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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그리고 맥캘런 50년

<007> 시리즈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그리고 맥캘런 50년

개혁, 혁신, 혹은 적폐. 뭐 그런 류의 단어들이 언론이나 각종 매체, 좀 확대해보자면 사회 전반에서 자주 쓰이는 이유는 뭘까요. 근본적으로 인간에게는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어떤 속성 같은 것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곤 합니다. 복잡하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죠. 뭔가 바꾸고자 하는 것도 노력과 품이 들어가게 마련인데 그렇게 뭔가 바꿔서 좋아지면 남의 이득이고 잘못 건드렸다가 잘못되면 내 책임 되기 십상이잖아요. 그냥 살아도 신경 쓸 일 천지인 현대인의 삶에 뭐 하러 추가적인 고민거리를 들고 오겠어요.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이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독특한 작품으로 유명한 감독들

독특한 작품 세계로 이름이 나 있는 감독들이 있다. 그런 작품을 볼 때 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 궁금해진다. 짝을 찾지 못하면 랍스타로 변해버린다든지, 분필로 슥슥 그은 것 같은 곳을 미국이라고 한다든지 스토리부터 배경, 발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한 게 없다. 오늘은 독특하지만 작품성만큼은 인정받는 감독들을 소개하려 한다. 밑으로 갈수록 독특함의 수위가 강해진다. 마지막엔 덤으로 특이한 감독까지 짤막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글이 조금 길다. 그러니 서비스도 꼭 읽어주시길.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14년 만에 나온 속편 <인크레더블 2> 보기 전 <인크레더블>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2004년 개봉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이다. 7월 18일 개봉을 앞둔 를 위한 예습 혹은 복습의 시간이다. 인크레더블감독 브래드 버드 목소리 출연 크레이그 T. 넬슨, 홀리 헌터, 사무엘 L.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곤지암>, <7년의 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3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출연 류승룡, 장동건, 송새벽 이화정 씨네21> 기자서스펜스의 감소가 주는 작용과 반작용★★★원작과의 속도전으로 볼 때 년의 밤>의 속력은 한참 느리다. 사건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다양한 시각을 통해 서스펜스를 구축한 원작과 달리, 영화는 인물들의 심리와 이면을 탐구하는데 집중한다. 작가적 시도와 모험이 주는 의미가 다분히 엿보이지만, 장르적 재미로 보자면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가는 선택이다. 극의 추진력에 발목을 잡고, 활력을 반감시키는 약점을 극복할 장치가 좀 더 고민되어야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기념, 꿀잼 겨울 스포츠 영화 5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기념, 꿀잼 겨울 스포츠 영화 5

빠밤-.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막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때.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꿀잼' 영화 다섯 편을 모았습니다. 에디터처럼 스포츠에 관심 없는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2월10일(토)부터 16일(금)까지 일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세요. 독수리 에디감독 덱스터 플레처출연 태런 에저튼, 휴 잭맨, 크리스토퍼 월켄제작연도 2016년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테런 에저튼)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꿈을 버릴 수 없어 종목을 바꿉니다.
할리우드 성추행 파문, 하비 와인스타인이 아니라 여성 탓이라고?

할리우드 성추행 파문, 하비 와인스타인이 아니라 여성 탓이라고?

성추행 파문의 주인공 하비 와인스타인. “와인스타인은 좋은 사람이다. 이번 사건은 와인스타인의 잘못이 아니다. 문제는 요즘 여성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그런 행동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 정말 속 터지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성추행 파문으로 시끄러운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에 대해, 유명 디자이너 도나카란이 그를 두둔하며 한 발언인데요. 지난 10월 5일 언론을 통해 최초로 그의 문제적 행동이 공론화된 이후, 용기를 낸 배우들의 폭로가 이어졌지요.
한국에서 특히 핫한 대만 청춘영화 배우들

한국에서 특히 핫한 대만 청춘영화 배우들

언제부턴가 대만의 청춘영화들은 믿고 보는 작품이 되었죠. 가장 유명한 부터 까지. 그래서 오늘은 한국에서 특히 아뜨아뜨한 대만 배우들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배우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주걸륜 周杰倫 먼저 대만의 배우이자 감독, 가수, 작곡가 등등 1인 다역을 도맡아 하고 있는 주걸륜입니다. 그가 출연하고 연출하고 각본 쓰고 OST 작곡까지 한 대표적인 대만 영화로는 이 있죠. 추가 피아노 연주 특별영상 영화 속 상륜 과 샤오위 의 풋풋 애절한 사랑과 함께 그에 딱 어울리는 OST 또한 주옥 같은데요.
2016년 할리우드의 대표 망작들

2016년 할리우드의 대표 망작들

2016년은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번 해로 기록됐습니다. 지난해 할리우드가 벌어들인 전체 입장 수익은 대략 113억 달러, 한화로 약 13조 6730억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시장 전체가 커졌다고 해서 모든 영화가 돈을 번 것은 아니죠. 이 와중에 아주 놀라운 적자를 경험한 영화가, 심지어 꽤 많이 있습니다. 거장 감독이나 티켓 파워가 있는 배우들의 출연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흥행한 것은 아닙니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천만 영화를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단관개봉 시절엔 100만도 대단한 기록이었으니까요. 그러나 2000년대 멀티플렉스 시대가 도래하고 관객 수가 급증하며 이제 천만 영화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과연 21세기 멀티플렉스 시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번 조사는 2000년 이후 개봉 영화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2010년 이전 통계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연감 자료를, 2011년 이후 통계는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씨네플레이는 오늘 오전도 회의와 함께 시작한다. 이번 주 '극장 데이트' 아이템은 어떤 게 좋을까. 회의를 이어가던 중, "극장에서 음식 먹는 거 극혐. " 하는 문부장과 "배고픈데 좀 먹을 수도 있지. " 하는 짐니 사이를 두두가 부추기며 씨네플레이 두 번째 '떼토크'가 시작되었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 제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대담에 들어가기 앞서, 각 영화관 내 음식물 반입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세 곳 모두 심한 냄새가 나는 음식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식물 반입이 가능했다.