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검색 결과

베스트 액터상 〈리볼버〉 임지연! 9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12일간의 여정 마쳐

베스트 액터상 〈리볼버〉 임지연! 9회 런던아시아영화제(LEAFF) 12일간의 여정 마쳐

폐막작 〈리틀 레드 스위트〉 임달화 배우가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제9회 런던아시아영화제(The London East Asia Film Festival, 이하 LEAFF, 집행위원장 전혜정)가 1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3일 폐막했다. LEAFF는 2015년 프리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한국 영화와 아시아 영화를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온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 아시아 영화제로, 올해는 홍콩의 진가신 감독과 임달화, 오군여 배우, 한국의 이종필 감독, 임지연 배우 등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폐막작은 신예 빈센트 차우 감독의 데뷔작인 홍콩영화 를 페막작이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신철 선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신철 선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용익·정지영)는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신철 현 집행위원장을 제10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 집행위원장은 2018년 9월, 제8대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2021년에는 제9대 집행위원장으로 재선임돼 일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2024년 9월부터 3년간 다시 BIFAN 집행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집행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추천으로 총회의 승인을 받아 위촉한다.
변산 비치 시네마와 보낸 2박3일, 제2회 부안무빙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변산 비치 시네마와 보낸 2박3일, 제2회 부안무빙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여러분들이 덥다고 하셔서 비를 조금 뿌렸습니다. ” 런던아시아영화제 전혜정 집행위원장이 예술총감독을 맡으며 주목받은 제2회 ‘팝업시네마: 부안무빙’(Pop-Up Cinema: Buan Moving, 이하 부안무빙)이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15일 부안무빙의 문을 연 전혜정 예술총감독은 개막식 직전까지 오던 비가 그치자, 그처럼 들뜬 마음으로 관객을 향해 인사했다.
한여름 변산의 영화 축제,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으로 오세요!

한여름 변산의 영화 축제,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으로 오세요!

올해도 변산해수욕장 일대가 영화로 물든다. 청량한 바다와 붉게 물든 노을, 로맨틱한 영화가 함께하는 제2회 ‘팝업 시네마: 부안무빙’(Pop-Up Cinema: Buan Moving, 이하 부안무빙)이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안무빙은 국내 최초로 ‘팝업 스토어’ 개념을 영화제에 도입한 새로운 컨셉의 영화 축제다. 짧은 기간 운영되는 오프라인 소매점을 뜻하는 팝업 스토어처럼 변산해수욕장이 단기 한정 상영 야외극장으로 변모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전년에 비해 상영관 좌석점유율도 증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지난 1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BIFAN은 지난 4일 개막하여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 에서 49개국 262편 상영, 상영관 좌석점유율 74. 9%로 지난해 60. 3% 대비 14. 6%p 증가하며 영화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262편 가운데 202편(77. 1%)이 프리미어(월드 70편, 인터내셔널 9편, 아시아 57편, 한국 66편)이다. 'BIFAN+ AI'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도 눈에 띄었다.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2024 BIFAN 6호] 국제영화제 최초 경쟁부문 수상작은? BIFAN 부천 초이스: AI 부문 수상 발표

[2024 BIFAN 6호] 국제영화제 최초 경쟁부문 수상작은? BIFAN 부천 초이스: AI 부문 수상 발표

〈폭설〉 배준원 감독 2관왕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에 AI 부문을 신설했다. 이는 국제영화제 최초의 AI 영화 경쟁 부문으로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총 15편이 초청돼 경쟁을 펼친 부천 초이스 AI 부문은 7월 7일 BIFAN+ AI 국제 콘퍼런스 현장에서 수상작이 공개됐다. AI 부문은 아우치 스튜디오 대표 페르디 알리치, 칸 넥스트 전략고문 스텐 크리스티앙 살루비어, 영화감독 김태용, 신철 BIFAN 집행위원장이 심사했다.
[2024 BIFAN 3호] 영화계 거장부터 아이돌까지 총출동! 새로운 영화 개척에 앞장선 BIFAN의 당찬 시작

[2024 BIFAN 3호] 영화계 거장부터 아이돌까지 총출동! 새로운 영화 개척에 앞장선 BIFAN의 당찬 시작

BIFAN 개막식 현장 이모저모
7월 4일 조용익, 정지영 공동 조직위원장의 힘찬 개막 선언과 함께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 개막식이 시작했다. 'BIFAN+'로 새 단장한 2024 BIFAN의 개막식은 매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던 부천시청을 떠나 지난해 개관한 부천아트센터에서 처음으로 진행했다. 부천아트센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영화의전당’처럼 향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2024 JIFF]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찬란한 개막식 현장으로 가다

[2024 JIFF]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찬란한 개막식 현장으로 가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5월 1일 19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모악당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그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배우 공승연과 이희준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은 우범기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피아니스트 오은하&타악연희원 아퀴의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의 국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당대의 관습과 스타일을 혁신해온 이두용 감독이 지난 1월 19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81년 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라는 화두의 원조쯤 되며(같은 해 임권택 감독이 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 1983년 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첫 번째 한국영화였다. 1970년대 데뷔 초의 그는 (1971) 등을 통해 당대의 주류라 할 수 있었던 낡은 멜로드라마의 관습과 싸웠고, (1974)으로 시작된 태권도 소재 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