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검색 결과

여름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기쿠지로의 여름>

여름의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해낸 <기쿠지로의 여름>

더 이상의 캐릭터를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대책 없는 52살의 양아치 아저씨. 그리고 말은 없지만 속 깊은 어른 같은 9살 소년. 엄마를 찾아 토요하시로 떠나려는 소년에게 뜻하지 않게 아저씨가 동행하게 된다. 토요하시까지 가는 여정은 결코 녹록하지 않다. 이 모든 일들은 양아치 아저씨의 대책 없음에서 시작된다. 여비로 받은 5만 엔은 경륜으로 다 날려버린다. 토요하시로 가는 길은 걷는 것과 히치하이킹밖에는 없다 . 그 여행길에서 만나는 이들과 그들과의 에피소드가 영화의 중요한 소재가 된다. 그렇게 만난 이들 대부분이 어설프고 착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영화음악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영화음악들

2015년 60개국으로 시작한 넷플릭스의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는 2년 만에 190개국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1억 1800만 명의 가입자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그들은 자신들의 자체 제작 콘텐츠에만 무려 70억 달러(약 7조 9,905억원)를 투자하며 공격적인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라이센스를 지불하는 외부 콘텐츠와 자사의 콘텐츠의 비율은 반반이 되지 않는다.
오다기리 죠도? 일본 특촬물 <가면라이더> 출신 배우 9

오다기리 죠도? 일본 특촬물 <가면라이더> 출신 배우 9

개봉한 일본 영화들을 보고 정보를 찾다가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그 배우의 데뷔작이나 출세작이 일본 특수촬영 드라마 시리즈인 경우가 제법 있거든요. 최근 개봉한 , 에서도 가면라이더 출신 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참에 국내 개봉 영화들에 출연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출신 배우 9명을 골라봤습니다. 아인 감독 모토히로 카츠유키 출연 사토 타케루, 아야노 고 개봉 2017 일본 상세보기 나라타주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마츠모토 준, 아리무라 카스미, 사카구치 켄타로 개봉 2017 일본 상세보기 가면라이더란.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립에 대해

지난 4일 열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 지난 아카데미 시상식. 맨 앞줄, 빨간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자주 화면에 잡혔다. 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메릴 스트립이다. 그날 그녀는 오스카 트로피를 받은 주인공은 아니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자 같은 느낌이었다.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란시스 맥도맨드는 여성 영화인들을 위한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아래 포스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그에 앞서 모든 여성 후보자들에게 자리에서 일어서주길 부탁하며 “메릴, 당신이 먼저 일어서면 모두 일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영화가 촬영된 곳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끌며 관광 명소가 됩니다. '돈'과 직결된 문제라 생각했는지 영국의 금융사 고컴페어 가 IMDb를 기반으로 조사해 최근 20년간 34만 편의 영화 중 가장 많이 촬영된 장소 Top 20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각각 장소별 대표적인 영화 다섯 편도 함께 발표했는데요. 어떤 장소가 가장 많은 픽을 받았을까요. 20위샌버너디노 빅베어레이크 / 32편 리스트 20곳 중 가장 자연친화적인 장소입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샌버너디노 빅베어레이크는 겨울 산악 레포츠 장소로 유명합니다.
<블랙 팬서>에서 한국말 하던 '부산 아지매'의 반전 과거

<블랙 팬서>에서 한국말 하던 '부산 아지매'의 반전 과거

BLACK PANTHER Movie Clip - South Korea Casino (2018) Marvel Movie HD 영화의 많은 주요 장면이 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져 '부산 팬서'라는 애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 특히 이 장면에서 루피타 뇽의 의외의 한국어 대사 실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아주머니의 괴기스러운 한국어에 웃음이 터졌던 건 에디터뿐만이 아닐 터.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시상식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그리고 오르내릴) 2017 할리우드 사운드트랙

한해를 정리하고 되돌아보는 12월, 이 시기 할리우드에선 각종 시상식들이 연달아 개최된다. 각 도시별 비평가 시상식들이 쭉 이어지며 한해 영화들을 복기하고, 연초의 빅3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 오스카 시상식으로 그 대미를 장식한다. 여기에 맞춰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개봉해 반응을 살피고, 여론을 조성하며 시상식에 대비한다. 따라 한해 결산의 느낌보단 오히려 시상식에 더 초점이 맞춰진 면도 없지 않다.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해외 스타 7명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해외 스타 7명

한국의 문화에 빠져서, 음식을 좋아해서, 노래가 좋아서. 또는 특별한 이유로 한국을 좋아하는 해외 배우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좋아하는(. ) 것 같은 스타 일곱 명을 모아봤습니다. 바로 확인해보시죠~ 밀라 요보비치 , 로 익히 알려진 밀라 요보비치의 한국 사랑은 태권도로부터 시작합니다. 주짓수, 킥복싱, 가라데 등 다양한 무술을 즐겨하던 밀라 요보비치는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배우게 되었고, 이 매력에 빠져 딸이 3살이 됐을 때 LA에 위치한 태권도장으로 보내기까지 합니다.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매 시즌마다 HBO의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이 괴물 같은 드라마는 이번에도 무려 1010만명(스트리밍까지 합산하면 1610만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보통 여름 시즌의 드라마들이 봄이나 가을에 비해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걸 감안한다면 매우 놀라운 수치인 셈이다. 이번 시즌부터 원작보다 앞서나간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높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듯 하다. 서서히 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모험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려있다.
전쟁이 헤친 마음에 다시 피어나는 사랑 <프란츠>

전쟁이 헤친 마음에 다시 피어나는 사랑 <프란츠>

오종의 전작들. / / '파격과 도발의 시네아스트'. 프랑수아 오종을 늘 따라다니는 수식이다. 그는 욕망이라는 테마를 꾸준히 변주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로 2000년대 초 '프랑스영화계의 악동’으로 불리며 젊은 거장 반열에 올랐다. 오종의 영화에선 살인의 위험이 감도는 수영장에서든, 시한부를 선고 받은 사내의 황량한 마음에서든 늘 에로티시즘이 꿈틀대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악동'이 종종 시치미 뚝 떼도 진지한 척을 할 때마저도 어딘가 치기어리고 호들갑스럽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