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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한국영화아카데미,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서 개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봉준호·박찬욱·장항준 등 한국 대표 감독 31인의 데뷔 분투기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봉준호·박찬욱·장항준 등 한국 대표 감독 31인의 데뷔 분투기 『나의 첫 번째 액션』 출간

봉준호, 박찬욱, 장항준, 윤가은, 변영주, 이준익, 김한민 등… 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거장들의 ‘취준생’ 시절 엿본다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대표 거장 감독 31인의 눈물겨운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논픽션 에세이 『나의 첫 번째 액션』(전 2권)이 출간됐다. 이 책은 봉준호, 박찬욱부터 장항준, 강윤성, 윤가은 등 현재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는 감독들이 간신히 출발선에 서기까지 겪었던 불안하고 치열했던 ‘취준생’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감독도, 천만 관객을 동원한 감독도 과거엔 교통비가 없어 언덕을 걸어 넘고, 시나리오를 수없이 퇴짜 맞으며 좌절을 겪었다.
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봉준호·최동훈·장준환 단편영화 등 '공항 시네마 클럽', 25편 무료 상영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KAFA 장편과정 20주년 기념, 9월 22일부터 한 달간 탑승권 무관 개방 김해국제공항이 거대한 영화관으로 탈바꿈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단독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기획됐다.
앤서니 홉킨스 86세 거장의 생애 첫 클래식 앨범, 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 등극

앤서니 홉킨스 86세 거장의 생애 첫 클래식 앨범, 영국 오피셜 차트 정상 등극

"모국 작곡가 엘가, 고향, 아버지에게서 영감…영화음악 도전하고파" "삶은 끊임없는 작별, 앨범은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
앤서니 홉킨스의 인생 스토리…60년 숨긴 곡 '라이프 이즈 어 드림' 차트 1위 영국의 전설적인 배우 '앤서니 홉킨스'(86)가 연기 인생 이면에 감춰둔 음악적 천재성을 세상에 공개했다. 그는 최근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데카 클래식스'를 통해 작곡가로서의 생애 첫 앨범을 전격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그가 무려 60년에 걸쳐 은밀히 작곡해 온 관현악곡 12곡이 수록되어 평단과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오늘 개막… 5일간의 여정, 엄홍길·함은정 등 총출동

영남알프스서 18일 초록빛 그린카펫 행사로 개막, 슬로베니아 등 글로벌 산악영화 거장 총출동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영남알프스에서 5일간의 웅장한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제에는 산악계의 전설 '엄홍길' 대장과 다재다능한 배우 '함은정'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저명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영남알프스 수놓은 초록빛 물결, 전 세계 영화인 집결 자연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상징하는 초록빛 '그린카펫'이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깔리며 거대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장이모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전격 등판…'13편'의 운명은

장이모우,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전격 등판…'13편'의 운명은

다음 달 6일 개막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도입 2회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위촉
거장의 귀환,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다 중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장이모우'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전격 위촉됐다. 17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그는 올해 도입 2회째를 맞이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13편'의 작품을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운 심미안을 뽐낼 예정이다. 데뷔작 '붉은 수수밭'(1987)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거머쥔 그는 '귀주 이야기'(1992)와 '책상 서랍 속의 동화'(1999)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두 차례 석권했다.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노라조·원밀리언·코요테 등 122개 팀 뜬다

원주 댄싱카니발, 18일 개막… 노라조·원밀리언·코요테 등 122개 팀 뜬다

해외 37개·국내 85개 팀 참가… 관람 넘어 '체류형 축제'로 확장
원주 댄싱카니발, 122개 팀 격돌… '보는 축제' 넘어선 대반전 18~20일 원주 댄싱공연장 개최, 해외 37개 팀 및 '원밀리언' 등 출격 단순 관람은 끝났다, 글로벌 '체류형 댄스 성지'로의 진화 글로벌 춤꾼들의 거대한 무대,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 댄싱공연장'을 뜨겁게 달군다. 올해는 해외 37개 팀과 국내 85개 팀을 더해 총 '122개 팀'이 운집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16년 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38일간 월드투어 확정… 아시아 패싱 이유는

16년 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38일간 월드투어 확정… 아시아 패싱 이유는

예매 대란 방지 '사전 등록제' 도입, 유럽·미국 중심 9개국 순회…아시아 공연은 없어
16년의 침묵 깬 갤러거 형제, 전 세계 티켓 대란 예고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가 38일에 걸친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16년 만의 극적인 재결합으로 전 세계 음악계를 뒤흔든 이들은 내년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록의 부흥을 선언한다. 오아시스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기나긴 반성의 시간을 끝냈다. 영국의 유해한 대중문화가 마침내 정상화되었음을 선언하며, 대중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리가 돌아온다"는 특유의 냉소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던졌다.
13억 로또 당첨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시청률 3.9% 출발…K-직장인의 반란

13억 로또 당첨 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시청률 3.9% 출발…K-직장인의 반란

티빙 선공개 후 tvN 편성 확정
팍팍한 현실 속 터진 잭팟, 웰메이드 오피스물의 탄생 배우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안방극장에 상륙하며 3%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닻을 올렸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지난 14일 tvN을 통해 방송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 9%'를 기록했다. 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재가 시청자들의 강렬한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포토&] 이준혁 '로또 1등' 당첨금 13억 포착…사직서 대신 택한 반전

[포토&] 이준혁 '로또 1등' 당첨금 13억 포착…사직서 대신 택한 반전

10일 티빙 선공개, 판타지를 현실 변주한 K-오피스극 "20년간 일만 하며 살아…주인공 삶에 깊이 공감"
13억을 쥔 직장인의 딜레마, 현실 밀착형 오피스극의 탄생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사직서를 던질 것인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본 이 달콤한 상상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 1등')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서사로 변주된다. 주연을 맡은 배우 '이준혁'은 실제 당첨 시 행보를 묻는 질문에 "대박이 나더라도 좋아하는 연기를 계속할 것"이라며 묵직한 진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