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월드〉의 재림… 케빈 코스트너, 최신작 실패에 재정 위기
제작비 사비 투입에 이혼 소송 비용까지 쌓여
배우 케빈 코스트너가 최근 영화의 실패와 이혼으로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 케빈 코스트너는 최근 자신이 연출, 제작, 주연을 맡은 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미국 남북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헤이스 엘리슨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빈 코스트너는 이 서부극을 총 3편의 영화로 구상했고, 자신의 자산 3800만 달러를 제작비로 쓰는 등 사비까지 들이며 영화를 완성했다. 그러나 는 자국에서 개봉 후 한 달 동안 2858만 달러 수익을 올려 흥행 실패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