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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
'끝장수사' 맛은 있는데 모두에게 추천할 수 없는 이 복잡한 마음

'끝장수사' 맛은 있는데 모두에게 추천할 수 없는 이 복잡한 마음

긴긴 시간을 보내고 관객들과 ‘끝장’을 보러 4월 2일 〈끝장수사〉가 개봉한다. 이미 종결된 사건의 새로운 단서를 발견한 베테랑 형사 서재혁 이 신입 형사 김중호 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끝장수사〉는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과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촬영을 마친 지 몇 년 만에 관객 앞에 선다. 그 긴 시간을 감내하고 돌아온 〈끝장수사〉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3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미리 본 후기를 전한다.
'끝장수사' 조한철

'끝장수사' 조한철 "배성우와 서로 물고 늘어지는 연기 호흡…신나게 촬영했다"

2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서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서재혁(배성우) 견제하는 형사 오민호 역 조한철 "짜여진 대로만 하지 않아 믿고 연기" 오는 4월 2일 개봉…차가움과 감정적인 면모 오가는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매력 예고
조한철이 배성우와의 호흡을 언급했다. 3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끝장수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은 영화를 연출한 박철환 감독,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해 4월 개봉하는 〈끝장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한철은 〈끝장수사〉에서 배성우와의 연기 호흡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조한철이 연기한 오민호는 과거 사건을 다시 수사하려는 서재혁 을 견제한다.
'끝장수사' 윤경호,

'끝장수사' 윤경호, "예능 인기 감사하지만 캐릭터 가려질까봐…" 여전한 연기 진심

25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서 영화 '끝장수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황리 개최 유튜브 '핑계고' 등에서 활약 중인 윤경호 "친근함 좋지만 캐릭터 가려질까 고민도" 오는 4월 2일 개봉 앞두고 "배우 본연의 묵직한 존재감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 포부
윤경호가 최근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3월 25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끝장수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엔 영화를 연출한 박철환 감독, 배우 배성우, 정가람,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해 4월 개봉하는 〈끝장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윤경호는 ‘핑계고’나 ‘나불나불’ 등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이후 주변 반응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윤경호는 “유튜브로 보여드린 모습에 많이 좋아해주신다”며 “동네에서도 사진도 많이 찍어드리고 인기를 실감 중이다”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시사 첫 반응] '살목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살목지'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미리 감상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
[포토&] 영화 '살목지' 김혜윤·이종원·장다아, 시사회 빛낸 주역들 '시사회 현장'

[포토&] 영화 '살목지' 김혜윤·이종원·장다아, 시사회 빛낸 주역들 '시사회 현장'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에 김혜윤, 이종원, 장다아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호흡을 예고
'살목지', 압도적 캐스팅과 세밀한 연출의 조화. . . 한국 영화계 스릴러 새 지평 연다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목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살목지' 기자간담회 현장. '이상민' 감독을 필두로 '김혜윤', '이종원' 등 주역들이 총출동해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이 빚어낼 '웰메이드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이다.
배우 이재룡, ‘음주 뺑소니·술타기’ 혐의로 검찰 송치… 과거 전력도 재조명

배우 이재룡, ‘음주 뺑소니·술타기’ 혐의로 검찰 송치… 과거 전력도 재조명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도주 후 추가 음주… 경찰 ‘음주측정 방해’ 혐의 적용 당초 혐의 부인하다 “소주 4잔 마셨다” 진술 번복… 2003년·2019년 이어 세 번째 물의 강남경찰서, 18일 불구속 송치… ‘술타기 수법’ 통한 증거 인멸 시도 판단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62)씨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사고 후 의도적으로 추가 음주를 하여 음주 측정 수치를 교란하려 한 이른바 ‘술타기’ 혐의가 적용되어 향후 재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고 후 도주, 그리고 이어진 ‘술타기’ 시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및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씨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포토&] 전소민X김도연 영화 '열여덟 청춘', 극장가 사로잡을 별난 사제 케미 '시사회 현장'

[포토&] 전소민X김도연 영화 '열여덟 청춘', 극장가 사로잡을 별난 사제 케미 '시사회 현장'

16일 시사회로 베일 벗은 '열여덟 청춘'. 별난 교사와 엉뚱한 제자가 빚어내는 따뜻한 성장 스토리가 관객을 찾아간다.
'열여덟 청춘', 세대를 관통하는 웰메이드 학원물의 탄생 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여덟 청춘' 언론배급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배우 '전소민', '김도연', '추소정'과 '어일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던지는 이 작품은 극장가에 새로운 돌풍을 예고한다. 각기 다른 세대와 가치관을 대변하는 이들의 만남은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스크린을 장악할 주역들의 앙상블이 돋보인다.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영화, '메소드연기'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의 말말말

웃기지만 우습지는 않은 영화, '메소드연기' 시사 최초 리뷰 및 기자간담회 현장의 말말말

모든 영화가 〈극한직업〉이 될 필요도, 〈극한직업〉을 꿈꿀 필요도 없다. 〈극한직업〉처럼 큰 스케일로 액션과 코미디를 버무릴 필요도, 모든 이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대중적인 유머로 무장할 필요도 없다. 3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메소드연기〉는 소박한 규모 속에서, 대중적이지 않을지라도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작품이다. 영화는 〈극한직업〉과 같은 코미디 영화의 백스테이지를 파헤치는 메타 코미디다.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 ‘서울영화센터’ 전면 보이콧 선언…‘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 복귀하라!

영화인연대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 이동하)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의 '서울영화센터' 운영 체제와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겠다는 전면 보이콧을 선언하며 '서울시네마테크' 원안으로의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15년간 영화계 및 시민사회와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데 따른 조치다. 영화인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무엇보다 "시네마테크 원안 복구"가 최우선 과제임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