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영화" 검색 결과

'뉴욕'...'실화' 마틴 스코시즈 영화 세계를 둘러싼 몇 가지 키워드

'뉴욕'...'실화' 마틴 스코시즈 영화 세계를 둘러싼 몇 가지 키워드

킬러도 구원이 되나요 시작하자마자 대서사시라는 말이 어울릴 기나긴 스토리와 인물관계가 쏟아져 나오는 을 보면서 기시감이 드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전작을 떠올린다거나 혹은 레퍼런스로 활용됐을 고전영화 리스트를 즉각 작성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적어도 2번 이상은 봐야 제대로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을 보다가 길을 잃지 말라고 영화의 지도에 이정표가 될 몇 가지 키워드를 꼽아봤다. 여기 모아놓은 키워드가 결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영화 세계 전부를 대변할 수는 없다.
죽기 전에 꼭 보자!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갱스터 무비

죽기 전에 꼭 보자!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갱스터 무비

아이리시맨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개봉 미개봉 부럽다. 여기 소개한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 걸작들을 처음 봤을 때의 그 전율은 다시 느끼고 싶다. 영화 역사에 영원히 남을 갱스터 무비, 범죄 영화들을 소개한다. 너무 유명한 영화들이라 따로 소개하는 게 민망할 지경이다. 그럼에도 소개해본다. 이 포스트의 발단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연출하고,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가 출연한 의 예고편이다.
<미드소마>에 관한 별별 사실들

<미드소마>에 관한 별별 사실들

작년 여름, 장편 데뷔작 (2018)으로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낸 아리 에스터 감독이 다시 한번 공포영화를 내놓았다. 밤이 없는 스웨덴의 축제 하지제를 체험하러 간 이들이 경험하게 되는 기괴한 광경을 그린 영화는, 전작 과는 완전히 자유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공포를 넘어 어떤 위로까지 전달하는 독특한 이야기로서 아리 에스터 감독이 앞으로 보여줄 폭넓은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인다. 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을 정리했다. ​ ** 에 관한 스포일러성 정보가 있습니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영화감독들의 뮤직비디오

​ 라디오헤드의 프론트맨 톰 요크가 세 번째 솔로앨범 와 함께 동명의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가 영화계에서도 화제를 불러온 건 (1997), (2017)의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을 맡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과 톰 요크의 협업을 기념하며, 영화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들을 몇 작품 선별해 소개한다.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해 영화감독이 된 스파이크 존스, 미셸 공드리, 데이빗 핀처, 조나단 글레이저, 마크 로마넥 등은 제외했다.
[5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담보>(가제)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5월 첫째주 충무로통신] <담보>(가제)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성동일·하지원·김윤진·김희원 출연 확정, 22일 크랭크인 성동일, 김윤진, 김희원, 하지원. 고사 현장 성동일, 하지원, 김윤진, 김희원 등이 출연하는 가 22일 촬영에 돌입했다. 는 채권추심업자 두석 이 떼인 돈을 받으러 명자 를 찾아갔다가 그녀의 어린 딸을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휴먼 코미디영화다. 하지원이 딸 승이 역으로 출연하고, 김희원은 두석의 후배 종배를 연기한다. 는 JK필름의 21번째 영화로 의 강대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팔로우 해볼까?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해볼까?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인스타그램 계정

소셜 미디어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다.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가끔 낭비하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을까.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과 함께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movie, film, cinema 등을 검색해봤다. 검색 결과 가운데 괜찮아 보이는 계정을 소개한다. ​ 배우, 감독 등의 계정은 배제했다. 배우, 감독까지 소개하면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가기 때문이다. 각자 좋아하는 분야의 계정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 내가 알고 있는 유익한 계정을 소개해줘도 좋겠다.
<서스페리아>를 보기 전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들

<서스페리아>를 보기 전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가 기대되는 이유 (2009), (2017)의 루카 구아다니노가 돌아온다. 1970년대 컬트 호러 영화의 고전을 리메이크한 작품을 들고. 5월16일 국내 개봉 예정인 루카 구아다니노의 신작 는 이탈리아 지알로 무비(강렬한 이미지와 자극적인 살인 장면을 특징으로 하는 이탈리아 공포영화 장르)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전작을 통해 꾸준히 고전영화에 대한 애정과 오마주를 표현해온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기에, 그가 다리오 아르젠토의 컬트 클래식을 어떻게 재해석했을 지에 대한 기대감이...
<어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어스감독 조던 필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심규한 기자은유와 풍자만으로도 서늘하다★★★☆지금의 미국이 가진 모순과 내재한 여러 문제를 오직 상상력으로 빚은 이야기 속에 매끈하게 담아냈다. 드러내 말하지 않는데도 여러 장면과 대사 속에서 스며 나오는 시대에 대한 은유와 풍자는 그 자체로 서늘하다. 게다가 오직 장르적 관점으로도 더없이 훌륭한 스릴러 영화.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위트 있고 독창적인 거짓말★★★☆과 같은 통쾌함을 예상한 관객이라면 실망스럽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귀로 상상하라! <더 길티>가 긴장감을 유지하는 법

귀로 상상하라! <더 길티>가 긴장감을 유지하는 법

이미지를 절제하고 사운드를 극대화한 가 긴장감을 유지하는 법 구스타브 몰레르 감독의 는 제34회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뮌헨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등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잇달아 초청받고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다. 긴급구조전화센터에서 일하는 남자에게 걸려온 한통의 구조 요청 전화만으로 88분을 지탱하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 는 기초적인 요소로 영화가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는지 실험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미 할리우드에서 제이크 질렌홀 주연 및 제작으로 리메이크를 결정했을 만큼 흥미로운 영화.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컬러가 당연한 시대, 국내 감독들은 왜 흑백으로 영화를 제작했을까?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이 10월25일 개봉했다. 은 지난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뉴욕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여러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이다. 어느 작은 커피집에서 주인공 아름 이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기록하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대게의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그렇듯 정적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주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흑백영화다. 아직 개봉일이 정해지지 않은 까지 하면, 홍상수 감독은 무려 다섯 편의 흑백영화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