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주연...8년 만에 무대 돌아온다
한국 초연으로 12월 서울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배우 박정민이 오는 12월 개막하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를 통해 8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고 제작사 에스앤코가 8일 발표했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의 파이 역으로 박정민을 캐스팅했다고 8일 밝혔다. 박정민이 연극 무대에 서는 것은 2016∼2017년 상연된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 8년 만이다. 뮤지컬 '알라딘', '하데스타운' 등에 출연한 배우 박강현도 파이 역으로 더블 캐스팅됐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캐나다 작가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