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검색 결과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멜로 영화 5편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멜로 영화 5편

이번 겨울 첫눈이 올 때 뭐 하셨나요. 에디터는 수영을 마친 뒤 상쾌한 기분으로 첫눈을 맞았습니다. 눈도 오고 크리스마스가 부쩍 가까워지니 멜로 감성 가득한 영화가 생각나곤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멜로 영화 다섯 편을 소개합니다. 이 중 세 편은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나카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제작연도 1995 일본 로맨스 영화의 정석 입니다.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스파이. 이 세 글자을 읽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정장을 입은 영국 신사를, 누군가는 허리춤에 줄을 맨 채 낙하하는 톰 크루즈를, 누군가는 방 안에서 스탠드 하나에 의지한 채 자료를 뒤적이는 이를 떠올릴 겁니다. 도대체 영화 속 스파이들은 어떻게 변신을 해왔던 걸까요. # 스파이 영화의 뿌리 일각에선 '트로이의 목마'를 스파이의 원형으로 지목하기도 합니다. 고대 중국의 손자병법에도 간첩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파이는 고대부터 있었을 거란 얘기죠.
[2017년 29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2017년 29주차] 이번주 개봉예정작 및 과거 북미 박스오피스

Next Week Upcoming Movies 아토믹 블론드 스튜디오: Focus Features제작사: Denver and Delilah Productions, Closed on Mondays Entertainment, 87Eleven 상영관 수: 3,200+장르 / 등급: 액션, 스릴러, 그래픽노블 원작 출연: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존 굿맨, 빌 스카스가드감독: 데이빗 레이치 ​자, 이번주엔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우선 첫번째로 포커스에서 배급하는 액션 스릴러 입니다.
3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콩: 스컬 아일랜드감독 조던 복트-로버츠 출연 톰 히들스턴, 브리 라슨, 사무엘 L. 잭슨 송경원 기자슈퍼 괴수 히어로, 콩 비긴즈★★★☆단점이 분명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뜬금없는 행동과 상황이 남발되고 불필요한 캐릭터도 많다. 킹콩의 시원한 액션을 위해 서사를 포기했다고 봐도 좋다. 하지만 이건 단점을 메우기보다는 장점을 끝까지 밀고나가기 위한 선택이며 결과적으로 일정부분 성취를 거둔다. 킹콩의 원작에서 가장 먼 지점까지 도달한 변주. 슈퍼히어로, 어드벤처, 밀러터리 장르의 믹싱.
대자연에서만 가능한 사랑 <브로크백 마운틴>

대자연에서만 가능한 사랑 <브로크백 마운틴>

양조위와 탕웨이의 호연이 돋보이는 2007년 작 가 11월 9일 재개봉했다. 이 맹렬하고 서글픈 멜로드라마를 다시 스크린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쁜 한편, 바로 전 이안 감독이 연출한 또 다른 사랑 이야기 (2005)은 왜 재개봉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개봉한 지 불과 몇 년 되지 않은 작품들도 버젓이 재개봉하는 요즘, 아마도 21세기에 나온 퀴어 영화 가운데 (2015)과 함께 가장 뜨거운 지지를 받은 의 재개봉 소식이 여태껏 들리지 않았다는 건 꽤나 신기한 일이니까.
팀 버튼 스타일의 시작, <비틀쥬스>의 매력 넷

팀 버튼 스타일의 시작, <비틀쥬스>의 매력 넷

잭, 설리, 그리고 팀 버튼 감독. 팀 버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데려왔죠. (이하 )은 기묘한 능력을 지닌 '이상한' 아이들이 차원을 넘나들며, 자신을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 같으나 영화 속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만의 '소스'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팀 버튼 감독의 과거 작품들을 되새겨보게 되더군요.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은 1988년작,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란 이름으로, 비디오만 출시되었던 이 영화.

"이런 검사 있어? 없어?" 영화 속 좋은 검사 vs 나쁜 검사

이 포스팅은 를 본 에디터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무슨 아이디어냐고요. ‘곽도원이 연기한 김차인 검사를 보면 거의 조폭인데, 실제 검사도 그럴까. 진짜 검사에게 물어보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검찰 출입 기자도 아닌 에디터가 검사를 만나기도 힘들뿐더러, 설혹 만난다 해도 그가 곧이곧대로 얘기해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화 속 검사’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네이버 뉴스에 현직 스폰서 검사 관련 뉴스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스타트렉 비욘드>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를 만나다

<스타트렉 비욘드>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를 만나다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과'스팍', 그리고 '스코티'가한국을 방문했다. 의 주인공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 그리고 연출을 맡은 저스틴 린 감독이 지난 14일과 15일,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새벽부터 공항에 나가 지구 최고의 환대를 베푼 팬들 짱. ) 개봉 때는 크리스 파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J. J. 에이브럼스 감독이 이웃나라 일본만 다녀가서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엔 드디어. 사이먼 페그까지 왔군요. 완전 "히뚜당히뚜"~(크리스와 재커리가 분명 이렇게 발음했음) 팬들의 요청에 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