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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변성현 감독 벌써 4번째 호흡!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설경구-변성현 감독 벌써 4번째 호흡!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1970년대 요도호 사건 소재로한 블랙 코미디 영화
배우 설경구가 변성현 감독과 함께한 네 번째 작품에서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오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에서 설경구는 기존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설경구와 변성현 감독의 인연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을 시작으로 〈킹메이커〉, 〈길복순〉을 거쳐 이번 〈굿뉴스〉까지 이어졌다. 특히 〈불한당〉에서 보여준 설경구의 관능적 매력은 그의 새로운 팬덤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설경구는 허름한 긴 코트와 어울리지 않는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북극성' 정서경 작가, 중국서 논란된 대사에

'북극성' 정서경 작가, 중국서 논란된 대사에 "북극성'의 배경은 허구의 세계"

정서경 작가·김희원 PD, 캐스팅이 작품 방향 결정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진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전지현과 강동원 두 주연 배우를 꼽았다. 정서경 작가는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지현과 강동원이 저희 드라마의 가장 큰 자랑거리"라며 "지금까지 캐스팅부터 먼저 진행한 작업이 없었는데, 〈북극성〉은 전지현이 캐스팅되면서 나아갈 지점이 정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희원 PD와 함께 참석한 정 작가는 작품의 시작점이 전지현이었다고 설명했다.
배우 송승헌, 모친상 슬픔 속 어머니 향한 애틋한 마음 전해

배우 송승헌, 모친상 슬픔 속 어머니 향한 애틋한 마음 전해

문명옥 여사 별세, 향년 77세…비공개 가족장으로 엄수
배우 송승헌이 지난 21일 모친 문명옥 여사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깊은 슬픔에 잠겼다. 향년 77세. 송승헌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애끓는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라며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 '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 엄마 사랑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인터뷰]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 “퀴어 커뮤니티, 이제는 말할 수 있다!”②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 〈3670〉 박준호 감독, 조유현, 김현목 배우와의 인터뷰는 연관 기사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의 주요 촬영지가 실재하는 공간인데요. 배우들의 준비도 그 리얼리티에 바탕하고 있을 것 같아요. 실제 공간을 경험하면서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조유현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실제 촬영할 공간에 가본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로케이션지가 실제 영업을 하는 곳이라 클럽이나 식당 같은 공간을 직접 가서 촬영 전에 미리 체험하고 나니까 현장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최여진 '남편 사이비 교주 아들설? 너무 어이없어' 황당 루머 직접 해명

최여진 '남편 사이비 교주 아들설? 너무 어이없어' 황당 루머 직접 해명

가평 수상스키장 운영하는 김재욱과 결혼...회사명 '클럽 에덴'이 루머 발단
배우 최여진(42)이 남편 김재욱(49) 씨를 둘러싼 각종 황당한 루머들에 대해 직접 나서서 해명하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공개된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파자매 파티 ep. 12]' 영상에서 최여진은 배우 강은비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최여진은 먼저 남편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남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며 "내 눈에는 너무 완벽한 사람이다.
브라이언, 7년째 동일인 악플·살해협박 시달려 'SNS 공개'...2018년도 법적대응 시사

브라이언, 7년째 동일인 악플·살해협박 시달려 'SNS 공개'...2018년도 법적대응 시사

'죽여버린다' 수백 건 메시지에 참다못해 폭발...집 주소까지 알고 소포 발송한 악플러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7년째 지속되고 있는 극성 악플러의 살해 협박에 시달리고 있는 충격적인 현실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악플러로부터 받은 수백 건의 DM 기록을 일괄 공개하며 참을 수 없는 고통을 호소했다. 공개된 메시지들은 그 양과 내용 모두 충격적이었다. 해당 악플러는 '죽어라', '뱀이 잘못 태어나니 거짓말에 누명에 사기에 온갖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구나', '가라 미국 사이코야. 북한으로 사라지던가', '15년을 사기치고 살 수 있을 거 같아.
K-POP, 이제 '한국' 경계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세계 각국서 다양한 형태로 구현

K-POP, 이제 '한국' 경계 넘어 '글로벌 표준'으로... 세계 각국서 다양한 형태로 구현

미국·필리핀·스위스 아티스트들도 'K-POP 스타일'로 성공... 장르의 국제화 완성
K-POP이 더 이상 한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전 세계가 공유하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국적의 아티스트들이 K-POP 스타일과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성공을 거두며, 장르의 완전한 국제화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필리핀, 한국, 스위스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KATSEYE가 빌보드 4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은 이런 변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사례다. 이들은 기술적으로는 K-POP이 아니지만, K-POP의 바이브와 시스템을 완벽하게 흡수하며 글로벌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25살 탈북자 아이돌, 미국 무대서 'K-POP 새 역사' 써내려가... '감동 스토리' 화제

25살 탈북자 아이돌, 미국 무대서 'K-POP 새 역사' 써내려가... '감동 스토리' 화제

1VERSE 석·혁, 절망적 현실 딛고 글로벌 데뷔 성공... 'TikTok 2200만 좋아요' 폭발적 반응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두 청년이 K-POP 아이돌로 데뷔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인조 보이그룹 1VERSE 의 멤버 석(25)과 혁(25)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십대 시절 중국을 거쳐 한국에 정착한 후, 2022년 신생 레이블 '싱잉 비틀'에 발굴되어 2년 반의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거쳐 최근 정식 데뷔했다. 특히 이달 중 예정된 미국 첫 단독 공연은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파격적 도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③ : 〈베를린〉(2013)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 류승완 감독의 세 영화 돌려보기 ③ : 〈베를린〉(2013)

※ 외유내강 20주년 기획전에 대한 글은, 아래 에 대한 두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와 시리즈로 이어지는 워커홀릭의 세계 에서 하정우는 세 편의 영화를 찍는다. 한석규와는 을 찍고, 류승범과는 를 찍고, 전지현과는 을 찍는다. 하정우가 연기하는 북한 최고 실력파 요원 표종성은 북한쪽 비밀계좌를 추적하던 남한 국정원 요원 정진수 로부터 쫓긴다. 또한 북한은 표종성을 감시하기 위해 냉혹한 또 다른 요원 동명수 를 파견한다. 설상가상 그 사이에서 아내 를 의심해야 하는 순간과도 맞닥뜨린다.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 안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 안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김보솔 감독의 애니메이션 〈광장〉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안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광장〉은 14일 폐막한 이번 영화제의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콩트르샹 부문은 2007년에 신설된 경쟁 섹션으로, 도전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부문에는 일본,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출품한 10편의 경쟁작이 포함됐다. 그 가운데 〈광장〉이 심사위원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