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스핀오프 〈발레리나〉내년 여름으로 연기 확정

〈더 크로우〉가 올해 6월 개봉하면서〈발레리나〉개봉일은 내년으로 미뤄져

〈발레리나〉 포스터
〈발레리나〉 포스터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아나 드 아르마스가 주연을 맡은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발레리나> 개봉이 2025년 여름으로 연기됐다. 당초 2024년 6월 개봉될 예정이었던 <발레리나>는 2025년 6월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발레리나>의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맡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더 크로우>를 올해 6월로 개봉일을 옮기면서 이뤄지게 되었다. 또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이자 제작자인 채드 스타헬스키가 라이온스게이트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를 감독하게 되면서 이루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채드 스타헬스키는 <발레리나> 감독인 렌 와이즈먼과 함께 영화에 액션 시퀀스를 추가하여 현재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온스게이트는 “<더 크로우>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발레리나>를 서둘러 극장에 개봉할 이유가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발레리나>는 ‘존 윅’ 시리즈의 여성 주연 스핀오프로 ‘존 윅’의 세계관을 확장할 작품이다. <발레리나>는 원작 각본가 셰이 해튼이 작업 과정에 합류하면서 ‘존 윅’의 세계관에 편입되었다. 아나 드 아르마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고, 안젤리카 휴스턴, 노만 리더스, 이안 맥쉐인이 조연을 맡았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카론' 역의 랜드 레드딕도 영화에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제임스 오바의 그래픽 노블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더 크로우>는 <크로우> 영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자신을 희생해 진정한 사랑을 구할 기회를 얻은 남자가 살인자들에게 무자비한 복수를 하기 위해 산 자와 죽은 자의 세계를 넘나들며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시작하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빌 스카스가드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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