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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2024 BIFAN] BIFAN+ AI 콘퍼런스와 뉴미디어 최전방 인사들 인터뷰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옛말이 있지만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다 놓치는 수가 있다. 지금의 AI 시장이 그렇다. 텍스트를 쓰면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결론을 도출해 주거나 새로운 데이터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 몇 달 사이에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가 나오더니 이제는 텍스트 투 비디오(Text-to-video)까지 도달했다.
얼굴 없는 스타에서 영화의 얼굴로! 스턴트 배우 출신 영화인들

얼굴 없는 스타에서 영화의 얼굴로! 스턴트 배우 출신 영화인들

"그런데 너희들, 상은 받나?" 5월 1일 개봉한 은 통쾌한 액션 영화이면서 동시에 절절한 러브 레터에 가깝다. 누구를 향한? 바로 카메라 앞에 서면서도 그 누구보다 본인들의 존재를 감춰야 했던 스턴트맨들을 향한 사랑이다. 스턴트맨 콜트 와 영화감독 조디 의 고군분투는 '스턴트맨' 출신 '감독' 데이빗 레이치의 손에서 한결 더 생생하게 그려진다. 스턴트 배우로 영화계에 헌신하는 사람 중 일부는 영화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기까지 하는데, 그렇게 스턴트 배우 에서 영화계에 다른 분야까지 진출한 영화인들을...
‘존 윅’ 스핀오프 〈발레리나〉내년 여름으로 연기 확정

‘존 윅’ 스핀오프 〈발레리나〉내년 여름으로 연기 확정

〈더 크로우〉가 올해 6월 개봉하면서〈발레리나〉개봉일은 내년으로 미뤄져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아나 드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의 스핀오프 개봉이 2025년 여름으로 연기됐다. 당초 2024년 6월 개봉될 예정이었던 는 2025년 6월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의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맡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를 올해 6월로 개봉일을 옮기면서 이뤄지게 되었다. 또 시리즈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채드 스타헬스키가 라이온스게이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를 감독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부부명화] 달리기를 시작하려 한다면 〈로레나:샌들의 마라토너〉

[부부명화] 달리기를 시작하려 한다면 〈로레나:샌들의 마라토너〉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우리 런닝 한 번 해볼까. ” 남편의 말이 영 달갑지가 않다. 건강한 제안인데 왜 그러냐고.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부부에게는 전적이 많다.
스탤론과 슈왈제네거, ‘머슬’들의 연대기:〈슬라이〉(2023) vs.〈아놀드〉(2023)

스탤론과 슈왈제네거, ‘머슬’들의 연대기:〈슬라이〉(2023) vs.〈아놀드〉(2023)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라이벌이자 액션영화의 양대 산맥이었던 실베스터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실제로 나이(각각 77세, 76세), 데뷔 연도, 작품 편수 등 많은 부분에서 서로를 닮았다(전성기였던 1980년대에 그들은 앙숙으로 지냈지만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동료로 남았다). 다만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두 배우의 첫 커리어인데, 스탤론은 (The Party at Kitty and Stud's, 1970)라는 소프트코어 포르노 영화로 데뷔했고, 슈왈제네거는 보디빌더로 커리어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난장판 복수의 끝장을 보여준다, 이충현 감독 신작 <발레리나>의 도전

난장판 복수의 끝장을 보여준다, 이충현 감독 신작 <발레리나>의 도전

​ 한국 여성 복수극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전종서 주연의 영화 가 10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시작부터 끝까지 정지 버튼 누를 새도 없이 액션이 몰아친다. 아마도 여성 캐릭터가 주인공인 한국영화 중에서 폭력 수위가 가장 센 영화가 아닐까 싶다. 전종서의 얼굴에 ‘친절한 금자씨’와 ‘존 윅’이 겹쳐 보인다. 의 파격적인 도전이 왜 칭찬받아 마땅한 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돌아온 데어데블, 그리고 킹핀

돌아온 데어데블, 그리고 킹핀

디즈니 플러스가 출범하면서 갈곳 잃었던 히어로가 딱 네명 있었다. 넷플릭스에서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시작된 '디펜더스' 4인(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이 그들이다. ​ 오리엔탈리즘 논란으로 얼룩진 데다 콘텐츠적 완성도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었던 아이언 피스트를 제외하고는 나름의 호평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어냈는데, 특히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작품이 바로 이었다. ​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인터뷰] <비공식작전> 주지훈, “살도 찌우고 멋부림도 했지만, 일단 영화의 말맛을 느껴보시라.”

사진제공 쇼박스 “어릴 땐 하루 6시간씩 축구를 했어요.” 그게 좋아서, 뙤약볕에서도 힘든 줄 모르고 했다고 한다. 2006년 드라마 으로 톱모델에서 바로 톱배우로 옮겨간 주지훈에게 연기는 아직 그 시절의 축구처럼 무대포의 방향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현장에서 잘 풀리지 않으면 “에라 모르겠다” 하고 놀기도 한다고 귀띔해 준다. 그럼에도 주변의 영향을 한껏 받는 그는 “12시간씩 앉아 대본을 쓰고” “인서트 컷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김성훈 감독과, 그런 그를 붙들고 대본의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던지며 연구하는 하정우의 스타일을...
반환점 돈 2023년, 지금까지 흥행 순위 승자는 누구?!

반환점 돈 2023년, 지금까지 흥행 순위 승자는 누구?!

기나긴 거리 두기 기간을 끝내고 시작한 2023년, 희망찬 한 해가 벌써 반환점을 돌았다. 올 6월까지 꽤 많은 영화들이 개봉하며 극장가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꽤 많은 속편들이 연이어 개봉했는데, 최후 승자는 누구였을까. 2023년 6월까지 개봉한 영화들의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를 정리했다. ​ ※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성적은 2023년 7월 2일을 기준으로 하며, 손익분기점 돌파 및 수익 발생은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10위 약 2억 2천만 달러
[인터뷰] “전역 후 모든 것 갈아 넣었다 … 착한 건우 연기하며 마음도 선해져” <사냥개들> 우도환

[인터뷰] “전역 후 모든 것 갈아 넣었다 … 착한 건우 연기하며 마음도 선해져” <사냥개들> 우도환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서 정의로운 복서 건우 역을 맡은 배우 우도환. 사진 제공=넷플릭스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공개 3일 만에 2,797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단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부문 2위에 올라섰고, 한국뿐만 아니라 브라질, 프랑스, 멕시코를 비롯한 40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6월 14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