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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해리 포터 20주년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런던에서 해리 포터 20주년을 즐기는 완벽한 방법

3년 전, 에디터는 해리 포터의 본고장(. )이라는 이유로 첫 유럽여행 행선지를 영국 런던으로 결정했다. 그런데 얼마 전 출장(+휴가)으로 런던을 또 한번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 마침 2017년 올해는 소설 시리즈의 출간 20주년을 맞이한 해로, 런던에는 다양한 해리 포터 관련 즐길 거리들이 새로 업데이트되어 있었다. 잠시 사그라들었던 에디터의 덕심이 되살아났다. 영화 그래픽 디자이너의 전시관 겸 상점_ HOUSE OF MINALIMA 이번 여행에서 꼭 하고 싶었던 것은 1일 1뮤지컬 을 보는 것이었다.
완성하기까지 우여곡절로 악명 높은 영화 9편

완성하기까지 우여곡절로 악명 높은 영화 9편

쉽게 만든 영화는 없다. 아무리 허접한 영화라도 그렇다. 시나리오를 쓰는 과정부터가 고난이다. 힘들게 완성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촬영을 시작하게 되면 진짜 역경이 시작된다. 감독, 제작자의 바람대로만 진행된다면 뭐가 문제겠냐만 그런 현장은 지구상에 없다. 태풍이 불기도 하고 주연 배우가 심장마비에 걸리기도 한다. 감독은 더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고 제작자는 한 푼의 제작비와 하루의 제작일정이라도 줄이기를 바란다. 해외 영화 매체 ‘콜라이더’가 힘든 제작 과정으로 유명한 9편의 영화를 소개했다.
[2017년 4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2017년 42주차] 북미 & 월드와이드 누적 박스오피스

안녕하십니까. 2017년 4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시간입니다. 지난주엔 13일의 금요일에 개봉했던 유니버설의 신작 호러물 데스 데이>가 1위로 깜짝 등장을 했는데요, 무려 네 편의 신작이 톱텐에 진입한 주말,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2. 어 마디아 할로윈Tyler Perry's Boo 2. A Madea Halloween 로튼토마토 지수 - 평론가: 8% / 관객: 52%IMDb 사용자 지수 - 3.
미친 영화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어떤 사람?

미친 영화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어떤 사람?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신작 마더. >가 공개됐습니다. 그의 전작들을 볼 때마다 에디터는 극심한 스트레스(. )를 느꼈습니다. 마더. > 또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신경쇠약으로 만드는 영화입니다. 아직도 제니퍼 로렌스의 비명이 귓가에 울리는 기분인데요.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전작들과 비교하며 본다면 훨씬 흥미진진할 텍스트입니다. ‘불안’과 ‘집념’을 가장 불안하고 집착적으로 그리는 영화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과 전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강박과 집착의 창조주,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레이드 러너 2049> 등 10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블레이드 러너 2049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송경원 기자올타임 베스트가 태어나는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기쁨★★★★★진짜가 나타났다. 1982년작의 질문을 이어 받되 독자적인 길을 걷는 영리한 속편.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서 진짜와 허상의 경계, 영혼의 탐색까지 질문의 범주를 넓히면서, 깊이도 잃지 않는다. 오리지널의 영혼을 담은 눈빛에 우리의 기억마저 특별해진다. 느리고 장중한 호흡, 이미 봤던 상상력이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본래 좋은 질문은 반복되어도 생기를 잃지 않는다.
<블레이드 러너 2049> 보기 전 <블레이드 러너> 줄거리 정리해드림

<블레이드 러너 2049> 보기 전 <블레이드 러너> 줄거리 정리해드림

유니콘. 의 속편은 딱 유니콘 같은 영화였다. 모두가 꿈꾸면서도 한편으론 실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16년, 마침내 예고편을 공개한 는 단번에 2017년 최고 기대작에 이름을 올렸다. 1982년 개봉한 이후, 는 꾸준히 재평가 받아 걸작에 올랐지만 30여 년 전 작품이니 챙겨본 사람은 명성에 비해 그리 많지 않을 터. 그래서 10월 12일 가 개봉하기 전, 에디터의 팬심을 담아 영업하고자 간략하게 의 스토리를 요약해봤다. ※ 의 스포일러가 많다.
<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공동경비구역 JSA>을 더욱 감동적으로 만든 김광석의 노래들

남한과 북한의 군인이 우정을 나눈다. 함께 장난을 치고 술을 마시고 선물도 준다. 즐겁게 이야기하다 귀순을 권해도 이게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 만큼 서로의 상황을 아는 깊은 관계가 됐다. '형'이란 호칭은 상징적이다. 이수혁 은 처음부터 오경필 에게 "형이라고 불러도 되죠. "라며 형이라 부르고, 정우진 은 큰 결심을 한 듯 남성식 에게 형이라 부른다. 정말 형제 같은 사이가 됐다. 이 형제들이 영원히 행복할 수는 없었다.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비극이 일어나기까지의 사건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들

문구점 추억템 500원짜리 공포책을 아시나요. 에디터는 초등학생 때 보았던 '인형을 심장보다 위에 두고 자지 마라' 공포책 경고문이 계속 생각나 여태까지 방 안에 인형을 한 개도 두지 않고 있습니다. 인형이 귀엽긴 한데 왠지 단 둘이 있기엔 좀 무섭습니다. 그래선지 공포영화에 인형이 등장하면 두려움은 배가 됩니다. 스틸컷만 봐도 소름돋던 그 영화들. 여름맞이 인형과 관련된 공포영화들을 모아봤습니다. ※ 주의. 스틸컷이 무서울 수 있습니다. 공포 인형이 질색인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더 나은 동생도 있다! 전편보다 나은 공포영화 컬렉션

더 나은 동생도 있다! 전편보다 나은 공포영화 컬렉션

팬들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면서 전편을 답습하지 말 것. 속편은 그래서 잘 만들기가 더 어렵다. 특히 공포영화 속편이라면 공포 포인트를 파악한 관객들에게 신선한 긴장감을 줘야하니 그 상한선이 더 높은 편이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공포영화 중 전편을 뛰어넘은 속편들. # 이정도면 심폐소생술 (수위조절한 움짤이 있음을 미리 알린다. ) 8월 10일 개봉을 앞둔 . 에서 처음 등장했던 인형 '애나벨'을 소재로 한 2014년 스핀오프 의 속편이다.
<택시운전사>의 만섭만큼이나 매력적인, 영화 속 인상깊은 택시운전사들

<택시운전사>의 만섭만큼이나 매력적인, 영화 속 인상깊은 택시운전사들

5. 18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가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딸과 함께 단둘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택시운전사 만섭 이 취재를 위해 한국을 찾은 독일 기자 피터 를 광주로 데려다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독일 기자라는 외부인, 택시기사라는 소시민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를 사실적으로 구현해 그 시대를 기억하도록 마음을 두드립니다. 와 함께 보면 좋을, 영화 속 인상깊은 택시기사 캐릭터들을 모아봤습니다. 트래비스로버트 드니로/ 영화 속 택시운전사 하면 곧장 떠오르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