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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홍, 막장 대모 임성한 작가 새 드라마 '닥터신' 주연 발탁

민선홍
민선홍

배우 민선홍이 ‘막장 대모’ 임성한(피비) 작가의 신작 드라마 〈닥터신〉의 남자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민선홍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8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민선홍이 임성한 작가의 신작 〈닥터신〉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자, 그의 첫 메디컬 멜로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가족극 이미지를 벗고, 천재 신경외과 의사를 중심으로 사랑과 금기, 욕망이 교차하는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민선홍이 연기하는 ‘신주신’은 천재 신경외과 의사로, 사랑하던 여성이 우연한 사고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극적인 감정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성한 작가는 이번에도 주조연 배우 모두 오디션을 통해 신선한 얼굴들을 대거 기용,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새로움을 부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닥터신〉은 2026년 상반기 TV조선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민선홍은 2023년 KBS2 〈오아시스〉와 2024년 〈환상연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로, 데뷔 2년 만에 임성한 작가의 타이틀롤로 발탁되며 ‘임성한의 남자’ 계보에 합류하게 됐다. 임성한 작가는 과거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대사로 화제에 올랐었다. 그는 〈하늘이시여〉의 이태곤, 〈신기생뎐〉 성훈, 〈오로라공주〉 오창석 등 신인 남배우를 주연으로 발탁해 톱스타로 만든 바 있어, 민선홍의 차세대 도약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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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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