 개봉한 소수의견> 이후 윤계상, 유해진이 3년 만에 재회한 영화 말모이>. 각각 여러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두 배우는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윤계상은 조선어학회의 대표로 일제의 눈을 피해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류정환을 연기했으며, 유해진은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를 위해 가방을 훔치다 얼떨결에 정환과 함께 하게 되는 판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윤계상, 유해진 외에도 말모이>는 수많은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영화다.
B컷으로 되돌아보는 2018년 한국영화 촬영현장

B컷으로 되돌아보는 2018년 한국영화 촬영현장

한편의 영화를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개봉 시기에 극장에서 관람을 마치면 DVD나 블루레이 같은 물리 매체를 구입하거나 혹은 굿즈를 구입하거나 혹은 연말 각종 시상식을 꼭 챙겨 보는 것으로도 올해 관객과 만난 수많은 영화들을 되돌아볼 수 있다. 매년 연말이면 이 꼭 준비하는 ‘B컷으로 되돌아보는 한국영화 촬영현장’ 기사 역시 올해에 어떤 영화가 왜 관객의 사랑을 받았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반전의 2018년 박스오피스, 월별로 보는 의외의 흥행 성공작과 실패작

올해는 유난히 영화의 흥행 여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였다. 흥행 감독, 배우, 대형 제작사의 영화들이 예상과 다른 결과를 보여줬다. 입소문, 팬덤에 의해 박스오피스가 변동됐다. 올 한 해 예상 밖의 흥행으로 대박 난 작품들과 반대로, 대박을 예상했지만 안타까운 흥행 결과를 얻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1~2월 흥행 성공 3,513,137명 903,195명 1월엔 이, 2월엔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가 개봉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김고은, 박소담, 김태리를 이을 배우들. 2018년은 여성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더 돋보이던 해였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부터, 독립영화에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신인까지.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더 기대되는 여성 신예 배우 일곱 명을 모았다. 김다미 BIO 1995년생. 영화 (2017)로 데뷔. -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다미는 2018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