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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주차] 10년, 20년, 30년 전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10주차] 10년, 20년, 30년 전 북미 박스오피스

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2위 3위 10년 전 2007년 10주차 북미 극장가는 이 영화 때문에 발칵 뒤집혔었죠? 워너의 신작, 잭 스나이더가 연출을 맡았던 영화 이 1위로 등장했습니다. 오프닝 스코어가 무려 7천만불이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소개는 굳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은 그 이전에 리메이크 호러물 새벽의 저주> 때부터 인상적이었다가 이 영화, 그리고 차기작이었던 으로 팬이 되었었는데 때부터 이상하더니 작년에 나왔던 에 와서는...
마블의 슈퍼스타 '울버린'은 어떻게 탄생했나

마블의 슈퍼스타 '울버린'은 어떻게 탄생했나

마블 캐릭터 중 가장 유명한 캐릭터를 하나만 꼽자면. 지금이라면 스파이더맨일 것이다. 하지만 울버린의 인기도 상당했다. 2000년대 중반 잡지에서 꼽은 '최고의 슈퍼히어로'였고, 2011년 IGN(Imagine Games Network, 비디오 게임 소식을 싣는 웹사이트)이 자체 선정한 최고의 슈퍼히어로 순위에서도 스파이더맨의 바로 뒷자리, 4위에 올랐다. 강력한 야성미와 흉포함이 매력인 울버린은 이미 솔로 영화만 3편이 나왔고, 인기는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다.
<로건>의 로라 이전에 이런 소녀 전사들이 있었다!

<로건>의 로라 이전에 이런 소녀 전사들이 있었다!

로건> 보셨나요. 자그마한 꼬맹이 로라(다프네 킨)가 펼치는 액션은 역대 어떤 소녀 전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기억을 되짚어 봤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곁을 스쳐간 소녀 전사들의 계보. 폭시 브라운>(1974)의 폭시 브라운(팜 그리어)이나 킬 빌>(2003)의 브라이드(우마 서먼) 등 힘 세고 무서운 언니들은 제외했고요. 딱 봐도 애기애기한,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소녀 전사들만 모았습니다.
굿바이 로건, 울버린의 탄생부터 작별까지 일대기 총정리

굿바이 로건, 울버린의 탄생부터 작별까지 일대기 총정리

"맨 중의 맨. " 휴 잭맨은 2000년 을 시작으로 2017년 까지 17년 동안 총 9편의 시리즈에서 울버린을 연기했습니다. "이번이 내 울버린 마지막 작품"이라는 휴 잭맨의 말에 따르면, 을 끝으로 이제 더는 울버린을 연기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이대로 떠나보내긴 너무 아쉬워 울버린의 탄생부터 최근까지 영화 속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직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조심.
‘더 킹’ 추월한 ‘공조’, 5가지 흥행 비결은?

‘더 킹’ 추월한 ‘공조’, 5가지 흥행 비결은?

반전이다. 개봉 첫 주 두 배 차이로 벌어졌던 두 영화의 관객 수가 설 연휴를 지나면서 뒤집어졌다. 일일 관객 수에서 는 을 점점 따라붙더니 지난 1월 26일 목요일 기어이 역전시킨 뒤 격차를 벌렸다. 30일 월요일에는 76만명, 43만명으로 오히려 2배 가까이 벌어졌다. 전체 관객 수도 30일까지 450만명, 420만명으로 이제 가 앞선다. 왜 이 아닌 가 관객의 선택을 받았을까. 두 영화의 비교를 통해 5가지 이유를 살펴봤다. 1. 편안한 코미디 vs 진지한 블랙코미디 는 예상 가능한 흐름을 벗어나지 않는 편안한 액션 코미디다.
울버린의 팔자 사나운 딸 X-23

울버린의 팔자 사나운 딸 X-23

은 휴 잭맨이 울버린을 연기하는 마지막 영화입니다. 오는 2월 9일 열리는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있지요. 히어로 영화로는 드문 일인데요. 그만큼 진중하고 철학적인 내용이 가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메인 예고편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에선 울버린이 목숨 걸고 지키려는 여자아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X-23’이라는 캐릭터입니다. 의 쿠키 영상에서 울버린의 혈액을 가져가는 장면을 보고 이미 X-23의 등장을 예상한 팬들도 많았지요.
스마트폰으로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영화 5편

스마트폰으로 시간 죽이기 딱 좋은 영화 5편

이번 VOD 추천의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시간 보내기 좋은 영화'입니다. 아무런 생각도 할 필요 없이 화면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정신을 쏙 빼놓게 되는 그런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고향에 가기 위해 오랜 시간 이동해야 할 때(물론 운전대 잡는 분들은 안 됩니다. ),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괜히 잔소리 듣기 싫어 딴방에 처박혀 있을 때, 감상하시길 권합니다. * 아래 소개된 작품들은 네이버 VOD에서 1월26일 부터 2월1일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합니다.
[1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데드풀2'에 뮤턴트 캐릭터 '케이블' 등장

[1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데드풀2'에 뮤턴트 캐릭터 '케이블' 등장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 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그린랜턴 군단>의 각본 작업 중인 데이빗 고이어 & 저스틴 로디스 현재 데이빗 S.
영화 속 화장실에 특별한 것이 있다?!

영화 속 화장실에 특별한 것이 있다?!

영화를 보다가 꼭 이상한 장면에 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들은 별것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자꾸 생각나는 장면. 에디터에게는 영화 속 화장실 장면이 그렇습니다. 화장실은 너무 일상적인 공간이라 등장하지 않는 영화를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유독 화장실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영화들이 눈에 밟히더군요. 그러니까 왜 하필 화장실일까요. 영화를 모아보면서 한 번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경고. 식사 시간을 피해서 읽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실 겁니다.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밥 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가 흐른 영화 6

지난 목요일인 11월 17일 문화계를 술렁이게 만드는 뉴스가 떴다. 오는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밥 딜런이 다른 선약 때문에 불참한다고 전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상하는 한림원 측은 딜런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문학상 수상자가 시상식에 오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학계 측에선 크나큰 결례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음악계 측에선 밥 딜런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거란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