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검색 결과

조병규·서인국 〈Boy〉촬영 마쳐... 2025년 개봉 예정

조병규·서인국 〈Boy〉촬영 마쳐... 2025년 개봉 예정

가상의 도시 포구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담아
배우 조병규와 서인국이 호흡을 맞춘 영화 가 크랭크업했다. 는 가상의 도시인 포구시에서 살고 있는 로한과 그의 형인 교한, 동네 우두머리인 모자장수가 운영하는 텍사스 온천에 제인이 새로 입주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영화다. 범죄를 일상처럼 겪으며 살아온 소년 로한 역의 조병규는 "청춘의 열기를 촬영 내내 느낄 수 있었고, 뜨거운 현장만큼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 '미국' 영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한 '미국' 영화

11월 6일 개봉한 는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다. 전 세계 감독들의 신작이 격전을 치르는 영화제인 만큼 미국 영화가 최고상을 받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와 더불어 근 40년 사이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된 미국영화들을 소개한다. 1989년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Sex, Lies, and Videotape 스티븐 소더버그 1989년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35년이 지난 지금 봐도 이변 그 자체였다.
〈곡성〉, 미국 버라이어티 선정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 70위에 올라

〈곡성〉, 미국 버라이어티 선정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 70위에 올라

"공포 장르에서는 봉준호보다 나홍진 감독이 우위..."
영화 이 미국 유명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 70위에 선정되었다. 버라이어티는 9일 할로윈을 맞아 역대 최고의 공포 영화 100선을 발표했다. 이 중에서 나홍진 감독의 (2016)이 70위로 선정되며 한국 작품 중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서양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이나 등의 작품으로 유명하지만, 공포 장르에서는 나홍진 감독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 영화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알 수 없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라고 소개했다.
부캐 부자 에단 호크 배우, 감독, 작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부캐 부자 에단 호크 배우, 감독, 작가 하고 싶은 거 다 해~~

올해도 어김없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가 다시 찾아왔다. 지난 8월 재개봉했던 에 이어 9월 4일 이 재개봉했다. 비포 시리즈의 주연인 에단 호크는 동시에 공동 각본가이기도 하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상대역인 줄리 델피와 함께 각본 작업을 진행했다. 사실 배우로서 친숙한 에단 호크는 시리즈의 각본 작업뿐만 아니라 직접 여러 영화를 연출하고 제작했다. 이에 더해 소설과 에세이, 그래픽 노블 등 작가로서의 활동도 부지런히 이어 나가고 있다. 그의 다양한 면모를 재조명해보았다.
〈베테랑2〉 칸, 토론토 이어 시체스영화제 초청!

〈베테랑2〉 칸, 토론토 이어 시체스영화제 초청!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대세 영화 〈베테랑2〉
올 하반기 관객들의 원픽 영화 가 칸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리는 제19회 판타스틱 페스트, 스페인 시체스에서 열리는 제57회 시체스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판타스틱 페스트는 공포, 판타지, SF, 액션 및 전 세계의 환상적인 영화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장르 영화제로 전세계 가장 뛰어난 장르영화들을 소개하는 영화제다. 영화 평론가이자 기자인 피어스 콘란은 판타스틱 페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승완 감독은 로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화려한 장면들을 선보이며, 선과...
A24와 티 웨스트의 ‘X 3부작’ - 〈X〉〈펄〉〈맥신〉(MaXXXine)에 관해

A24와 티 웨스트의 ‘X 3부작’ - 〈X〉〈펄〉〈맥신〉(MaXXXine)에 관해

북미 영화제작·배급사 A24의 성장은 호러 영화들이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리 에스터의 (2018)과 (2019)는 물론, 로버트 에거스의 (2015)나 (2019) 등, A24가 제작한 공포영화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색깔로 무장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티 웨스트 감독의 ‘X 3부작’은 A24 컬트 호러의 대표격인 영화 트릴로지다. 티 웨스트의 ‘X 3부작’이란, (엑스, 2022), (Pearl, 2022), (MaXXXine, 2024)을 일컫는데, 모두 미아 고스가 주연하며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한다.
야쿠쇼 코지와 빔 벤더스가 장바구니에 넣은 영화들은

야쿠쇼 코지와 빔 벤더스가 장바구니에 넣은 영화들은

배우 야쿠쇼 코지와 빔 벤더스 감독은 모두 수십 개의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베테랑 영화인이다. 그들의 영화 취향은 일정 부분 겹치기도 하는데, 바로 일본 영화에 대한 사랑이 그 교집합일 것이다. 그 교집합이 빚어낸 영화 는 최근 국내에서 5만 관객을 돌파했다. 독일 감독 빔 벤더스 연출, 일본 배우 야쿠쇼 코지 주연이라는 이 독특한 합작은 마치 의 히라야마 처럼 조용하게, 그러나 꾸준하게 작품력을 인정받은 덕분에, 분명 소박하고도 의미 있는 흥행을 거뒀다.
[2024 BIFAN 11호] 〈오디티〉 데미안 맥카시 감독 인터뷰

[2024 BIFAN 11호] 〈오디티〉 데미안 맥카시 감독 인터뷰

“한국영화 많이 봐서 한국말 듣는 걸 즐기고 있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장르영화제답게 다양한 호러영화를 만날 수 있다. 그러나 이 영화 같은 영화를 만나긴 쉽지 않다. 호러영화면서 미스터리를 꼼꼼하게 쌓아 올려 대화 장면조차 흥미진진한 영화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 데미안 맥카시 감독은 2021년 에 이어 올해 로 BIFAN을 찾았다. 그것도 전작에 이어 경쟁 섹션 부천 초이스: 장편으로. 를 보면 BIFAN의 선택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적재적소의 공포 요소, 스산한 분위기, 맥카시 감독이 구성한 미스터리에 열연으로 보답하는 배우들까지.
일본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배우 야쿠쇼 코지의 45년 연기 인생

일본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배우 야쿠쇼 코지의 45년 연기 인생

연기 인생 45년 차, 배우 야쿠쇼 코지에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가 오는 7월 3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 는 도쿄 시부야의 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 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을 담아낸다. 는 (1984) (1999) 등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한 빔 벤더스 감독의 연출작으로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제안에 배우 야쿠쇼 코지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미 야쿠쇼 코지의 작품을 열 편 넘게 봤다는 빔 벤더스는 를 통해 야쿠쇼 코지의 가장 편안한 얼굴을 꺼내어 보였다.
‘함께해요! 탈주 속으로~’ 이제훈 x 구교환 〈탈주〉를 비롯한 7월 1주 차 개봉 화제작 (7/3~7/5)

‘함께해요! 탈주 속으로~’ 이제훈 x 구교환 〈탈주〉를 비롯한 7월 1주 차 개봉 화제작 (7/3~7/5)

7월 1주 차 개봉작(7/3~5) 2024년의 하반기이자 7월이 시작되었다. 6월 말부터 각 스튜디오의 기대작들이 개봉하면서, 7월은 극장가 최대 성수기를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7월의 첫 시작은 많은 영화팬들이 기대하는 케미, 이제훈과 구교환으로 화제를 모은 그 작품이 개봉한다. 여기에 거장의 귀환이자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일본영화가 찌는 더위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에너지를 건네고, 아시아가 사랑하는 배우 허광한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스릴러도 7월 극장가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