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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영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 속 음악

크리스마스 영화의 정석, <러브 액츄얼리> 속 음악

유독 길고 힘들었던 2021년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크리스마스도 목전에 두고 있다. 우리 시대의 크리스마스 영화 고전 (2003)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러브 액츄얼리 감독 리차드 커티스 출연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리암 니슨, 키이라 나이틀리, 엠마 톰슨, 앨런 릭먼, 빌 나이, 로라 리니, 마틴 맥커친 개봉 2003. 12. 05. / 2013. 12. 18. 재개봉 / 2015. 12. 17. 재개봉 / 2017. 12. 20. 재개봉 / 2019. 12. 18. 재개봉 / 2020. 12. 16.
할리우드 배우라고 다 미국인일까, 의외의 출신·국적의 배우들

할리우드 배우라고 다 미국인일까, 의외의 출신·국적의 배우들

영화에 나오는 수많은 배우들이 모두 미국 국적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다. 요즘 같은 다문화 시대, 글로벌 시대일수록 개인의 출신은 더욱 중요한 법. 미국 할리우드 영화로 익숙하지만 의외의 출신인 배우들을 소개한다. 샤를리즈 테론 // 남아공 처음 듣는 사람들은 꽤 놀라는 사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적의 배우다. 금발에 아름다운 미모로 '바비 인형' 같은 서구적인 별명을 가진 배우지만, 실제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나고 자라 모국에 대한 애정도 깊은 편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오.갤> 출연 거절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가.오.갤> 출연 거절 이유

이번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크리스토퍼 놀란과 워너 브라더스의 공방 가운데 묻힌 뉴스를 발굴했다. 의 주인공, 허먼 J. 맹키위츠의 손자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넷플릭스 영화로 본 소감을 들어보고, 에 대한 비판에 주연 배우 비고 모텐슨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살펴본다. “조니 뎁의 몰락”이라는 무서운 타이틀을 단 매체 기사에서 유달리 눈에 띈 말도 소개한다. 먼저, 흥행작에 출연할 기회를 뻥 차버린 한 배우가 영화 출연을 거절한 이유부터 알아본다. 대체 왜 그랬나요. ​ '가오갤' 가모라 거절 이유.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이젠 정말 <테넷> 뿐이야… <테넷> 3주 연속 1위

신작 두 편이 가세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왕좌는 이 차지했다. 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3주 연속 1위’ 타이틀을 거머쥔 작품이 됐으니, 나름 뜻깊은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 10개 작품 모두가 주말 성적 10만 달러 이상을 기록, 전주대비 성적 하락치도 평균 -30%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북미 전문가들은 극장가가 느리지만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치고 있다. ​ 다만 ‘대형 신작이 없다’는 부분은 여전히 고민거리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크리스토퍼 놀란도 살리지 못한 북미 극장가, <테넷> 2주 연속 1위

지난주 개봉에 힘입어 북미 극장가가 조금이나마 활기를 되찾나 싶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람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전주대비 성적이 67% 가까이 떨어져 워너브러더스의 시름이 늘었다. 참고로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커리어 사상 가장 큰 2주차 주말 성적 낙폭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워너브러더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니 픽처스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을 연기하기로 결정, 최악의 경우 (12월 25일로 일정 변경) 이전까지 텐트폴 영화 개봉이 없을지도 모르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북미 극장가를 바른길로 인도한 한 단어, <테넷> 1위 데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이 36주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2020년 개봉 예정이던 대형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먼저 실험대에 오른 작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의 북미 성적에 관심을 기울였을 테다(물론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어 걱정은 좀 줄었겠지만). 결과는 북미 오프닝 2000만 달러, 서서히 부활하려는 북미 극장가에 제대로 시동을 건 셈이다. 과 함께 북미 극장가에 등장한 기독교 영화 또한 타깃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9위로 데뷔했으며, 이외에는 눈에 띌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뉴 뮤턴트’ 감격의 1위 데뷔, 평가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정말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뉴 뮤턴트’ 감격의 1위 데뷔, 평가는…

모두가 예상한 대로 가 1위로 북미 박스오피스에 데뷔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개봉했지만, 북미 극장가가 아직 정상화되지 않아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정상을 차지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듯하다. 29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은 극장 개봉과 함께 VOD 서비스를 시작해 양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영국 등지에서 올해 초 8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가 북미 4위로 첫선을 보였다. 지난주 상영관을 대폭 늘린 와 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상영관을 늘려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화에 힘을 쏟았다.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그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로 뻗어 나간 다수의 배우와 달리, 유태오는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은 후 국내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린 희귀한 배우다. 그가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건 2018년 프랑스 칸에서였다.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영화 에서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를 연기한 그는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밀러 감독이 밝힌 퓨리오사의 미래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밀러 감독이 밝힌 퓨리오사의 미래

장마가 끝나고 폭염과 함께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활기가 넘쳤던 극장가는 또 타격을 입었고, 작품 개봉을 앞둔 영화계의 시름도 더 커졌다. 이번 재확산은 배우들과 제작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걱정은 더욱 커져간다. 한편 할리우드는 조심스럽게 영화와 TV 시리즈 제작을 이어갔고, 9월에는 더 많은 극장과 촬영장을 열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지난 한 주간 나온 주목할 말과 사건을 모아봤다. 의 미래. 퓨리오사가 독재자가 되지 않을까.
전쟁의 지옥 속으로 가라앉는 길, <지옥의 묵시록> 속 음악

전쟁의 지옥 속으로 가라앉는 길, <지옥의 묵시록> 속 음악

'여름 영화' 하면 흔히 따사로운 햇볕 아래 평화롭게 혹은 열정적으로 감정을 누리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이번 '영화음악 감상실'은 그런 '예쁜' 영화 대신, 여름의 더위와 습기가 스며들어 이성을 마비시키는 듯한 영화 속 음악을 소개한다. 지옥의 묵시록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출연 말론 브란도, 로버트 듀발, 마틴 쉰 개봉 1998. 06. 04. / 2001. 08. 31. 재개봉 / 2018. 01. 24. 재개봉 The End THE DOORS 의 대장정을 여는 노래는 도어즈의 'The End'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