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상" 검색 결과

'연상호 PICK!' 연니버스를 이끄는 여성 배우들

'연상호 PICK!' 연니버스를 이끄는 여성 배우들

연상호의 작품에는 꼭 배우를 궁금하게 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대중에게 낯선 배우가 강렬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하고, 이미 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한 배우가 의외의 역할로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의 독특한 이면에 대해 주목하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세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기둥으로 존재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에서 눈에 띄는 순간을 선사했던 여성 배우 5인을 갈무리했다. 연상호의 망가진 세계에서 빛을 내는 이들은 '연상호의 여자들'이다. 김신록 김신록의 발견이다.
'먹고사니즘' 앞 노동자의 딜레마 〈해야 할 일〉

'먹고사니즘' 앞 노동자의 딜레마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 사이에서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 사이를 매끄럽게 유영하는 것이 어른의 삶이라지만, 아무래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구조조정의 칼날 앞, 해고 통보를 전하는 인사과 직원 준희 는 마주 앉은 이의 눈을 보지 못한다. 해야 할 일을 할 뿐인데, 미처 알지 못했던 저마다의 사정이 드러날 때마다 준희는 자신이 하는 일이, 일하는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러워진다. 다른 인사팀 직원들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 영화 〈수유천〉 반복인가, 확장인가.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 영화 〈수유천〉 반복인가, 확장인가.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장편 영화 이 오는 18일 개봉한다. 주연 배우 김민희의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수상 소식으로 영화 은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늘 자기복제 논란이 뒤따른다. 술자리에 모여 앉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현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아늑한 혹은 으슥한 곳에서 남녀가 음흉한 눈길을 보내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는 지난 십여 년간 반복을 반복해왔다. 그의 신작 도 마찬가지이다. 여전히 말과 말이 오가는 가운데 술 냄새가 풍긴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 지난 17일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배우 김민희의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식을 전해준 이번 로카르노영화제에는 리투아니아 출신 사울레 블리우베이트 감독의 데뷔작 이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오스트리아의 신예 커드윈 아유브 감독의 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를 포괄해 ‘세계 3대 영화제’라 칭한다면 이와 함께 산 세바스티안영화제, 토론토영화제 그리고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세계 6대 영화제’라 일컫는다.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최우수작품상 〈해야 할 일〉, 9월 25일 개봉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최우수작품상 〈해야 할 일〉, 9월 25일 개봉

8월 24일(토) 부산,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독립예술영화관 순회상영을 시작한다
9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이 8월 24일 부산,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독립예술영화관 순회상영을 시작한다. 은 구조조정으로 동료들을 잘라내야 하는 준희와 인사팀의 리얼 현실 드라마로 해고를 당하는 시선이 아닌, 해고를 통지하는 또 다른 직장인의 시선에서 전개되어 새로운 갈등 구조와 신선함을 보여준다. 장성범, 김도영, 김영웅 배우 등 독립영화계의 중견배우들이 실제 회사 인사팀을 찍어놓은 듯한 현실감을 선사한다. 영화 속 한양중공업 4년차 대리 강준희 는 인사팀 발령과 동시에, 150명을 정리하라는 구조조정 지시를 받는다.
미국 독립영화의 상징, 제나 로우랜즈 별세

미국 독립영화의 상징, 제나 로우랜즈 별세

존 카사베츠와의 활동으로 존경받은 대배우
미국의 대배우 제나 로우랜즈가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제나 로우랜즈는 1950년대부터 연극무대와 할리우드를 오가며 전방위로 활동한 배우로, 존 카사베츠 감독의 아내이자 뮤즈로 전 세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77년 영화 로 제2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받고, 존 카사베츠 감독과 함께 한 (1974)와 (1980)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존 카사베츠 감독과 작업한 여러 영화들로 '미국 독립영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2015년 미국 아카데미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인터뷰] “싫증을 잘 내는 내가 45년간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 〈퍼펙트 데이즈〉야쿠쇼 코지

[인터뷰] “싫증을 잘 내는 내가 45년간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이유” 〈퍼펙트 데이즈〉야쿠쇼 코지

‘장인(匠人)’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을까. 일본 영화계의 얼굴 야쿠쇼 코지는 매 작품, 서로 다른 인간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빚어낸다. 춤에 빠진 중년의 샐러리맨(), 집착적으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형사()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수감된 살인 용의자() 등 약 45년간 꾸준히 친숙하고도 낯선 존재로 관객들의 곁을 지켰다. 그리고 2023년 야쿠쇼 코지는 영화 로 제76회 칸영화제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는 시부야의 공공 화장실 청소부인 히라야마 의 일상을 담는다.
일본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배우 야쿠쇼 코지의 45년 연기 인생

일본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배우 야쿠쇼 코지의 45년 연기 인생

연기 인생 45년 차, 배우 야쿠쇼 코지에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가 오는 7월 3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 는 도쿄 시부야의 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 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을 담아낸다. 는 (1984) (1999) 등으로 전 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한 빔 벤더스 감독의 연출작으로 ‘최고의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제안에 배우 야쿠쇼 코지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미 야쿠쇼 코지의 작품을 열 편 넘게 봤다는 빔 벤더스는 를 통해 야쿠쇼 코지의 가장 편안한 얼굴을 꺼내어 보였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케이트 블란쳇X정호연 출연 시리즈〈누군가는 알고 있다〉로 복귀!

알폰소 쿠아론 감독, 케이트 블란쳇X정호연 출연 시리즈〈누군가는 알고 있다〉로 복귀!

〈그래비티〉촬영, 〈바비〉〈007 노 타임 투 다이〉음악 등 최고의 제작진 참여
, 로 세계 여러 영화제를 휩쓴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의 만남, 그리고 정호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Apple TV+ 오리지널 시리즈 가 10월 11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며 첫 스틸을 공개했다. 르네 나이트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는 다른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며 명성을 쌓아 올린 저널리스트 캐서린 이 무명 작가로부터 한 소설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다른 이들의 악행을 폭로하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 올린 저명한 저널리스트 캐서린을 중심에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