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홀드백 법제화 논란, 과연 올해 현실화될까
천만 관객 돌파한〈서울의 봄〉이후 다시 찾아올 것 같았던 ‘극장의 봄’은 언제쯤
올해 설 연휴 극장가의 한국영화 성적표는 그야말로 처참했다. 전통적인 성수기로 통하는 설 연휴 기간에 다양한 한국영화가 선보였지만, 티모시 샬라메 주연 가 설 연휴 첫날인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설 연휴를 앞두고 7일 개봉한 3편의 한국영화 은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같은 기간 동안 는 20만여 명, 은 14만여 명, 은 13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는데 그쳤다. 오히려 지난 달 24일 개봉한 가 의 뒤를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19일 현재 누적 관객 160만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