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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 발매…특별 상영회도 진행 예정

라이즈,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 발매…특별 상영회도 진행 예정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가 데뷔 약 1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는 30일 라이즈의 정규 1집 '오디세이' 가 다음 달 19일 발매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라이 업' 을 필두로 'Odyssey' , 'Bag Bad Back' , 'Show Me Love' , 'Passage' , 'Midnight Mirage' , '모든 하루의 끝'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라이즈가 자신들만의 독자적 장르로 내세우는 '이모셔널 팝' 스타일의 음악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여기 몸에 좋다는 차가운 복수 하나요~ 북미 네티즌이 뽑은 차가워 맛있는 복수 영화

여기 몸에 좋다는 차가운 복수 하나요~ 북미 네티즌이 뽑은 차가워 맛있는 복수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 이처럼 복수에 관한 명언들은 대체로 받은 만큼 되돌려 줘야 한다는 뜨거움이 새겨져 있다. 그러나 어떤 복수는 제 일임에도 뜨겁게 보복하기보다 오히려 남일처럼 차갑게 돌려줌으로써 강렬한 인상을 남기곤 한다. “복수는 차갑게 먹을 때 가장 좋다”(la vengeance est un plat qui se mange froid)라는 프랑스 격언처럼, 뜨겁게 불사르는 것 대신 마치 차갑게 내려앉은 마음으로 받은 것의 곱절을 돌려주는 영화들을 모았다.
블랙핑크 리사,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 발표

블랙핑크 리사,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 발표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28일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 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퍽 업 더 월드' 를 비롯해 '엘라스티걸' , '썬더' , '배드걸' , '라이프스타일' 등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수록된 곡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다섯 가지 캐릭터, 록시, 써니, 키키, 빅시, 스피디를 통해 리사의 다면적 개성을 드러낸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별 모양의 다섯 꼭짓점으로 상징화되어 앨범의 통일성을 강화한다.
아이브, '공감'으로 돌아온 2025 새해

아이브, '공감'으로 돌아온 2025 새해

아이브,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로 성장과 동료애 노래
4세대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아이브가 2025년 새해를 맞아 ‘공감’과 ‘동료애’를 주제로 한 음악으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이는 데뷔 후 줄곧 강조해 온 개성과 당당함을 넘어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그룹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이브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 ’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팀워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우리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리더 안유진은 “이번 앨범은 우리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공감을 노래했다”며 성장한 음악적 방향성을 강조했다.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그런 명언이 있지만 가끔은 아무리 아름다운 숲을 보아도 한 그루의 나무가 마음에 남곤 한다. 영화 같은 문화예술 작품을 많이 보는 이라면 때로는 누가 봐도 잘 만든 작품보다 뭔가 마음에 콕 박히는 것이 있어 기억하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얼마 전 2024년 올해의 영화를 선정하긴 했지만, 각자 마음에 콕 남아서 괜스레 더 챙겨주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 제약이나 한계 따윈 없는 '내맘대로 어워즈'를 열어 좀 더 영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젊어서는 꽃미남 늙어서는 꽃중년 된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 5

젊어서는 꽃미남 늙어서는 꽃중년 된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 5

배우이자 스타, 그리고 이제는 제작자로서도 정점에 선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을 담은 영화가 오랜만에 넷플릭스에 입점했다. 2004년 개봉작 인데,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 신화를 다룬 이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반신이자 완벽한 영웅 아킬레우스 역을 맡았다. 당시 이 영화는 브래드 피트, 올란도 블룸, 에릭 바나 등 서로 다른 매력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눈을 홀리게 하는 마성의 영화로도 유명했다. 이렇게 가 돌아온 것을 기념, 지금까지도 할리우드 꽃미남/꽃중년의 타이틀을 쥔 브래드 피트의 리즈 시절을 담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여름 특선 마약, 약 빤 컬트 호러 영화 4선

컬트 영화는 소수의 관객에 의해 광적으로 숭배받는 영화를 일컫는다. 대체로 스토리와 표현 방식에 있어 감독의 주관을 끝까지 밀어붙인 컬트 영화는 소수의 영화광에 의해 인정받고 발견된다. 아마 취향에 맞는다면 상업 영화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감각과 해방감을 맛볼 수도. 정신이 아득해지는 컬트 호러 영화 4편을 추천한다. (1977) 는 일본 컬트 영화의 거장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의 대표작이다.
홍원기 뮤비감독, 할리우드 제작 케이팝 스릴러 영화 〈Unnie〉(언니) 연출

홍원기 뮤비감독, 할리우드 제작 케이팝 스릴러 영화 〈Unnie〉(언니) 연출

국내 1위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로스' 대표.. 1,500편이 넘는 뮤직비디오 연출
케이팝의 비주얼을 이끈 홍원기 감독이 할리우드 영화를 연출한다. 25일 외신 '데드라인'은 홍원기가 케이팝 스릴러 영화인 의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는 2023년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영화화되지 않은 우수한 각본들의 리스트)에 오른 린 Q. 위(Lynn Q. Yu)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경쟁이 치열한 케이팝 세계를 배경으로 한 스릴러다. 뮤직비디오감독이자 영화감독인 홍원기 감독은 국내 1위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쟈니브로스'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2001년부터 약 1,500편이 넘는 케이팝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 할리우드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냐고. '그'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블랙 리스트’ 는 어둠 속에 놓인, 빛을 보기 전의 각본-즉 영화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각본-을 말한다. 매년 12월,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투표하는데, 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각본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리스트에 든 각본들은 수 년 내 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아벨 페라라와 그의 서막, <킹 오브 뉴욕>

아벨 페라라와 그의 서막, <킹 오브 뉴욕>

(1990)은 아벨 페라라의 전성기를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아벨 페라라는 이 작품으로 누아르와 갱스터 장르의 대가로 인정을 받았고, 이후 또 다른 누아르 영화인 (Bad Lieutenant, 1992)로 더 높은 정점에 올라섰다. 힙합 음악을 사운드트랙을 쓰는 것을 포함해 뮤직비디오 스타일의 촬영 등, 여러 가지 선구적 시도로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 개봉 32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나게 된다. 킹 오브 뉴욕 감독 아벨 페라라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