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1. 배리 젠킨스 감독 차기작 공개
2017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문라이트>의 배리 젠킨스 감독이 차기작을 공개했습니다. 평단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제임스 볼드윈의 1974년작 소설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If Beale Street Could Talk)를 영화화하는데요.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첫 아이를 임신한 할렘 출신의 여성 티시가 애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다투는 이야깁니다. 젊은 커플을 통해 사랑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베리 젠킨스 감독이 2013년 <문라이트>의 각본을 쓸 때 동시에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의 각본도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후로 배리 젠킨스 감독은 볼드윈 재단의 신망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제작 허가를 받았습니다.
- 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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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배리 젠킨스
출연 마허샬라 알리, 나오미 해리스, 알렉스 R. 히버트, 에쉬튼 샌더스, 트래반트 로즈
개봉 2016 미국
2. 파라마운트와 퍼스트 옵션 계약을 맺은 아키바 골즈먼
아키바 골즈먼과 그의 제작회사 위드 로드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2년간 (계약 기간 내 우선 교섭권을 가지는) 퍼스트 룩 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아키바 골즈먼은 이 계약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맡게 되는데요. 먼저 톰 클랜시의 베스트 셀러 <레인보우 식스>의 영화 버전을 제작합니다. 현재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으로 거론 중입니다. 더걸드 스티어의 청소년 장르 소설 시리즈 <올로지>도 있습니다. 시리즈 중 한편인 <드래고놀로지>는 무려 76주나 <뉴욕 타임즈> 아동용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정도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아키바 골즈먼은 <올로지> 시리즈를 위해 작가 집단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롭 라이펠드 원작 코믹스 <에반즐린>도 연출할 예정입니다. 천사의 능력을 빼앗긴 주인공이 데몬, 몬스터와 싸우는 스토리입니다.
3. 레벨 윌슨의 새로운 코미디 촬영 시작
뉴라인 시네마의 신작 로맨틱 코미디 <이즌트 잇 로맨틱?>(Isn’t It Romantic?)이 촬영을 시작했습니다.레벨 윌슨, 리암 햄스워스, 아담 드바인, 프리앙카 초프라가 출연하고, 토드 스트라우스-슐슨 감독이 연출합니다. 최고의 건물을 설계하겠다는 꿈을 가진 뉴욕의 건축가 나탈리(레벨 윌슨)의 현실은 커피와 베이글 심부름에 불과합니다. 평생을 냉소적으로 살아왔던 나탈리에게 사랑이 찾아오고 삶이 로맨틱 코미디처럼 변하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리암 헴스워스는 잘생긴 의뢰인, 아담 드바인은 나탈리의 베스트 프렌드, 프리앙카 초프라는 요가 전도사 이사벨라를 연기합니다. 각본은 에린 카딜로, 다나 폭스, 케이티 실버먼과 폴라 펠이 맡았습니다. 제작은 토드 가너, 지나 매튜, 그랜트 샤보가,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가 합니다. 2019년 발렌타인 데이 개봉 예정입니다.
4. 테러를 막은 실제 주인공들을 캐스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신작 촬영 시작
워너 브라더스와 빌리지 로드쇼는 프랑스 파리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15: 17 투 파리>(The 15: 17 to Paris)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 인물들이 출연하는 독특한 영화입니다. 2015년 8월21일, 파리행 탈리스 기차 9364호에서 벌어질 뻔한 테러를 막은 미국인 청년 세 명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의 용기있는 행동은 500명의 승객을 구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세 영웅, 안소니 새들러, 알렉 스카라토스와 스펜서 스톤이 본인 역으로 직접 출연합니다. 제프리 E. 스턴의 <The 15:17 to Paris: The True Story of a Terrorist, a Train, and Three American Heroes>를 원작으로 도로시 블라이컬이 각색했습니다. 제작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팀 무어, 크리스티나 리베라와 제시카 마이어가 맡습니다.
5. <엑스맨 : 뉴 뮤턴트> 촬영 시작
조쉬 분 감독이 <엑스맨 : 뉴 뮤턴트>의 촬영 시작을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 <그로잉 페인>이라는 타이틀이 적힌 슬레이트 이미지와 함께 공개했습니다. <그로잉 페인> 타이틀 중 'O'에 엑스를 넣어 <엑스맨> 시리즈와 구분한 점이 눈에 띕니다. <엑스맨: 뉴 뮤턴트>는 엑스맨의 청소년 버전입니다. 원작 코믹북에서는 찰스 자비에 박사와 매그니토, 케이블이 팀을 지도하는 멘토로 나옵니다. 해당 역 배우들의 출연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 엑스맨: 뉴 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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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쉬 분
출연 안야 테일러 조이, 메이지 윌리암스
개봉 2018 미국
6. <카오스 워킹> 북미 개봉일 공개
라이온스게이트가 <카오스 워킹>(Chaos Walking)의 북미 개봉일을 알렸습니다. 패트릭 네스의 청소년 장르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인류의 새 희망이었던 '뉴 월드' 행성에 '노이즈'라는 바이러스가 창궐합니다. 토드 휴잇(톰 홀랜드)은 자신이 남다른 존재임을 깨닫고 고향을 떠나있던 중 비올라(데이지 리들리)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인간의 손이 닿지 않았던 뉴 월드를 모험하며 그곳의 진실을 발견한다는 내용입니다. 찰리 카우프먼이 각색했고, 최근 제이미 린덴이 시나리오를 수정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더그 라이먼 감독은 <카오스 워킹>을 위해 <갬빗>과 <저스티스 리그 다크>의 연출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톰 홀랜드와 데이지 리들리가 주연입니다. 2019년 3월1일 북미 개봉합니다.
