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대학시절 다뤄... 〈노란문〉들꽃영화상 특별상 수상
한국 현대 영화의 맹아 시절을 조명한〈노란문〉
영화 이 제11회 들꽃영화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다. 봉준호 감독 대학 시절 다룬 다큐멘터리 은 봉준호 감독이 대학 시절 가입했던 영화 서클 이름을 따왔으며, 한국 현대 영화, 소위 뉴 코리안 시네마의 맹아 시절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 은 넷플릭스를 통해 지난해 공개되었다. 오동진 들꽃영화상 공동위원장은 "국내 독립영화와 글로벌 OTT의 결합을 앞으로도 주의 깊게 지켜보겠다는 의미"이며 "넷플릭스가 독립영화 투자와 지원을 함으로써 국내 영화산업과 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