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검색 결과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007부터 킹스맨까지, 스파이 영화는 어떻게 변화해왔나

스파이. 이 세 글자을 읽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누군가는 정장을 입은 영국 신사를, 누군가는 허리춤에 줄을 맨 채 낙하하는 톰 크루즈를, 누군가는 방 안에서 스탠드 하나에 의지한 채 자료를 뒤적이는 이를 떠올릴 겁니다. 도대체 영화 속 스파이들은 어떻게 변신을 해왔던 걸까요. # 스파이 영화의 뿌리 일각에선 '트로이의 목마'를 스파이의 원형으로 지목하기도 합니다. 고대 중국의 손자병법에도 간첩에 대한 서술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스파이는 고대부터 있었을 거란 얘기죠.
이름은 낯설어도 영화는 다 안다! 더그 라이만의 영화들

이름은 낯설어도 영화는 다 안다! 더그 라이만의 영화들

더그 라이만 감독의 이름은 낯설어도 그가 연출한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 등 그가 내놓는 영화들마다 대중적으로 빵빵 터지며 성공했기 때문이죠. 오늘은 이 감독의 어마어마한 필모그래피를 한 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그의 시작은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1994년 데뷔작 부터 이후 그가 연출한 영화 까지 모두 코미디 영화였죠. 이 작품들로 그는 미국 영화계에서 강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감독이라는 호평과 함께 영화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원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

<원스>, 음악으로 기억되는 순간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재개봉 포스터 딱 10년 전, 2007년 9월 20일 가 개봉했다. 개봉 당시 22만 9672명의 관객이 들었다. 가 갱신하기 이전까지는 국내 개봉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다.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직접 가보고 고른 영화 속 여행지 베스트 & 워스트

기억하는 독자는 없겠지만, 그동안 여행에 대한 사랑을 틈나는 대로(ㅋㅋㅋ) 어필하던 에디터. 이번 에디터 칼럼을 뭘 쓸까 고민하다가 틈나는 대로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어필하고자 간략 종합판을 가져왔습니다. 이름하여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영화 속 여행지 BEST & WORST. (그렇기 때문에 남미, 미국, 동남아는 안 가봐서 제외했습니다. 언젠가 가겠죠. ) 야심 차게 순위를 매겨보려 했으나 마음이 약해져 그러진 못했는데요. 에디터의 취향 존중할 준비가 되었다면 스크롤을 내려볼~까~요~. B. E. S.
이번엔 일본까지, 영화계가 사랑한 'VIP' 작가들 제2탄

이번엔 일본까지, 영화계가 사랑한 'VIP' 작가들 제2탄

할리우드가 VIP로 모시는 소설 작가들은 누구. [BY 씨네플레이] 영화는 정말 좋아하지만 책과는 담쌓았다면. 그래도 이 작가들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 . . post. naver. com 다시 돌아왔다. 있는 지식, 없는 지식 탈탈 털어 써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빠져선 안될 작가들을 빼먹었다. 쓰다 보니 잊어버린 작가도 있었고, 의도적으로 뺐던 작가도 있었지만 독자분들의 날카로운 시선에 2탄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고의 제임스 본드인 5가지 이유

다니엘 크레이그가 최고의 제임스 본드인 5가지 이유

다시, 제임스 본드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여러 차례 '하차' 의사를 표했지만 2019년 개봉한 로 다시 '007' 제임스 본드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떤 이유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란 다소 아쉬운 결과물로 마지막 인사를 하지 않아 다행이다. 007 스펙터 감독 샘 멘데스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랄프 파인즈, 레아 세이두, 모니카 벨루치, 크리스토프 왈츠, 데이브 바티스타 개봉 2015 미국, 영국 상세보기 미국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는 이에 맞춰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최고의 배우인 5가지...
<쇼생크 탈출> 죄수들이 마시던 맥주 맛은 어떨까?

<쇼생크 탈출> 죄수들이 마시던 맥주 맛은 어떨까?

포스터 얼마 전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법”이라는 이름의 짤방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닌 적이 있다. 술 한잔 인생 한입>이라는 만화의 19권에서 발췌된 짤방이었는데 대충 다음과 같은 내용이었다. 19권 중. AK 출판사 짤방을 봐도 알겠지만 만화의 내용은 ‘술’이 나오는 고독한 미식가에 가깝다. 중소규모 회사의 영업사원인 주인공 소다츠가 언제든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을 안주 삼아 여러 가지 술을 즐기는 내용이 다인데 꼭 나 같은,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 같은 소박한 모습들이 좋아 번역되어 발행된 전권을 갖고 있고 가끔은 만화에...
'트랜스포머'처럼 애초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또 뭐 있나?

'트랜스포머'처럼 애초 장난감에서 시작된 영화 또 뭐 있나?

또 한 번의 '지구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등장하는 가 6월 21일 개봉했습니다. 변신 로봇의 끝을 보여주는 시리즈, 사실은 완구 제품에서 시작됐다는 걸 아시나요. 이렇게 하나의 작품을 다양한 매체로 그려내는 걸 영미권에선 '미디어 프랜차이징' 혹은 '머천다이징', 일본에선 '미디어 믹스', 우리나라에선 '원 소스 멀티 유즈'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신작 개봉을 맞아 완구에서 시작한 미디어 프랜차이즈를 살펴볼까요.
벌써 1주기, 너무 빨리 떠난 안톤 옐친을 기억하며

벌써 1주기, 너무 빨리 떠난 안톤 옐친을 기억하며

안톤 옐친. 이 배우의 이름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6년 6월 19일, 그는 경사로에서 뒤로 밀린 자신의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망 원인도 그러했거니와, 할리우드 톱스타 유망주로 손꼽히던 배우였기에 그의 죽음은 더 황망하게 다가왔죠. TV 드라마 , 안톤 옐친은 러시아의 유명 피겨 스케이터 부모님 아래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죠. 부모님에 이어 스케이팅을 가업(. )으로 물려받으려 했으나. . . .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3월 셋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미녀와 야수 감독 빌 콘돈 출연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정시우 기자이건, 아이맥스로 봐야 해. ★★★☆그러니까, 같은 이유로 실망과 만족이 갈릴 법하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고지식할 정도로 충실히 구현한 영화를 볼 필요가 있어. ”가 전자라면, “할리우드 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이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얼마나 감쪽같이 실사화해내는지 지켜보고 싶다”면 후자일 테다. 어느 쪽이든 프로덕션 디자인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듯하다. 자주 황홀하고 종종 감동적이다. 아이맥스 감상을 권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