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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동조자〉, 쿠팡플레이로 공개

박찬욱 감독의 〈동조자〉, 쿠팡플레이로 공개

쿠팡플레이로 4월 공개 예정
박찬욱 감독이 참여한 신작 드라마 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HBO 오리지널 시리즈 는 박찬욱 감독과 돈 맥켈러 감독이 공동 집필한 드라마로, 동명 소설을 드라마에 맞게 각색했다. 2015년 출간한 원작 소설은 1970년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이중간첩으로 활동하게 된 베트남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그렸다. 작중 '나'는 베트남과 미국 등 당시 시대상을 마주하며 정체성이 흔들리는 상황을 연속적으로 겪게 된다. 해당 이야기를 7부작으로 옮긴 는 호아 수나데가 주인공을 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산드라 오 등이 출연한다.
박찬욱의 할리우드 시리즈〈동조자〉, 새로운 티저 공개.. 일인다역 펼치는 로다주 모습은

박찬욱의 할리우드 시리즈〈동조자〉, 새로운 티저 공개.. 일인다역 펼치는 로다주 모습은

HBO 7부작 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 4월 14일 공개
올 4월 공개되는 HBO 시리즈 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박찬욱 감독과 팀 다우니 , A24가 합심한 작품 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박찬욱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7부작 중 3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에서 여러 백인 남성 역할로 출연하며 일인 다역 연기를 펼친다. 더불어, 한국계 캐나다인이자 로 아시아인 최초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을 수상한 배우 산드라 오 등이 출연한다.
사기꾼, 휴머니스트, 대마법사…. 하지만 어쩐지 히어로, ‘존 콘스탄틴’

사기꾼, 휴머니스트, 대마법사…. 하지만 어쩐지 히어로, ‘존 콘스탄틴’

국내 관객들에게 '콘스탄틴'이라는 캐릭터를 이야기하면, 십중팔구는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2005년의 그 영화를 떠올릴 것이다. 사실 '존 콘스탄틴'은 DC 코믹스의 조금 하드한 라인업인 DC 버티고의 작품 「헬블레이저」의 주인공으로, 코믹스 팬들에게는 꽤 인기 있는 캐릭터다. 영화 이 그 원작에 기반한 건 사실이지만 키아누 리브스의 콘스탄틴이 원작의 콘스탄틴을 잘 '재현'했냐고 하면, 그건 아니다. ​ 오히려 NBC에서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겪은 2014년 드라마 이 원작에 더 가깝다.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앞으로 선보일 DC 유니버스. 맨 아랫줄은 '엘스월드'로 메인 유니버스와 별개로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워너브러더스는 자사의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프랜차이즈의 수장으로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을 기용했다. 제임스 건이 창작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고, 피터 사프란이 투자와 제작을 담당하는 그림이었다. 제임스 건이야 알다시피 MCU에서 시리즈의 감독을 맡았던 인물이고, 경질까지 당했었지만 복귀해 올해 시리즈의 마무리인 3편을 개봉시켰다.
<극한직업> 감독과 김은숙 작가, 김우빈X수지의 드라마? 국내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차기작

<극한직업> 감독과 김은숙 작가, 김우빈X수지의 드라마? 국내 영화감독들의 드라마 차기작

영화감독의 드라마 진출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2017), (2014), (2011) 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한 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자리매김하며 시즌 2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는 전작과 같이 황동혁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며, 배우 임시완, 이병헌, 이정재 등이 캐스팅되었다. ​ 남한산성 감독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가장 큰 리스크, 원작자 닐 드럭만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가장 큰 리스크, 원작자 닐 드럭만

게임 원작 타이틀 이미지 는 2편까지 이어진 '너티 독'의 플레이스테이션 기반 게임이다. PS3 타이틀로 출시된 (1편 리메이크를 발매하며 파트 1으로 정정했다)은 2013년 출시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메타크리틱에서 100점 만점에 95점, 유저 평점 9.2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0년대 최고의 게임 순위의 2위에 올랐으며 와 , 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은 수작이었다. ​
제임스 건 만난 ‘DC’, 새로운 시작과 변화

제임스 건 만난 ‘DC’, 새로운 시작과 변화

DC 엔터테인먼트의 상징적인 시그널 DCEU 는 확실히 위기였다. 1편이 10억 달러 흥행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가 했지만 이후 DC가 선택한 것은 거대한 세계관을 넓혀가는 작업이 아닌 영화 한 편의 개별적 완성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섣부른 팀업 무비가 프랜차이즈의 성공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혔었기에 어쩌면 올바른 선택일지도 몰랐다. 실제로 이후 토드 필립스 감독의 가 기존 DC 실사화 영화들과는 별개의 세계관을 내세우며 황금곰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는 데 성공했고, 의 벤 에플렉이 아닌 로버트 패틴슨을 기용한...
그것이 알고 싶다! 세계적 거장으로 거듭난 봉준호 인생 영화는 무엇?

그것이 알고 싶다! 세계적 거장으로 거듭난 봉준호 인생 영화는 무엇?

2012년 리스트 / 2022년 리스트 영국을 대표하는 영화 잡지 는 10년 간격으로 영화감독 및 평론가에게 설문을 받아 '영화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를 선정한다. 이제는 을 통해 세계적인 명장이 된 봉준호 감독 역시 2012년에 이어 2022년에도 설문에 참여했다. 그가 선택한 '인생 영화'를 살펴보자.
어벤져스, 엑스맨 말고 우리도 뭉친다! 모두의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팀업 히어로 작품들

어벤져스, 엑스맨 말고 우리도 뭉친다! 모두의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팀업 히어로 작품들

현재 마블의 성공을 견인한 영화는 시리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C도 이에 맞서 로 팀업 무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새로운 캐릭터들을 화려하게 대중에게 소개했다. 누구보다 개성 뚜렷한 히어로들이 팀을 이뤄 서로에게 서서히 융화되고, 끈끈한 연대를 형성하여 적을 물리칠 때 대중들은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 뛰어넘을 수 없는 빌런을 무너뜨리는 그 쾌감. 이것이 팀업 무비가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기대감 100%! 광기 그 자체 '조커' 후속편 <조커2>가 선택한 기상천외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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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이후로 가장 성공한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영화이자, 히어로무비 최초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성공한 영화 .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기록을 거두며 2019년 10억 달러 흥행 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개봉 전 언론 시사 시점부터 평단의 평가가 매우 엇갈렸던 데다가, 스크린 개봉 이후에도 악평과 호평을 오가며 수많은 논란과 환호를 동시에 받았던 그럼에도 작품으로 인정받았던 영화이기에 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되는 것은 일견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