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 검색 결과

로카르노 남우주연상 쾌거 이룬 배우, 기주봉은 누구?

로카르노 남우주연상 쾌거 이룬 배우, 기주봉은 누구?

홍상수의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한 기주봉.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기주봉이 남우주연상의 쾌거를 이뤘다. 그는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강변 호텔>에서 나이 든 시인 ‘영환’을 연기했다. 스위스의 명망 있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한국인 배우가 주연상을 꿰찬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인데, 첫 번째 역시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정재영 배우가 수상한 성과였다.
머리빨 인정? 남자 배우 장발 vs 짧은 머리 본격 비교

머리빨 인정? 남자 배우 장발 vs 짧은 머리 본격 비교

헤어 스타일 하나만으로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소위 말하는 '머리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배우에 따라서 짧은 머리가 상상이 안 가는 배우가 있는 반면, 반대로 장발이 상상 되지 않는 배우도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들의 장발, 짧은 머리 모습을 비교해보려 한다. 주지훈 '하얀 삵' 해원맥은 과거 여진족과 싸워 고려를 지킨 고려 시대 무장이었다. 역시 검객이라면 춤을 추듯 휘두르는 검과 함께 흩날리는 긴 머리가 필수다. 평소 주지훈은 장발을 즐기기 때문에 전혀 어색함이 없다.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쌍천만의 신화 '신과 함께' 음악의 방준석

티저포스터 24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에도 매일 1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한 영화에 몰리고 있다. 아니 폭염 때문에 더 몰렸던 건지도 모른다. 김용화 감독의 신과 함께 - 인과 연>은 개봉 당일 124만 명을 시작으로 다음날 107만 명, 3일째도 107만 명, 그리고 4일차엔 하루 최다관객수를 146만 명으로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고(기존 기록은 인피니티 워>의 133만 명이었다), 5일차엔 129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5일 만에 600만 명이 넘는 역대 최단 기간 흥행기록을 세웠다.
천 만 배우, 칸 배우, 주지훈

천 만 배우, 칸 배우, 주지훈

천만 영화 주연, 칸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흥행하는 배우이자 연기력도 출중한 배우. 바로 주지훈이다. 주지훈은 영화 로 천만 영화의 주연이 됐고, 을 통해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개성 넘치는 얼굴과 187센티미터라는 큰 키가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까칠한 황세자'부터 '능글맞은 저승차사', '의심 많은 북한 보위부 요원'까지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준 배우 주지훈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했다. 인생 드라마, 을 만나다. 2005년 2월 주지훈 화보 드라마 (2004) / 유치원 교사다.
한국 사극 영화 속 최고의 검객 캐릭터는?

한국 사극 영화 속 최고의 검객 캐릭터는?

* 해당 영화들의 줄거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편과 더불어 쌍천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신과 함께-인과 연>은 전편에 비해 삼차사들의 캐릭터에 보다 집중했다. 천년 전 과거, 그들이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는지를 조명했다. 그중, 해원맥 은 유독 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말 많고 장난스럽던 해원맥에 비해 고려 시대 최고의 무신이었던 그의 과거는 무겁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천년 전 해원맥은 여진족으로부터 고려를 지키는 북방의 장군이었다. 그는 일명 '하얀 삵'으로 불리며 여진족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블록버스터 <신과함께-인과 연> 시사 반응

한국 영화 사상 역대급 블록버스터 <신과함께-인과 연> 시사 반응

작년 12월 개봉했던 에 이어 2편 이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편에서 저승에 온 '자홍'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2편은 강림 , 해원맥 , 덕춘 삼차사들이 과거 어떻게 연이 닿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편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큰 흥행을 한 만큼 아마 많은 관객들이 어떤 후속편이 나올지 궁금해하고 있을 터. 7월 2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이 귀여운 꼬마 안재홍은 커서 정봉이가 됩니다

이 귀여운 꼬마 안재홍은 커서 정봉이가 됩니다

안재홍 만우절을 하루 앞둔 오늘은 바로. 배우 안재홍의 생일입니다. 그의 생일을 맞아 푸근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가까워진 안재홍의 출연작들과 함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습니다. 안재홍 어린시절, 1986년 3월 31일, 부산에서 태어난 안재홍은 1993년 드라마 에서 단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쳤습니다. 당시 그는 일곱 살의 어린 나이였죠.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처음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은 대학교 재학 시절 참여한 단편영화 (2009)입니다.
노잼 주의! 박찬욱, 나홍진, 봉준호가 <리틀 포레스트> 만들었다면?

노잼 주의! 박찬욱, 나홍진, 봉준호가 <리틀 포레스트> 만들었다면?

엉뚱한 상상을 해봤다. ‘씨네플레이’ 주간 기획회의 아이템을 고민하던 중 문득 ‘박찬욱 감독이 를 만들었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 유튜버들이 만든 폭발 성애자 마이클 베이 또는 렌즈 플레어 성애자 J. J. 에이브럼스 감독 스타일로 편집된 영상을 봤던 기억 때문에 이런 망상을 하게 된 건지, 아니면 의 김태리가 에도 출연했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 무슨 깡인지 이 뜬금없는 아이디어를 회의 자료에 썼다.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한때 ‘인소남’을 연기했던 배우들, 어떻게 변했을까?

지금은 ‘웹툰 원작’ 영화가 인기라지만 한때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가 충무로를 주름잡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PC통신 나우누리 게시판에 연재되던 소설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 (2001)와 (2003)가 연달아 흥행하며, 자연스레 인터넷 소설은 스크린계 최대 화두로 올라섰죠. 2000년대 초반 10대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한 ‘귀여니’의 작품들을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영화와 드라마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평범한 여성 주인공이 백마 탄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인터넷 소설의 기본 구조.
죄짓지 말자! 최근 개봉작 속 사후세계의 모습들

죄짓지 말자! 최근 개봉작 속 사후세계의 모습들

희망찬 새해와는 참 어울리지 않게(. ) 극장가엔 죽음을 다룬 영화들이 점령 중입니다. 2018년 첫 천만을 찍은 한국 영화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는 물론, 다양성 영화인 , 재개봉 영화 까지 모두 사후 세계를 다뤘죠. 저마다 다른 모습과 규칙을 가진 영화 속 사후세계를 모았습니다. 2017. 12. 20 개봉 7개의 지옥 재판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여기 있는 지옥 중 제일 무섭습니다. 망자들의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세상 시무룩한 자홍의 표정이 너무나 공감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