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노블" 검색 결과

슈퍼히어로 영화를 거절한 배우와 감독들, 그 이유는?

슈퍼히어로 영화를 거절한 배우와 감독들, 그 이유는?

DCEU의 슈퍼히어로들. 마블의 슈퍼히어로들. 지금 할리우드 영화는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슈퍼히어로 영화와 나머지. 마블과 DC라는 양대 산맥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다크 유니버스’ 이름으로 이 대열에 합류했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유치한 영화에서 할리우드의 주류가 됐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의 말 한 마디는 당장 뉴스가 된다. 거의 신의 계시를 받는 느낌이다. 엄청난 돈을 쓸어담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쟁쟁한 배우, 감독이 참여하는 것도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개봉일 확정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개봉일 확정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007 최신작의 북미 개봉일 발표 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의 제작자인 마이클 G.
[2017년 29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9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아토믹 블론드 스튜디오: Focus Features제작사: Denver and Delilah Productions, Closed on Mondays Entertainment, 87Eleven 상영관 수: 3,200+장르 / 등급: 액션, 스릴러, 그래픽노블 원작 출연: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존 굿맨, 빌 스카스가드감독: 데이빗 레이치 ​자, 이번주엔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포커스에서 배급하는 액션 스릴러 입니다.
<트랜스포머>를 보는 또 다른 이유, 메가트론은 어떤 캐릭터?

<트랜스포머>를 보는 또 다른 이유, 메가트론은 어떤 캐릭터?

현재 지면으로 된 만화, TV 방영용 만화 시리즈, 완구 라인업,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흥행하는 영화 시리즈까지 문화 다방면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는 콘텐츠 개발과 성공에 있어 내러티브의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영화가 크게 흥행하면서 주인공격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그리고 적수 ‘메가트론’ 정도는 조금 과장하자면 10대~40대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유명 인사가 되었다.
'캡틴 마블'이 원래는 DC 출신 남성 히어로였다고?

'캡틴 마블'이 원래는 DC 출신 남성 히어로였다고?

2018년과 2019년은 각각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제목 미정의 속편이 개봉하는 해이다. 는 2008년 이후 지금까지 나온 마블 영화들의 대단원과 같은 2부작이 될 것인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총괄 책임자 케빈 파이기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MCU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에도 '영원히' 이어나가고 싶다"는 대단한 포부를 밝혔다. 최종 보스 타노스와의 총력전 이후 계획된 영화는 뭐가 있을까. 첫 타자는 '마블 코믹스'와 이름을 일부 공유하는 캡틴 마블>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빌런 콤비, 벌쳐와 팅커러는 누구?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빌런 콤비, 벌쳐와 팅커러는 누구?

다음달이면 소니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한다. 스파이더맨은 설정상 15세 소년이지만, 가히 마블의 No. 1 대표 캐릭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거인급 존재감을 과시한다. 때문에 마블 스튜디오에 있어서는 이 아이언맨>(2008)만큼이나 중요한 영화일 것이다. 이렇게 어깨가 무거운 영화에서 스파이더맨이 상대하게 될 적수는. 예상한 대로 이번 영화의 메인 빌런은 원작 만화의 팬이라면 익숙할 스파이더맨의 숙적, 대머리 독수리 아저씨 '벌쳐'다. 코믹스에서의 벌쳐 . 의 벌쳐.
방독면 쓰고 가스총 쏘는 히어로? <샌드맨 미스터리 극장>

방독면 쓰고 가스총 쏘는 히어로? <샌드맨 미스터리 극장>

1989년, 블랙 오키드>로 만화계에 큰 인상을 남긴 영국 작가 닐 게이먼은 DC 코믹스 편집장 캐런 버거에게 새 시리즈의 런칭을 제안한다. 1970년대 잭 커비 등이 연재했던 실버 에이지 히어로 샌드맨을 부활시키자는 것이었다. 단 미세한 설정은 본인이 바꾸게 해달라는 것이 조건이었다. 닐 게이먼을 신뢰한 DC 편집부는 ‘이름 빼고 다른 설정들이나 스토리는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그렇게 탄생한 샌드맨>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히 당대 최고 미국 만화라 할 만한 역작이었다.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1] 라디오헤드 톰 요크, 영화음악가로 데뷔

[5월 셋째 주 할리우드 소식 1] 라디오헤드 톰 요크, 영화음악가로 데뷔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고등학생이 그린 진드기 히어로의 놀라운 반전 <더 틱>

고등학생이 그린 진드기 히어로의 놀라운 반전 <더 틱>

1986년, 보스턴 지역의 코믹북 전문 샵 ‘뉴 잉글랜드 코믹스’의 단골 중에는 당시 18살이던 벤 에드런드가 있었다. 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그는 졸업 뒤 영화감독이 되기 위한 커리어를 찾는 동시에 취미로 프리랜서 만화 작가를 겸하고 있었다. 학교 끝나고 뉴 잉글랜드 코믹스에서 종종 주인이나 손님과 잡담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그에게 가게 주인은 격월로 발행하던 무료 배포용 소식지 뉴 잉글랜드 코믹스 뉴스레터>에 짧은 만화를 실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마블은 왜 마이너 중의 마이너 캐릭터 '아이언 피스트'를 되살렸나

마블은 왜 마이너 중의 마이너 캐릭터 '아이언 피스트'를 되살렸나

넷플릭스가 디펜더스>의 마지막 구성원이라 선전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공개한 아이언 피스트>는 첫 6회 에피소드 공개 직후부터 엄청난 혹평에 시달렸다. 기록적으로 높은 조회수와는 달리 로튼토마토에서 17%대의 평점을 받고 있다.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한 망작 영화들이 양산되던 1990년대 말~2000년대 초로 돌아간 것 같다는 평도 있었고, 액션 장면이 부족하고 전개가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지만, 아이언 피스트의 팬들은 원작의 정수를 전혀 살려내지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 필자는 1995년 '아이언 피스트' 코믹스를 처음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