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현장" 검색 결과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배우와 관객이 일체감을 느끼는 액션 클라이맥스
​홍콩 액션영화 뉴웨이브의 서막이 될 수 있을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이자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홍콩 액션영화 전성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상반기 홍콩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던 의 정 바오루이 감독을 만났다. 두기봉 감독이 이끄는 영화사 ‘밀키웨이 이미지’에서 성장해 (2009), (2012) 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고 (2014) 등 시리즈로 중국 본토 박스오피스도 점령했다.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2024 BIFAN 9호] 〈무사〉 4K 리마스터링 상영과 김성수 감독과의 덕후 토크

“더 늦기 전에 꼭 〈무사〉같은 영화 만들 것”
(2001)가 부활했다. 한국 액션영화의 ‘레전드’ 김성수 감독의 가 지난 9일 CGV소풍 4관에서, 단 한 번의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을 가진 뒤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 행사가 열렸다. 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고자 했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대작 시대극은 물론 한중일 합작이라는 개념이 희박하던 시절, 는 중국 올로케이션을 감행하고 음악으로 유명한 일본의 영화음악가 사기스 시로가 참여한, 2000년대를 맞이한 한국영화의 잠재력과 욕망이 그대로 투사된 회심의 프로젝트였다.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 “대도시 뉴욕, 괴생명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놀이터 열어”

[인터뷰]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 “대도시 뉴욕, 괴생명체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놀이터 열어”

침묵을 지켜야만 살아남는다. 독특한 설정과 군더더기 없는 스릴러로 사랑받은 시리즈가 돌아온다. 6월 26일에 개봉하는 은 시리즈의 프리퀄로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출현 이후 모두가 침묵하게 된 세상의 시작을 그린다. 이번 영화는 의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원작자이자 이번 영화의 제작을 맡은 존 크래신스키 감독은 프리퀄에서 긴장감, 스펙터클, 캐릭터의 균형을 맞춰 줄 감독을 찾던 중, 마이클 사노스키의 데뷔작 를 보고 바로 그에게 맡겼다고 한다.
베니시오 델 토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신작〈BC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베니시오 델 토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 신작〈BC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베니시오 델 토로는 과거 폴 토마스 앤더슨의 2014년작〈인히어런트 바이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디카프리오와 폴 토마스 앤더슨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에 베니시오 델 토로가 합류한다. ‘필름 스테이지’에 따르면, 현재 촬영 중인 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 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지나 홀, 숀 펜이 출연 중이며 감독의 전작 (2021)로 일약 주인공으로 데뷔했던 알라나 하임도 출연하고 있다. 역시 이번에도 조니 그린우드가 음악을 맡았다. 베니시오 델 토로는 폴 토마스 앤더슨이 토마스 핀천의 소설을 영화화한 (2014)에서 ‘산초’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기에, 이번의 만남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색, 계〉〈금지옥엽〉〈희극지왕〉…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2)

(1994) 장국영의 노래가 흐르는 가스등 계단과 프린지 클럽 은 ‘추’(追)와 ‘금생금세’(今生今世), 장국영의 두 노래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다. 해마다 최고가수상을 놓치지 않는 로즈 와 제작자이자 매니저이기도 한 샘 은 홍콩 연예계 최고의 스타 커플이다. 그런 그들이 신인 남자가수 발굴에 나선다. 자영 은 남장여자로 오디션에 지원해 실력 발휘와 더불어 샘과 로즈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자영과 샘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홍콩판 ’이라 불렀던 이유가 바로 거기 있다.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결산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결산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일본영화 축제였다. 구로사와 기요시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리고 하마구치 류스케, 그렇게 세 명의 일본 감독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에서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까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 사정상 영화제를 찾지 못한 하마구치 류스케는 앞서 화상 인터뷰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고, 타카다 사토시 프로듀서가 대리 수상했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2021)는 지난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도 작품상, 편집상,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울의 봄〉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6위, 얼마나 더 오를까.

〈서울의 봄〉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6위, 얼마나 더 오를까.

개봉 65일 만에 1300만 관객 돌파
이 새해 들어 2월로 접어든 가운데에도 여전히 여러 상영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은 지난 1월 27일 13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 개봉한 지 65일 만의 기록이다. 그리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기록됐다. 앞선 5위 역시 황정민 주연의 (2015)이기에 황정민이 황정민을 넘어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는 1위인 1,761만 관객의 (2014)을 시작으로 1,626만 관객의 (2019)이 2위, 1,441만 관객의 (2017)이 3위,...
〈밤의 열기 속에서〉 연출한 노만 주이슨 감독 사망

〈밤의 열기 속에서〉 연출한 노만 주이슨 감독 사망

베를린영화제 은곰상 수상자 노만 주이슨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노만 주이슨 감독은 1952년대부터 여러 TV 시리즈, TV 영화 등을 연출하며 경력을 쌓은 후 1962년 (40 Pounds of Trouble)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입성했다. 이후 , , 등 다소 코믹한 톤의 작품을 연출하던 중 미스터리영화 를 내놓으며 골든글로브 영화 작품상 을 수상한다. 주이슨은 이후에도 , ,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력을 발휘해 호평을 받았다.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난 최동훈이 아니야! 내 뇌를 속이면서 편집하고 또 편집했다.”

〈외계+인 2부〉 최동훈 감독, “난 최동훈이 아니야! 내 뇌를 속이면서 편집하고 또 편집했다.”

이 한 편으로 완결되는 작품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나란히 천만 관객을 돌파한 (2012)과 (2015)의 흥행술사 최동훈 감독의 작품, 순 제작비 330억 원, 대형 배급사의 작품, 여름 시장을 여는 텐트폴 작품이 154만 명의 믿기지 않는 관객으로 극장에서 종영했을 때, 영화를 본 사람도, 보지 않은 사람도, 모두가 시장에서 외면받은 1부의 부진을 딛고 나올 2부의 제작을 걱정하거나 또 기대했다.
“다음에는 꼭!” 건강 문제로 내한 불발〈아가일〉매튜 본 감독

“다음에는 꼭!” 건강 문제로 내한 불발〈아가일〉매튜 본 감독

영화 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약속한 내한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시리즈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은 스파이 소설 「아가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엘리 가 실제 스파이들의 표적이 되고, 스파이 에이든 에게 도움을 받는다는 첩보 액션 코미디 영화다. 매튜 본 감독, 주연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은 지난 1월 4일 한국 방문을 발표했다. 방문 일정은 1월 18일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내한에서 매튜 본 감독은 만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