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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에드워드 노튼 “극장이 망하는 건 극장 탓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에드워드 노튼 “극장이 망하는 건 극장 탓이다”

*,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마블 영화는 영화가 아니다”라는 말에서 시작된 논쟁이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여러 행사에서 발언의 강도를 더하는데, 이번엔 “마블 영화가 산소를 모두 다 빨아들이고 있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도 스콜세지에 동의하며 “마블 영화는 비열하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제임스 건, 나탈리 포트만 등 마블 영화에 참여한 배우, 감독들은 “두 거장의 발언 의도를 이해하면서도 영화의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선을 넘고 벽을 깨는 여성영화의 의미 그리고 10편의 추천작

여자들은 영화의 손을 잡고 미래로 간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 ’ 21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의 슬로건이다.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화제의 마음”을 슬로건에 담았다는 것이 영화제측의 설명이다. 올해 여성영화제의 ‘파격’은 개최 시기, 상영 장소의 변화에서도 느껴진다. 봄에서 여름으로, 신촌에서 상암으로 시기와 터전을 옮긴 여성영화제는 어떤 모습일까.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배우, 레아 세이두에 대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의 배우, 레아 세이두에 대해

이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레아 세이두. 그녀가 , 를 연출한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신작 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인공지능 로봇 조 가 그녀를 만든 콜 에게 사랑을 느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의 여러 캐릭터부터 인공지능 로봇까지, 확실히 레아 세이두에게 맞지 않는 옷은 없는 듯하다. 생애, 필모그래피, 스크린 밖 모습 등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의 배우, 레아 세이두를 알아봤다. 조 감독 드레이크 도리머스 출연 이완 맥그리거, 레아 세이두 개봉 2019. 07. 11.
007 제임스 본드는 24편의 영화에서 몇 명이나 죽였을까

007 제임스 본드는 24편의 영화에서 몇 명이나 죽였을까

2020년, 007 제임스 본드가 다시 돌아온다. 현재 촬영 중인 를 포함하면, 007 시리즈는 58년 동안 25편으로 시리즈의 경이로운 역사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얼마 전 존 윅의 바디 카운트를 확인해봤는데, 이 전설적인 스파이 007은 24편의 영화에서 몇 명이나 제압했을까. 007 시리즈 전체의 바디 카운트를 확인해보자. ​ ※ 해당 바디 카운트는 해외 매체 ‘가디언’에서 공개한 목록과 팬들이 조사한 것을 조합했음을 명시한다.
이걸 읽는 동안 존 윅은 몇 명이나 더 죽였을까

이걸 읽는 동안 존 윅은 몇 명이나 더 죽였을까

예전에는 한 사람이 전장을 휩쓸거나 다수의 적을 제압하면 ’람보‘라고 불렀다. 이제는 람보가 아니다. 존 윅이란 이름이 더 적합하다. 존 윅은 2014년 개봉한 에서 처음 등장한 살인청부업자로 대표적인 먼치킨 캐릭터에 등극했다. 인터넷을 하다 보면 “그런 거 할 시간에 존 윅은 n 명을 더 죽입니다”라는 드립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 그럼 존 윅은 , , 에서 몇 명이나 손봤을까. 존 윅이 영화에서 ‘보내버린’ 인물 수를 정리해봤다. 존 윅 3: 파라벨룸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개봉 2019. 06. 26.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도 있었다? 역대 칸영화제에서 생긴 일

상의를 벗어 던진 여배우도 있었다? 역대 칸영화제에서 생긴 일

지난 5월 14일 개막한 제72회 칸 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경쟁부문에 최초로 흑인 여성 감독 마티 디옵의 데뷔작을 초청하거나, 과거 가정 폭력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배우 알랭 들롱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하는 등, 시작부터 떠들썩한 이슈로 화제를 모았던 2019년 칸영화제. 1946년부터 현재까지, 칸영화제를 달궜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아봤다. 사진기자들의 손가락을 바쁘게 만들었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1953, 칸영화제 복장 규칙 어긴 최초의 인물. 칸영화제는 복장 규정이 까탈스럽기로 유명하다.
‘영화X게임’ 새로운 스토리를 볼 수 있었던 영화 기반 게임들

‘영화X게임’ 새로운 스토리를 볼 수 있었던 영화 기반 게임들

게임 오랜 역사와 함께 두터운 팬덤을 자랑하는 시리즈. 지난 4월15일에는 시퀄 삼부작을 마무리하는 에피소드 9의 제목이 로 정해지고 티저 예고편까지 공개됐다. 또한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는 스핀오프 드라마 도 준비 중이다. 그런데 이런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은 영화에서만 비롯된 것이 아니다. 그 규모에 한몫을 담당하는 것은 다름 아닌 게임. 그중에는 단순히 영화의 내용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적인 이야기를 구축한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게임 (이하 ).
언제부터 좀비 영화가 진지했어? B급 감성으로 즐기는 좀비 영화 5편

언제부터 좀비 영화가 진지했어? B급 감성으로 즐기는 좀비 영화 5편

1968년 조지 로메로의 이후 좀비 영화라는 새 장르가 개척됐다. 당시 소수 관객들의 입소문이 아니었더라면 좀비 영화는 사라졌을 지도 모른다. 개봉 초기엔 폭력적이고 불건전하다는 이유로 주류 언론의 혹평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 좀비물의 인기는 꾸준하며 퀄리티도 폭풍 성장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와 CG로 뛰어난 몰입감을 자랑하는 좀비 영화가 즐비한 요즘. 그 틈에서도 꿀리지 않는 기세로 조금 다른 취향을 유혹하는 좀비 영화가 있다. B급 감성으로 즐기는 좀비 영화 5편을 준비했다.
여기가 바로 히말라야? 최근 재혼을 발표한 할리우드 스타 6

여기가 바로 히말라야? 최근 재혼을 발표한 할리우드 스타 6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사랑을 하고 있다면, 사랑을 지나 왔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질문이다. 만약 영원한 사랑이 있다고 믿는 분들이라면 지금 뒤로 가기를 누르길 추천하겠다. 지금 소개할 6쌍의 커플은 그 믿음을 깰 수도 있으니 말이다. 쿨하다 못해 히말라야처럼 춥다는 할리우드에서 최근 재혼을 했거나, 재혼을 발표한 스타 6명을 준비해봤다. 이들의 쿨함을 감당할 수 없다면 간단하게 담요 하나 두르고 읽기를 권유한다.
영화 보다 응급실행? 상영 중 관객이 중도 퇴장했던 영화들

영화 보다 응급실행? 상영 중 관객이 중도 퇴장했던 영화들

문제작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안 좋은 의미일지언정 ‘문제작’이란 호칭이 붙으면 호기심이 생기기 마련. 국제 영화제에서, 혹은 일반 상영관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기자, 평론가나 관객이 중도 퇴장해 문제작이 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래 언급된 작품들이 자신의 기준에서 문제작이었는지 아니었는지 직접 판단해보시길. “역겹고 불쾌하다”는 평을 받은 영화들 살인마 잭의 집감독 라스 폰 트리에 | 출연 맷 딜런, 브루노 강쯔, 우마 서먼 | 개봉 2019. 02. 21작년 칸 국제영화제 최고의 문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