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BTS 팬덤 '아미'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SXSW 필름 페스티벌서 공개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 다룬 다큐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 다룬 다큐 영화 〈포에버 위 아 영〉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팬덤 '아미'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포에버 위 아 영〉(FOREVER WE ARE YOUNG)이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필름 페스티벌 2025'(South by Southwest Film Festival)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다큐멘터리가 해당 페스티벌의 '초당 24비츠'(24 Beats Per Second)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패티 안 교수(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과)는 이 작품의 공동 감독을 맡았다. 그는 "방탄소년단은 음악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을 말하라는 메시지를 전했고, '아미'는 배려, 공동체, 유머, 기쁨에 뿌리를 둔 새로운 팬덤 문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패티 안 교수는 또한 "이러한 문화적 현상은 이전에는 없던 것이다. '아미'는 문화에 대한 우리의 사고를 바꿨다"고 덧붙였다.

공동 감독 그레이스 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아미'라는 이름 아래 모여 방탄소년단의 춤을 커버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지를 주고 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는 그들의 다양성, 가치관, 집단의 힘을 포착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약 3년에 걸쳐 서울, 로스앤젤레스, 텍사스, 멕시코 시티 등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촬영됐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