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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타란티노에게 영감 받은 영화 제목? ‘스페셜 땡스’ 크레딧으로 보는 영화계 친목

엔딩 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극장에 앉아 있는 관객이라면 ‘스페셜 땡스’ 라는 리스트를 본 적이 있을 테다. 감독 혹은 배우 등 제작진이 특별히 고맙게 여기는 이들에게 바치는 크레딧이다. 감독들은 종종 동료 감독의 업적에 압도된다고 한다. 이에 때때로 경쟁이 붙기도 하지만, 많은 감독이 서로 자문한다. 우리가 ‘스페셜 땡스’에서 반가운 이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막강 라인업을 자랑하는 땡스 리스트를 모아 본다. (사진으로 덧붙인 크레딧은 모두 IMDb에서 가져왔다.
일상의 흥을 더해줄 초겨울의 뮤지컬 영화 <디어 에반 핸슨>과 <틱, 틱... 붐!>

일상의 흥을 더해줄 초겨울의 뮤지컬 영화 <디어 에반 핸슨>과 <틱, 틱... 붐!>

, 한국인의 흥을 채워줄 영화 두 편이 공개됐다. 11월 17일 개봉한 과 11월 19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이하 )은 각각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해 많은 관객들에게 기대를 받고 있다. 일견 포스터는 비슷해보이지만 뮤지컬이란 점을 빼면 감성도, 장점도 서로 다른 두 영화를 본격적으로 뜯어 살펴보자. 디어 에반 핸슨 감독 스티븐 크보스키 출연 벤 플랫, 케이틀린 디버, 줄리안 무어, 에이미 아담스, 아만들라 스텐버그, 닉 도다니, 콜튼 라이언 개봉 2021. 11. 17. 틱, 틱. . . 붐.
디즈니의 60번째 역사를 기념하는 기대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 주역들을 만나다

디즈니의 60번째 역사를 기념하는 기대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 주역들을 만나다

단 세 글자만으로 전 세계 어린이, '어른이'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어 온 디즈니. 1937년, 세상에 발을 디딘 를 시작으로 무려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곁을 지킨 디즈니가 남다른 의미를 지닌 작품으로 관객을 찾는다. 5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란 타이틀을 달고 관객의 마음을 훔쳤던 에 이어, 디즈니 역사상 60번째 작품으로 낙점된 (이하, )가 11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조디 코머의 필모그래피 살펴보기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조디 코머의 필모그래피 살펴보기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아담 드라이버, 조디 코머, 맷 데이먼, 벤 애플렉 개봉 2021. 10. 20. 상세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이하 )는 여러 층위의 관계를 다룬다. 결투의 당사자가 되는 두 남자의 우정과 갈등이 제목이 가리키는 내용이다. 제목 뒤에 숨어 있지만 주목할 내용은 여성의 관점을 다룬 영화의 후반부다. 이를테면 중세 프랑스 버전의 미투(#MeToo) 사건을 다룬다. 이 부분의 핵심 인물이 마르그리트를 연기한 조디 코머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이젠 어떤 수식어를 가져다 붙여야 할지 난감할 정도로 나날이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고 가고 있는 . 세상에 나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지만 그 열기가 식기는커녕, 더 멀리 그리고 더 깊숙이 퍼져 나가며 전 세계를 '#SquidGame ' 키워드로 물들이고 있다. 우리에겐 특별할 것 없는 소품이나 장면들도 해외 팬들에겐 생경한 경험을 선사해, 전 세계의 넷플릭스 이용자들은 국내 시청자들보다도 더욱 디테일하게 을 뜯고 맛보고 있는 중이다. 열풍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정리해봤다.
배신, 막장 그 이상의 이야기, 불륜을 소재로 한 해외 드라마 5편

배신, 막장 그 이상의 이야기, 불륜을 소재로 한 해외 드라마 5편

불륜은 믿음이 첫 번째인 부부 관계에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부정행위다. 단, 드라마에서는 심심찮게 등장하며 환영받는 단골 소재다. 많은 작품들이 다양한 시선과 독특한 구성으로 불륜을 다룬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불륜을 저지른 상대를 향한 통쾌한 복수는 기본, 맞바람으로 갈 데까지 가거나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진지한 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해외 드라마에서는 이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까. 드라마 속 부부생활 최악의 위기를 맞은 이들을 통해 사랑과 믿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1÷3=.
<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해 알려진 것들

<주토피아> 제작진이 만든 디즈니 신작, <엔칸토: 마법의 세계>에 대해 알려진 것들

디즈니가 6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이하 )를 내놓는다. 오는 11월 개봉할 는 콜롬비아의 작은 오색 빛 마법 마을 엔칸토에 사는 마드리갈 가족, 그중 유일하게 마법을 쓰지 못하는 미라벨 마드리갈의 이야기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또 하나의 디즈니 영화가 탄생했음을 알렸던 예고편에 이어, 제작 비하인드, 캐스트 등 새로운 소식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몇몇 사실을 정리한다.
당신의 마음 속 1위는? 제임스 본드보다 더 기억에 남는 악당 연기한 배우들

당신의 마음 속 1위는? 제임스 본드보다 더 기억에 남는 악당 연기한 배우들

어둠이 있기에 빛이 더 밝아 보이는 법. 007 시리즈의 주인공은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만이 아니다. 본드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악당들이 있기에 그들의 활약이 더욱 돋보이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특히 관객들의 기억에 깊게 남는 매력적인 빌런들이 있다.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맞아, 본드만큼 주목받았던 악당을 연기한 배우들을 추려 모아보았다. 여러분 마음속 베스트 악당은 누구인지 댓글로 공유해 주시길. ※ 지난 시리즈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경력직 액션배우 5인 필모 엿보기

슬쩍만 봐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의 주연 배우들 말이다. 영화는 타고난 킬러 샘(카렌 길런)과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진 그녀의 엄마 스칼렛(레나 헤디), 그리고 킬러들의 은신처를 지키는 애나(안젤라 바셋), 플로렌스(양자경), 매들렌(칼라 구기노)이 그들의 운명을 쥐락펴락하는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어딘지 익숙한 영화의 줄거리는 딱히 특별한 구석이 없는, 그간 액션 영화에서 마르고 닳도록 봐온 흔한 플롯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기대되는 이유라면 단연 배우들의 면면이다.
형보다 나은 아우? 전편을 뛰어 넘는 속편들

형보다 나은 아우? 전편을 뛰어 넘는 속편들

“2탄의 저주”라는 말도 있을 만큼, 전작의 아성을 이어받긴 커녕 시리즈에 먹칠을 했다는 속편이 부지기수다. 전편을 그대로 따라하면, 전편울 뛰어넘지 못하고 완전히 뒤바꾸면 복불복이 되어 버리는 속편의 아이러니를 이긴 작품이 몇이나 될까. 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던 (1978), (1975)의 속편도 결국은 2탄의 저주에 무릎 꿇고 말았다. 형보다 나은 아우, 1편보다 나은 2편은 없는 걸까. 오늘은 1편을 능가하는 속편 시리즈를 준비해 보았다. 누구나 알 법한 시리즈부터 DC의 재기를 가져다 줄 (2021)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