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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천재 각본가의 감독 변신, 아론 소킨의 <몰리스 게임>에 주목하는 이유

9월 6일, 비밀스러운 포커 세계를 그린 몰리스 게임>이 개봉했다. 몰리스 게임>은 영화와 TV 드라마를 통해 각본가로서의 천재성을 입증한 아론 소킨의 첫 연출작이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이야기꾼 아론 소킨은 국내에도 팬층이 두텁다. 믿고 본다는 그의 시나리오는 일단 보증된 셈, 몰리스 게임>으로 아론 소킨은 성공적 감독 데뷔를 치를까. 아직 그의 이름이 생소하다면 여기서 잠깐 확인하고 가자. 첫 각본으로 오스카 두드린 아론 소킨은 20대 초반까지 자신이 글에 재능이 있는지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해외 매체 선정, 21세기 최고의 속편 영화 20편

속편은 태어날 때부터 실패의 DNA를 가지고 있다. 거의 대부분이 그렇다. 속편의 운명은 전작의 성공 요인에 기대고 있는데 이를 뛰어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몇몇 영화들은 실패의 DNA를 지워낸다. 가장 널리 알려진 성공한 속편은 , 등이 있다.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는 꾸준히 21세기 베스트 20 리스트를 소개해왔다. 2000년 이후 각 장르별, 부문별로 눈여겨볼 만한 작품을 그들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번엔 ‘21세기 속편 베스트 20’를 발표했다. 일러두기.
닮은 듯 다른 스턴트맨 출신 두 감독, 원신연과 데이빗 레이치

닮은 듯 다른 스턴트맨 출신 두 감독, 원신연과 데이빗 레이치

여러분은 혹시 영화감독이 되려면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보통은 공모전 입상, 연출부 경력, 관련 학과 전공 등을 떠올리실 수도 있는데요, 독특한 이력으로 입봉한 두 감독이 극장가에서 만났습니다.바로 살인자의 기억법>의 원신연 감독과 아토믹 블론드>의 데이빗 레이치 감독입니다.두 감독의 '닮은 꼴 다른 점'을 만나보실까요?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개봉 2016 대한민국 상세보기 원신연 감독 / 데이빗 레이치 감독 아토믹 블론드 감독 데이빗 레이치 출연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인터뷰]'꿈의 제인' 구교환은 어떻게 트렌스젠더 제인이 되었나

[인터뷰]'꿈의 제인' 구교환은 어떻게 트렌스젠더 제인이 되었나

제공=엣나인필름 “누군가 저를 계속 보게 만들고 싶어요. 관종이죠. ” 스스로를 관종이라 말하는 감독 겸 배우 구교환은 독립영화계의 라이징 스타이다. 5월 31일에 개봉한 에서 트렌스젠더 제인을 맡은 그를 만나서 그로부터 ‘제인’을 소개받았다. 구교환은 영화 속 다양한 제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제인은 이태원 클럽 뉴월드에서 노래를 부르는 스타이기도, 가출 청소년들의 돌보는 한 가정의 엄마이기도, 정우의 여인이기도 한 인물이다. 제인은 “이런 개같은 인생 혼자 살아서 뭐하니, 그래서 다같이 사는” 거라며 소현 에게 삶의 위로를 던져준다.
필견 독립영화, 우리 동네에서 무료로 보자 '인디서울 2016'

필견 독립영화, 우리 동네에서 무료로 보자 '인디서울 2016'

'인디서울'은 "독립영화 상영관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독립영화를 소개하여 한국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3월부터 시작한 '인디서울'은 최근 6개월 이내 개봉한 국내 독립영화 가운데 공공상영에 적합한 작품을 일부 선정해, 서울 시내 공공문화공간 45여 곳에서 상영회를 진행한다. 오는 12월엔 올해 개봉한 , , 과 단편 모음 , 다큐멘터리 을 다양한 공공문화공간에서 상영한다.
'인디와이어' 올해의 호러영화 <곡성> <부산행>, 청룡영화상에서 자존심 회복할까

'인디와이어' 올해의 호러영화 <곡성> <부산행>, 청룡영화상에서 자존심 회복할까

과 . 2016년 가장 뜨거운 대중의 관심을 받았던 두 영화다. 관심의 크기에 비해 두 영화는 상복은 없었다. 그간 열렸던 시상식에서 두 작품은 눈에 띄는 수상을 하지 못했다. 청룡영화상은 다르지 않을까. 오늘(11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37회 청룡영화상에서 과 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 남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 여우조연상 , 신인여우상 , 음악상, 미술상, 각본상, 편집상, 촬영조명상 등 총 11개 부문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2016년 청룡영화상 예측과 두두의 선택

청룡영화상 트로피 한국엔 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처럼 권위 있는 영화상이 없다. 대종상. 말을 말자. 대종상은 올해 개최조차 불투명했다.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그나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이 대중에게 인정받는 영화상이 아닐까 싶다. 23년째 사회를 보는 김혜수의 드레스가 매년 화제인 청룡영화상이 11월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수상 내역보다는 배우들의 레드카펫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 시상식이긴 하지만 에디터는 올해 청룡영화상 주요 부문 예측을 해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