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 공개

오는 2월 28일 국내 극장가 상륙

〈미키17〉
〈미키17〉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미키17>은 에드워드 애슈턴 작가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하며,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복제인간 미키17이 죽은 줄 알고 다시 미키18을 복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약 2,200억 원)가 투입되었으며, 로버트 패틴슨,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의 이번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은 <설국열차> 이후 11년 만으로, <미키17>은 특별 상영 형식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14년 <설국열차>로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서 특별 상영된 바 있다.

한편, <미키17>의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은 오는 20일 한국을 방문하여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회를 가진 뒤 국내 언론들과 만날 예정이다.

<미키17>은 오는 2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며,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는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인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NEWS
2026. 8. 8.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 출격! 에이티즈 산 시축·리센느 하프타임 공연 확정

그룹 에이티즈 의 산과 걸그룹 리센느 가 맨체스터 시티와의 빅매치로 치러지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 출격해 역사적인 그라운드의 열기를 더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강인의 '넘버 7' 첫 무대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또 한 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양보 없는 진검승부가 벌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매치는 새로운 소속팀에서 에이스를 상징하는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이강인의 공식 데뷔전으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NEWS
2026. 8. 8.

김미조 감독·배우 박소담, 스릴러 영화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 합류

〈경주기행〉의 두 주역이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에 합류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영화 〈콘클라베〉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발표하며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배우 박소담이 해당 작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콘클라베〉는 교황의 서거 이후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와 이에 참여한 여러 주교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다. 이번 〈콘클라베〉 배리어프리버전은 8월 개봉을 앞둔 〈경주기행〉의 김미조 감독과 주연 배우 박소담이 참여한다. 김미조 감독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 작품을 마주할 관객 모두에게 이야기의 긴장과 여운이 고스란히 가 닿기를 바라며, 한 장면 한 장면 그 결을 옮기는 일에 정성을 다했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