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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호러, 서브컬처 팬들이라면 꼭 가야 할 행사는?

[에디터 PICK] 호러, 서브컬처 팬들이라면 꼭 가야 할 행사는?

호러 무비 마니아들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 호러 무비 팬들이라면 주목.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지독한 무더위를 가라 앉힐 공포 영화 기획전을 준비했다. 어린 시절 ‘주말의 명화’에서나 보던 추억의 고전 공포물을 15편 엄선해 선보인다. 환상특급>, 사탄의 인형>부터 샤이닝>과 엑소시스트> 디렉터스 컷까지. 손 틈새가 아니면 곁눈질로나마 겨우 볼 수 있었던 그 영화, 그 시절 우리를 잠 못 들게 했던 그 영화를 이제 제대로 보았노라고 말할 절호의 기회다.
‘배트맨이 조커같은 악당이라면?’에서 탄생한 백색 악마 ‘네메시스’

‘배트맨이 조커같은 악당이라면?’에서 탄생한 백색 악마 ‘네메시스’

넷플릭스가 마크 밀러의 회사인 ‘밀러 월드’와 손을 잡았습니다. 마크 밀러의 , , 같은 작품들은 이미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외에도 밀러 월드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요. MPH라는 마약으로 엄청난 스피드를 얻게 된 청소년들의 이야기 , 은퇴한 슈퍼히어로가 주인공인 , 처럼 악당들의 팀이라고 할 수 있는 등 영화로 만들어지면 매력적일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팬들이 영화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 작품이 입니다. 네메시스는 “배트맨이 조커같은 악당이라면. ”이라는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
'괜찮아'라 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몬스터 콜>

'괜찮아'라 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몬스터 콜>

코너 는 사는 게 버거운 소년입니다. 매일 밤 낭떠러지에서 엄마를 놓치는 악몽에 시달리고, 꿈에서 깨어난 후엔 불치병에 걸린 엄마를 마주해야 하죠. 학교에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을 견뎌내야 합니다. 엄마가 입원한 후 자신을 돌봐줄, 꼬장꼬장한 할머니와 함께 지낼 준비도 해야 하고요. 그를 유일하게 위로해주는 건 그림 그리기. 평소처럼 그림을 그리고 있던 어느 날 밤, 그러니까 정확히 자정에서부터 7분을 넘긴 시각 12시 7분. 저 멀리서 소년을 지켜보고 있던 거대 고목이 몬스터로 변해 그에게 저벅저벅 걸어옵니다.
휴가지로 가는 비행기에서 할게 없어 걱정이라면?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8

휴가지로 가는 비행기에서 할게 없어 걱정이라면?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8

에디터는 지난주 짧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다녀온지라 비행시간이 짧아 비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이 조금 애매했는데요. 그래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휴가지로 가는 비행기에서 볼 수 있는 짧고 가벼운 영화는 어떤 것이 있는지 말이죠.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았던 영화들을 골라보았으니, 에디터 개취 주의하시면서.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104분 너무나 뻔하고 진부하지만, 하늘에서 보는 영화이니 비행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시작해봅니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봄날은 간다>의 순두부 라면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봄날은 간다>의 순두부 라면

오래전 방송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할 때 함께 일하던 팀장님과 점심을 먹고 들어오는 길이었어요. 길에 핀 꽃들에 둥근 망울이 맺히기 시작했으니 때는 아마도 초봄이었겠죠. 함께 길을 걷던 선배가 “어떤 계절을 좋아해. ”라고 물었어요. “ 전 겨울이 좋아요. ”“ 왜. ”“ 따뜻해서요. ”당시 저에게 겨울이라는 계절은 춥기보다는 오히려 따뜻한 느낌이 들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선배는 “난 봄이 좋아. 겨울은 모든 게 죽어가는 느낌이거든. 봄의 생동감이 얼마나 좋은지는 아마 나이가 들수록 더 느끼게 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영화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세계의 테마파크

영화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세계의 테마파크

경기도 화성에 만들어진다는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무산 결정이 났습니다. 아직도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려면 우리는 해외로 가야 하죠. 그래도 언젠가 꼭 가볼 그날을 생각하며 전 세계 가보고 싶은 테마파크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하죠. 디즈니랜드 월트 디즈니는 사랑하는 딸을 위해 현실 속에 디즈니 월드를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딸바보. 디즈니 테마파크 체인은 미국의 애너하임과 올랜도, 일본 도쿄, 프랑스 파리, 홍콩 란타우 섬, 중국 상하이에 있는데요.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영화 속 장면들

이별해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영화 속 장면들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랑은 이별을 만들죠. 뜨겁게 사랑한 적이 애초 없었던 것처럼 헤어집니다. 하지만 그런다고 사라질 리 없죠. 그래서 우리는 매일 밤마다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가 후회하고 술먹고 또 다시 후회하는 바보같은 짓을 합니다. 지금 당신도 혹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후회하고 있나요. 아니면 그 혹은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나요. 그래서 슬픔에 잠긴 이별러들을 위한 영화 속 이별 장면들 그리고 공감할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인터뷰] '남편들' 공명① “첫 남편·아빠 역할 도전, ‘사랑꾼’ 진선규 형에게 도움 많이 받았다”

배우 본연의 ‘맑눈광’ 과 같은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 영화.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 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민석은 스릴 넘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아내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위험에 뛰어드는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남편들' 공명,

'남편들' 공명, "영화 속 '맑눈광'의 면모? 친구들이 영화 보고는 '완전 너잖아'라고"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공개 기념 인터뷰
공명이 〈남편들〉 속 남다른 표정 연기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는 영화 〈남편들〉의 주연배우 공명과 씨네플레이가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영화에서 배우 공명은 젊고 핸섬한 수의사이자 ‘시내’ 의 현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