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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 연기 말고! 브래들리 쿠퍼에 관한 소소한 사실 10가지

라쿤 연기 말고! 브래들리 쿠퍼에 관한 소소한 사실 10가지

음 영화 한 편이 가을을 찾아온다. 은 레이디 가가의 완벽 배우 변신으로도 충분히 화제를 모았지만,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로도 이슈가 됐다. 보통 배우가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작품엔 기대치가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을 미리 만나본 각종 언론의 평가가 예상보다 뜨겁다. “이 영화의 진정한 스타탄생은 감독 브래들리 쿠퍼다” , “역대 최고로 영혼을 담은 연기를 보여준 브래들리 쿠퍼에게 경의를 표한다” 등의 평가가 기대치를 높이는 가운데, 브래들리 쿠퍼에 관한 소소한 사실 10가지를 정리했다.
오해받은 <인랑>을 옹호한다

오해받은 <인랑>을 옹호한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희망은 촌스러운 게 아니다 인랑>의 도입부. 빨간 망토의 소녀는 폭탄이 든 가방을
<캡틴 마블> 이전에 기획된 소니/마블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실버 앤 블랙> 아시나요?

<캡틴 마블> 이전에 기획된 소니/마블 첫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실버 앤 블랙> 아시나요?

원작 코믹스의 블랙 캣/실버 세이블 는 개봉하자마자 예상대로 각종 기록들을 갱신하면서 슈퍼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자연스럽게 2019년 개봉 예정 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어가고 있다. DC/워너의 에 비견될 여성 히어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첫 영화라는 사실도 영화에 쏠리는 관심에 일부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원래 계획대로라면 첫 여성 주연의 마블 영화는 다른 영화였어야 한다.
<수성못>, 반복적인 소리의 의미

<수성못>, 반복적인 소리의 의미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은 어두운 물속이 조금씩 밝아지고 기타 소리와 함께 물속에서 뭔가 수면 위로 불쑥 튀어오르는 소리가 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이후의 장면에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것은 평온한 수성못에 떠 있는 오리배들뿐이다. 그러곤 이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음 장면에서 주인공 희정 이 오리배를 타러 온 엄마와 아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오리배에 타는 것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감독은 영화의 시작 장면에서 우리에게 소리만 들려줄 뿐 그 소리의 실체를 보여주지 않는다.
20년 전 개봉작 <굿 윌 헌팅>을 다시 보고 새삼 느낀 것들

20년 전 개봉작 <굿 윌 헌팅>을 다시 보고 새삼 느낀 것들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년 전, 1998년 3월에 개봉한 이다. 2016년 8월에 한 차례 재개봉했다.
2017년 마지막 걸작 <패터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안내서

2017년 마지막 걸작 <패터슨>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안내서

짐 자무쉬의 새 영화 이 드디어 개봉했다. 뉴저지 패터슨에 사는 시 쓰는 버스운전사 패터슨을 주인공으로 삼은 설정에서 자무쉬 특유의 위트가 떠오르는 영화는 '시'를 닮았다. 고요한 리듬 아래 운율 같이 일상이 반복된다는 것인 한편, 영화에 묻어난 지표들을 낱낱이 풀어헤친다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의 이야기를 구구절절히 설명하기보다, 이를 물결처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몇 가지 팩트들을 짚으면서 이 걸작을 소개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월화수목금토일그리고 월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영화감독! 작품으로 덕밍아웃 한 영화감독들

덕 중의 덕은 아무래도 영화감독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취향을 영화에 담아 덕밍아웃 제대로 한 성공한 덕후 감독들을 모았습니다. 봉준호▶ 만화 덕후
<원더우먼> <대립군>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원더우먼> <대립군> 등 6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원더 우먼감독 패티 젠킨스 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팔 할은 갤 가돗의 힘★★★ 시리즈를 제외하면, 뭔가 징크스라도 있는 듯 언제나 조금씩 아쉬움을 남겼던 DC 슈퍼히어로 무비. 이 관점에서 본다면 은 ‘선방’이다. 당연히 일등공신은 고전적 아름다움과 초인적 강인함이 공존하는 갤 가돗의 카리스마. 다만 빌런이 좀 더 강력했다면 훨씬 볼 만한 싸움이 되었을 듯하다. 러닝타임도 살짝 덜어낼 필요가 있을 듯. 액션과 플롯의 합이 잘 맞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추억의 1990년대 영화 포스터, 해외판 vs 한국판

1990년대에는 종로에 있는 위 사진의 극장들(피카디리, 서울극장, 단성사)에서 개봉영화를 주로 관람했다.
한때 길거리를 전전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노숙기'

한때 길거리를 전전했던, 할리우드 배우들의 '노숙기'

관객들에겐 늘 화려한 삶으로 보이는 할리우드 배우들, 하지만 그들도 날 때부터 '스타'는 아니었겠죠. 많은 배우들이 '인생역전'을 하기까지 나름의 고충을 껴안고 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집도 없이 떠돌았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ranker. com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게 도움이 됐던 시기"라고 말한 배우는. 한번쯤 지갑을 잃어버렸다든가, 아니면 월급받기 전날(ㅠㅠ)이라든가 등의 이유로 한끼 걸러보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