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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오징어 게임〉시즌 2 최애/최악 캐릭터를 뽑아봤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오징어 게임〉시즌 2 최애/최악 캐릭터를 뽑아봤다

예상한 대로 화제성만큼은 최고였다. 지난해 12월 26일 공개된 시즌2는 공개되자마자,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이 순위를 조사하는 93개국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첫 주 조회수도 6800만을 기록하여 종전 최고 기록인 시즌 1의 5010만을 뛰어넘었다. 최종적으로 작품상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이례적으로 시즌 2가 공개되기도 전에 올해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4 나만의 연기대상,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유오성

2024 나만의 연기대상,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유오성

유오성은 데뷔 이래 약 30년간 ‘강한 남성성’을 대표하는 배우였다. 영화 (2001)는 물론이고 (1997) (1999) (2002) 등으로 ‘선 굵은 이미지’를 구축해 온 유오성에게 2024년이란, ‘강한 남성성’의 정의를 새로 정립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소리를 듣던 반항아가 30년이 흘러 누군가의 아버지가 되어 복잡다단한 부성애를 표현한다는 사실은 꽤나 인상적인 이질감으로 다가온다.
[2024년 베스트] 조재휘 평론가의 사사로운 해외 영화 리스트

[2024년 베스트] 조재휘 평론가의 사사로운 해외 영화 리스트

연말에 접어들면 한 해의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를 작성해보는 것은 시네필이라면 갖기 마련인 은근한 즐거움일 것입니다. 그동안 보았던 영화를 돌이키고 여러 작품들과 함께했던 시간의 기억들을 엮어 정리하며 한 해를 마감하는 한편으로는, 내년에 마주하게 될 미지의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품어보게 됩니다. 이 리스트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마다 마음속으로 정해두고 있을 올해의 영화 리스트에 한 줄을 보태어 더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숲 말고 나무를 봤다! 씨플스초이스, 내맘대로 어워즈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그런 명언이 있지만 가끔은 아무리 아름다운 숲을 보아도 한 그루의 나무가 마음에 남곤 한다. 영화 같은 문화예술 작품을 많이 보는 이라면 때로는 누가 봐도 잘 만든 작품보다 뭔가 마음에 콕 박히는 것이 있어 기억하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도 얼마 전 2024년 올해의 영화를 선정하긴 했지만, 각자 마음에 콕 남아서 괜스레 더 챙겨주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 제약이나 한계 따윈 없는 '내맘대로 어워즈'를 열어 좀 더 영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전 세계가 기다리다가 현기증 온 〈오징어 게임〉를 비롯한 2024년 마지막 주 OTT 신작 (12/26~1/1)

전 세계가 기다리다가 현기증 온 〈오징어 게임〉를 비롯한 2024년 마지막 주 OTT 신작 (12/26~1/1)

이번 주 OTT 신작들은 2024년의 마지막 작품답게, 한 해를 정리하기에 여러모로 어울리는 테마를 가졌다. 2024년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기다린 초특급 기대작, 2024년 마무리하기 딱 좋은, 여운 가득한 영화, 2024년 놓치기 아까운 한국독립영화가 안방 문을 두드린다. 여기에 2024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연말의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오해 로맨스’부터 법정 드라마까지, 서현진의 연기 변신 5선

‘오해 로맨스’부터 법정 드라마까지, 서현진의 연기 변신 5선

​ 멜로 장인, 로코 퀸의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 서현진이 넷플릭스 시리즈 로 돌아왔다. 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다. 이번 작품에서 서현진은 기간제 결혼을 매칭해주는 회사 NM의 소속 직원으로 결혼 때문에 혼자가 되어버린 여자 노인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 ​ 서현진은 가수로 데뷔했지만 팀이 1년 만에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하지만 배우 생활도 만만치 않았다.
배우 나문희 AI 영화 〈나야, 문희〉오는 24일 개봉

배우 나문희 AI 영화 〈나야, 문희〉오는 24일 개봉

국내 최초 실제 배우 초상 활용 AI 단편영화
CJ CGV 가 오는 24일, 국민 배우 나문희의 AI 무한 데뷔 유니버스를 담은 영화 를 전국 15개 극장에서 개봉한다. 는 배우 나문희의 AI 초상권을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진행한 'AI 단편영화 공모전' 출품작 중 , , , , 등 다섯 편을 모아 구성한 작품이다. 는 15년 젊어진 나문희가 그동안 해보지 못한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며 벌어지는 유쾌한 사건들을 그려낸다.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감독 데이비드 G. 데릭 주니어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 그렇지 못한 영화 ★★★ 가 한층 성장한 길잡이 모아나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정해진 길만 길이 아니며 조금 헤매도, 다른 길로 가도 괜찮다는 것.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모아나의 여정은 길잡이가 필요한 이들의 이정표가 되고자 한다. 그러나 영화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는 전편의 성공가도를 그대로 따르며 메시지와 상반된 보법을 보여 아쉬움을 남긴다.
[인터뷰] 〈되살아나는 목소리〉 박수남·박마의 감독

[인터뷰] 〈되살아나는 목소리〉 박수남·박마의 감독

재일동포 다큐멘터리 감독 박수남은 1986년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의 증언을 기록한 (이하 )를 발표한 이후 (1991, 이하 ), 〈누치가후 - 옥쇄장으로부터의 증언〉(2012, ), (2016) 등을 통해 일본 제국주의를 둘러싼 역사를 통과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다큐멘터리를 발표해왔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는 와 를 만들기 위해 촬영한 16mm 필름을 복원한 영상과 그동안 박수남 감독이 지나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작품이다. 박수남 감독의 딸 박마의 감독이 어머니와 함께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 덕후들이 기다린 조합! 서현진x공유의 미스터리 멜로 [트렁크]

드라마 덕후들이 기다린 조합! 서현진x공유의 미스터리 멜로 [트렁크]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를 통해 기간제 부부가 된 ‘한정원’과 ‘노인지’. 어느 날 호수에서 의문의 트렁크가 발견되면서 두 사람은 용의 선상에 오르게 되는데요 두 명의 멜로 장인 “서현진X공유”의 만남으로 드라마 덕후들을 설레게 했던 작품 ! 트렁크에 얽힌 비밀과, 기간제 결혼을 둘러싼 숨겨진 진실은 11월 29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