7. 후반작업을 시작한 <램페이지>
<램페이지>의 촬영이 끝났습니다. 1986년 미드웨이에서 선보인 아케이드 게임이 원작입니다. 단순한 액션 게임을 영화로 만드는 작업이라 브래드 페이튼 감독은 창작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장류 학자 데이비스 오코예(드웨인 존슨)와 알비노 고릴라 조지가 주인공인데, 유전자 실험이 잘못되면서 조지는 광폭한 몬스터로 변하고 비슷하게 실험당한 다른 크리처들도 나타납니다. 데이비스의 팀은 해독제를 가지고 괴수로 변한 크리처들을 뒤쫓습니다. 후반작업 뒤 2018년 4월20일 북미 개봉할 예정입니다.
- 램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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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제프리 딘 모건, 마리 쉘톤, 말린 애커맨, 조 맨가니엘로, 나오미 해리스, 제이크 레이시
개봉 2018 미국
캐스팅
1. <라이온 킹> 실사영화에 앵무새 '자주' 목소리 연기를 맡는 존 올리버
존 올리버가 디즈니의 <라이온 킹> 실사영화에서 앵무새 자주 목소리 연기를 맡습니다. 애니메이션 원작에서 로완 앳킨슨이 연기한 역할입니다. 심바는 도널드 글로버, 미어캣 티몬은 빌리 아이크너, 멧돼지 품바는 세스 로건, 무파사 왕은 애니메이션에서도 같은 역할이었던 제임스 얼 존슨이 연기합니다. 날라 역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비욘세가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글북>으로 동물 CG의 한계치를 끌어올렸다는 평을 얻은 존 파브로 감독이 연출하고 2019년 7월19일 북미 개봉 예정입니다.
2. <범블비>에 출연 제의를 받은 조지 렌드보그 주니어
조지 렌드보그 주니어가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트랜스포머> 시리즈 스핀오프작 <범블비>에 출연 제의를 받았습니다. 현재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캐스팅되어 있는데요. 크리스티나 호드슨의 시나리오로,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연출합니다. <범블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프리퀄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종 확정된 바는 아닙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크리스티나 호드슨, 브라이언 홀드너, 스티븐 데이비스,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마이클 베이,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2018년 6월8일 북미 개봉 계획입니다.
-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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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트래비스 나이트
출연 헤일리 스테인펠드
개봉 2018 미국
3. 사라 제시카 파커 주연의 드라마에 합류하는 르네 젤위거, 이사벨라 로셀리니 등
사라 제시카 파커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베스트 데이 오브 마이 라이프>(Best Day of My Life)에 르네 젤위거, 이사벨라 로셀리니, 커먼, 사이먼 베이커, 테일러 키니와 거스 버니가 합류합니다. 자신만을 위해 살던 뉴욕의 재즈가수 비비안(사라 제시카 파커)이 난치병을 진단 받고 그간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는 일을 겪는 이야기입니다. 로라 이슨이 시나리오를 쓰고, 파비앙 콩스탕트 감독이 연출합니다. 알리슨 벤슨, 안드레아 레볼리노, 모니카 바카디와 함께 사라 제시카 파커가 제작합니다. 뉴욕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모저모
1. 리들리 스콧, "리플리의 등장은 시리즈를 두편 정도는 더 만들어야 고려해 볼만..."
시고니 위버가 연기한 리플리는 <에이리언> 시리즈를 대표하는 전사입니다. 오리지널 <에이리언> 시리즈 4부작 전체에서 활약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에게 리플리의 복귀를 묻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리들리 스콧은 가능성이 있다고 했지만, 워낙 메타포와 가정법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 확정적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리들리 스콧은 "프리퀄 시리즈는 첫 번째 에이리언 영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어쩌면 CG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리플리는 누군가의 딸이 될 수도 있다"며 "두 편 정도 더 만든 이후에나 리플리 또는 리플리 부모의 등장을 고려해볼 만하다"고 했습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에 제작 가능성은 더 두고봐야 합니다.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9천7백만 불의 제작비로 북미에서 7천3백만 불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해외에서 1억 5천3백만 불의 수익을 올리면서 총 2억 3천2백만 불을 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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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ADLINE, FIRSTSHOWING, EW, THR, VARIETY, INDIWIRE, EMPIRE, COLLIDER, FIRSTSHOWING,IGN, ETC...
사자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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