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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300〉 프리퀄 시리즈 고심 중

〈300〉 주인공 레오니다스 왕의 성장기를 그릴 예정

〈300〉
〈300〉

 

잭 스나이더가 출세작 <300>의 프리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07년 영화 <300>은 프랭크 밀러의 동명 코믹북을 바탕으로 스파르타군과 페르시아군의 테르모필레 협곡 전투를 다뤘다. 오직 300명으로 100만 대군을 막아선 스파르타의 마초적인 매력과 잭 스나이더만의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출이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후 속편 <300: 제국의 부활>가 나왔으나 잭 스나이더는 제작에만 참여했다.

최근 제작 및 기획자로 <신들의 황혼>을 공개한 잭 스나이더는 언론 인터뷰에서 <300> 프리퀄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300>의 주인공 레오니다스가 어떻게 왕의 자리에 올랐으며 스파르타의 지도자로 인정받게 됐는지를 그린다고 밝혔다. 영화에선 제라드 버틀러가 해당 배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물론 잭 스나이더는 현재 넷플릭스와의 작업을 거듭하고 있어 <300> 프리퀄이 언제 공개될지는 미지수다. <300> 프리퀄은 원작 영화의 판권을 가진 워너브러더스와 작업 중이며 워너브러더스의 OTT MAX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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