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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강소라·안재홍 주연, 영화 <해치지않아> 크랭크인

[10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강소라·안재홍 주연, 영화 <해치지않아> 크랭크인

안재홍·강소라 출연 해치지않아> 크랭크인 강소라 , 안재홍 (사진 씨네21). 안재홍, 강소라가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이층의 악당>(2010) 손재곤 감독의 신작 해치지않아>에 출연한다. 지난 10월 8일 크랭크인한 영화 해치지않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폐업 직전의 동물원 동산 파크에 얼떨결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동물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유치하지만 그래서 가슴을 울리는 사내들의 이야기 <영웅본색>, 그리고 헤네시 XO

유치하지만 그래서 가슴을 울리는 사내들의 이야기 <영웅본색>, 그리고 헤네시 XO

집을 정리하다가 책장 구석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발견했다. 정리를 잠시 뒤로 미루고 열어본 앨범 속에는 치기 어린 나와 옛 친구들의 앳된 모습들이 있었다. 펑퍼짐한 바지통에 뽕이 많이 들어간 어깨, 거기에 마치 맞춘 듯 모두들 입고 있는 롱 코트들. 아직 사내라기보다는 소년이란 말이 더 어울릴만한, 뽀얀 얼굴의 나와 내 친구, 그리고 그 롱 코트들은 뭐랄까 마치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도 그때는 뭔가 사내가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되고 싶었고, 그래서 다들 롱 코트들을 구해 입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다.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해외 매체 선정, 촬영이 가장 훌륭한 영화 12편

는 지루한 영화다. SF 액션 영화인 줄 알고 이 영화를 선택했던 관객들이 실망할 만도 하다. 는 전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82)와 한 핏줄이다. 그러니 전작과 같은 우울한 분위기의 SF 누아르 영화일 수밖에 없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전형적인 누아르 영화 장르의 공식에 따라 영화를 만들었다. 다만 그 배경이 미래일 뿐이다. 리들리 스콧이 상상했던 미래 사회의 비주얼은 당시 충격이었다. 지금 봐도 놀랍긴 하다. 역시 전작의 공식을 고스란히 따랐다.
[10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애쉬 vs 제이슨 vs 프레디>가 제작되지 않는 이유는?

[10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애쉬 vs 제이슨 vs 프레디>가 제작되지 않는 이유는?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미국 첫 언더커버 경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의 제작을 맡는 벤 애플렉, 맷 데이먼, 제니퍼 토드 벤 에플렉, 맷 데이먼과 제니퍼 토드가 의 제작을 맡습니다.
올가을 관객들 매혹한 할리우드 20대 남자배우 셋

올가을 관객들 매혹한 할리우드 20대 남자배우 셋

눈 호강 그뤠잇이다. 9월 초 개봉한 그것>의 빌 스카스가드부터 추석 극장가를 장식한 킹스맨: 골든 서클>의 태런 에저튼까지 그야말로 매력 대잔치다. 올가을, 관객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20대 남자 배우들을 소개한다. 그것> 빌 스카스가드(1990. 08. 09) 역시 스카스가드 가문답다. 빌 스카스가드는 ‘이케아 이후 스웨덴의 최고의 수출품’이라 불리는 스카스가드 가문의 막내아들이다. 빌의 아버지는 스웨덴의 대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다.
'칸의 여왕' 전도연의 인상적인 데뷔작 <접속>

'칸의 여왕' 전도연의 인상적인 데뷔작 <접속>

접속 감독 장윤현 출연 한석규, 전도연, 박용수, 추상미, 김태우 개봉 1997년 9월 13일 상영시간 106분 등급 15세 관람가 접속 감독 장윤현 출연 한석규, 전도연 개봉 1997 대한민국 상세보기 예전 사랑하던 선배에 대한 기억이 생활 한복판에 습관처럼 붙어있는 라디오 PD 동현 과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는 케이블 TV 쇼핑가이드 수현 은 PC통신이란 공간에서 만난다. ‘해피엔드’와 ‘여인 2’라는 ID로 자신을 감춘 채 시작된 솔직하고 진솔한 대화는 마침내 서로에게 새로운 출발을 위한 힘을 건넨다.
풋풋하고 예쁜 영화 <플립>, 영화 속 할아버지 같은 칵테일 '플립'

풋풋하고 예쁜 영화 <플립>, 영화 속 할아버지 같은 칵테일 '플립'

플립>의 첫 장면을 보는 순간, 난 잠깐 동안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혹시 기억하시는가. 은 12살>이란 예전 드라마를. 아마 딱 지금 내 나이 정도 될 법한 아저씨가 예전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소위 창문 구조로 시작되는 드라마였다. 어린 소년이 사춘기로 진입하면서 친구들과, 형과, 가족들과의 갈등과 사랑 속에 어른이 되어가는 전형적인 성장 드라마였는데, 내가 딱 케빈 정도 나이였을 무렵에 드라마를 봤었다. 드라마 포스터.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엑스맨: 뉴 뮤턴트> 촬영 시작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엑스맨: 뉴 뮤턴트> 촬영 시작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배리 젠킨스 감독 차기작 공개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 감독이 차기작을 공개했습니다.
[2017년 23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3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47미터 다운(47 Meters Down) 스튜디오 : Entertainment studios제작사: The Fyzz Facility, Dragon Root, Flexibon Films, Lantica Pictures, Tea Shop & Film Company상영관 수: 3,500+장르: 공포, 스릴러등급: [해외] PG-13출연: 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크리스 J. 존슨, 야니 젤먼, 산티아고 세구라, 매튜 모딘감독: 조하네스 로버츠 이번주엔 네편의 신작들이 무더기로 공개됩니다.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1990년대에는 종로에 있는 위 사진의 극장들(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에서 개봉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영화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명장면 혹은 명대사로 기억하는 사람도 있고, 주연 배우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도 한다. 감독의 이름이 먼저 머릿속에서 맴돌 때도 있다. 한 장의 스틸 사진이 생각나기도 한다. 영화음악을 흥얼거릴지도 모른다. 포스터 역시 영화를 기억하는 중요한 장치다. 사실 포스터는 영화 개봉 전 더 힘을 발휘한다. 근사한 포스터는 관객들을 끌어들이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