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검색 결과

올해의 벡델리안 '미지의 서울' 박보영, “‘미래’와 ‘미지’는 주체적인 선택을 통해 이끌어나가는 캐릭터”

올해의 벡델리안 '미지의 서울' 박보영, “‘미래’와 ‘미지’는 주체적인 선택을 통해 이끌어나가는 캐릭터”

“여성들의 이야기 응원하는 벡델리안 수상 뜻깊고 기뻐”
배우 박보영이 ‘벡델리안’으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벡델데이 2025​ ‘벡델리안’ 시리즈 부문 배우상에 〈미지의 서울〉 배우 박보영이 선정되었다. 박보영 배우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면서 “특히 여성들의 이야기를 응원하는 벡델데이에서 수상을 하게 돼서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한국 영화·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고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 ‘벡델데이 2025’(주최·주관: DGK ㅣ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는 시리즈 부문...
정성일X박지현 영화 '자필' 크랭크업

정성일X박지현 영화 '자필' 크랭크업

정성일·박지현 법무부장관 후보와 마지막 사형수로 만난다!
영화 〈자필〉 이 모든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지난 8월 26일 크랭크업했다. 〈자필〉 은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수 순화의 편지와 연관된 과거의 한 사건을 풀어나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로, 묵직한 메시지와 더불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OTT 시리즈 〈더 글로리〉와 〈트리거〉로 강렬한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정성일 배우는 ‘석규’ 역을 맡아 이 시대의 얼굴, 정치인의 새로운 표상으로 여야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법무부장관 후보를 연기한다.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성평등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벡델데이 2025를 기다리며

‘좋은’ 콘텐츠란 무엇일까. ‘좋은’ 콘텐츠를 판가름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어떤 것이 ‘좋은’ 콘텐츠인가. 해마다 여러 시상식에서 ‘작품상’이 수여될 때마다, 선정 작품에 대한 이견이 갈리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확고한 기준으로 작품과 창작자들을 선정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있다.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영상 미디어에서의 성평등 재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화·시리즈를 통해 성평등에 대한 관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향상에 기여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넷플릭스와 KAFA, 네오 소라 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한국 신진 창작자와 소통 예정

넷플릭스와 KAFA, 네오 소라 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한국 신진 창작자와 소통 예정

8월 28일, 네오 소라 감독과 함께하는 KAFA+넷플릭스 마스터클래스 부산 개최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가 넷플릭스와 협력해 ‘KAFA+Netflix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장편영화 〈해피엔드〉(Happyend, 2024)로 주목받는 일본의 네오 소라 감독이 마스터로 참여해, 한국의 신진 창작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해 영진위와 넷플릭스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KAFA 재학생 등 한국 영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대상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고자 기획되었다.
임수정, '두 번째 아이'로 프로듀서 데뷔..

임수정, '두 번째 아이'로 프로듀서 데뷔.. "영진위 피칭도 직접 했다"

"작품성이 있지만, 독창적인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런 영화들이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내가 기여를 해보고자 했다"
임수정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테오 가 공개한 웹예능 '살롱드립2' 101회에는 배우 임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수정은 이날 출연 중인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부터 과거 출연작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얽힌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았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제작에도 관심이 있다며 그의 프로듀서 데뷔 소식을 전했다. 임수정은 "작품성이 있지만, 독창적인 영화들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이다.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칸영화제 한국 최초 학생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작 영화 '첫여름', 8월 메가박스 개봉

올해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학생 부문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의 단편영화 〈첫여름〉이 다음 달 국내 극장가에 선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허가영 감독의 단편작품 〈첫여름〉이 8월 6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제77회 칸국제영화제 '라 시네프'(La Cinéf) 부문에서 1등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라 시네프' 부문은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중단편 작품을 소개하는 칸영화제의 공식 부문이다. 이 부문에서 한국 작품이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었다.
전액 삭감됐던 서울독립영화제 예산, 마침내 복원.. 2차 추경 통과로 예산 4억 원 확보

전액 삭감됐던 서울독립영화제 예산, 마침내 복원.. 2차 추경 통과로 예산 4억 원 확보

51회 서울독립영화제 정상 개최 확정
서울독립영화제의 예산이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복원되면서 영화계가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차 추경에는 독립영화제 개최지원 예산 4억 원이 편성됐다. 이는 작년 9월 정부가 2025년 예산안에서 서울독립영화제 예산을 전액 삭감한다고 발표한 이후 약 10개월 만의 복원이다.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이후, 영화 단체와 개인 8,000여 명은 즉각 반대 성명에 동참했다.
상반기 한국 극장가, 21년 만의 최저 관객수 기록

상반기 한국 극장가, 21년 만의 최저 관객수 기록

코로나19 팬데믹 직후였던 2022년의 4494만 명보다도 낮은 4249만 명으로, 연말까지 1억 돌파도 힘들어 보인다.
아무도 극장에 오지 않는다, 라는 푸념이 틀린 말이 아니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관객 수는 4249만 7285명으로 집계됐다. 관객이 가장 많았던 달은 1월(890만 5791명), 가장 적었던 달은 4월(543만 6905명)이었다. 이대로라면 연말까지 1억 관객 돌파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극장을 찾는 발길이 뜸했던 적은 드물다.
〈F1 더 무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F1 더 무비〉,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34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 37. 8%의 매출액 점유율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개봉일인 25일부터 줄곧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 48만 명을 넘어섰다.
제14회 광주독립영화제, 26일 개막…장·단편 26편 상영

제14회 광주독립영화제, 26일 개막…장·단편 26편 상영

제14회 광주독립영화제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광주극장과 광주독립영화관 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비타민 F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객들의 감각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화제 측은 지친 일상 속에서 독립영화가 비타민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기간 동안 장편 및 단편 영화 26편이 상영된다. 특히, 광주 지역 창작자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메이드인 광주' 섹션이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